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저출산대책…“난임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서울시, 소득기준 폐지·냉동 난자 시술비 지원 등 2123억 투입 2023-03-08 18:24
서울시가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대책으로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부부 지원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4만9000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공식적으로 난임 진단을 받은 사람은 지난 2021년 기준 서울에만 약 8만2000명, 전국적으로는 연간 25만명에 달한다.난임시술 인원 역시 전국적으로 2019년 12만3322명에서 2020년 12만746명, 2021년 14만3999명으로 증가했다.서울시는 한 해 출생아 10명 중 1명이 난임 치료를 통해 태어나는 상황에서, 아이를 원하는 난임 인구에 대한 지원을 파격적으로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