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오늘 권역 모자의료센터 개소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진료거점 도약 2026-04-27 10:0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통합 진료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 행보를 본격화했다. 서울성모병원은 오늘(27일) 오전 본관 9층에서 ‘권역 모자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권역 모자의료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센터는 임신 단계부터 출산 이후 산후 관리, 신생아 집중치료에 이르기까지 전(全)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적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고위험 산모와 중증 질환 신생아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의료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임신부터 출산까지 전 주기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병원은 산부인과와 선천성질환센터를 중심으로 다학제 협진체계를 공고히 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