새 개념 ‘영상 유도 흉관 삽관장치(SG-CTD)’ 특허
윤승근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안전성·정확성 확보…4년 연구 ‘실용화’ 2026-03-25 12:0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윤승근 교수팀이 기존 블라인드 방식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의료 기술인 ‘영상 유도하 흉관 삽관술(SG-CTD)’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흉강경하 흉관 삽입 장치 및 이의 작동방법(제10-2921144호)’으로 의료진이 가슴 내부를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한 채 시술하던 기존 방식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의 흉관 삽관술은 시술 과정에서 흉관이 부적절한 위치에 자리 잡거나 장기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통계적으로도 정확한 위치에 거치되지 않아 발생하는 재시술 사례가 빈번해 의료비 증가와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장치는 스마트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