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300억 뇌-로봇 연결 기술 임상 총괄
첨단의료기기 국가과제 참여…척수손상·뇌졸중 환자 임상 추진 2026-06-16 10:55
(왼쪽부터)KAIST 공경철 교수, DGIST 장경인 교수,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 세브란스병원, 나동욱 교수. 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은 뇌와 신체 사이에 끊어진 신경 연결을 인공적으로 복원해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 움직임과 감각을 되찾게 하는 ‘양방향 Brain-to-Robot(뇌-로봇)’ 기술 연구개발 컨소시엄에 참여, 핵심 분야인 뇌신경 인터페이스 뇌-BCI 칩 이식 임상을 총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서울대병원은 최근 관련 협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7년간 국비 202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척수손상, 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