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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나은병원, 비뇨의학 전문의 영입…로봇수술 강화
      김현우 전립선센터장, 오늘부터 전립선암·비대증 등 진료 시작 2026-10-01 17:41
      인천나은병원이 비뇨의학과 전문의 김현우 전립선센터장을 영입하고 10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현우 전립선 센터장은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을 주요 진료 분야로 하며 로봇수술과 홀뮴레이저수술을 전문으로 한다. 기존 이춘용 명예원장과 손동완 과장이 전립선 질환과 비뇨기종양 분야에서 진료해온 가운데 김현우 전립선 센터장이 합류하면서 비뇨의학과의 전립선암 로봇수술과 전립선비대증 수술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김현우 전립선 센터장은 중앙대학교에서 의학학사 및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성바오로병원 교수와 임상과장,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연수를 비롯해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홍보이사, 대한전립선학회 이사 등을 지내며 비뇨의학 분야에서 임상과 학술 활..
    • 울산대병원 “지역 병원 감염관리 역량 강화”
      9월 30일 ‘2차 감염관리 벤치마킹’ 성료…9개 병원 담당자 참여 2026-10-01 17:15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환자안전을 위한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대병원이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 향상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에 나서고 있다.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울산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감염관리팀은 지난 30일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2차 감염관리 벤치마킹’을 공동 개최했다.행사에는 울산지역 9개 병원 감염관리 담당자 1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요로 감염관리 교육 ▲외과계 병동 및 중환자실 견학 ▲중소병원 감염관리 담당자 세미나 등을 통해 울산대학교병원의 감염관리 시스템과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교육과 현장 견학뿐 아니라 질의응답과 실무 중심 세미나를 통해 각 의료기관이 ..
    • 루게릭병 맞춤 전문요양병원 시범사업 개시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 후속…“인력·자원 적정 보상체계 마련” 2026-10-01 16:24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을 통해 발표한 중증근육성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지원 확대의 후속조치로 ‘중증근육성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이 오는 11월 개시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일 오후 ‘2026년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열고, ’중증근육성희귀질환 전문요양병원 건강보험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보고했다.루게릭병 등 중증근육성희귀질환은 진행성·난치성 질환이다.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인공호흡기, 기관절개, 경관영양 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의료적 관리와 재활・요양서비스가 필요하다.이 같은 복합적인 의료 요구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적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실제 투입되는 인력·자원 등을 고려한 적정 보상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이번 시범사업에..
    • 충남의사회 “몽골 각막이식 환자 지원”
      자선골프대회로 수술비 마련…단국대병원 조경진 교수 집도 2026-10-01 15:57
      충청남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몽골에서 각막이식을 기다리는 환자 수술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계와 뜻을 모았다.사회공헌사업단은 이 같은 취지의 자선골프대회를 지난 9월 30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의사회와 단국대학교병원 관계자, 의료계 인사 등이 참여했으며 프로골퍼 강제이슨 선수도 함께했다.이번 지원은 지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충남의사회 몽골 해외의료봉사를 계기로 추진됐다.당시 봉사단은 울란바토르에서 의료봉사 중 각막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를 만났으며 현지 전문인력과 장비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가 쉽지 않은 상황을 확인했다. 이에 사회공헌사업단은 단국대학교병원 안과 조경진 교수와 협력해 각막이식 수술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경진 교수는 이번 각막이식 집도의로..
    • 시화병원, 최첨단 시스템 ‘중환자실’ 개소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은 1일 본관 3층에 ‘중환자실3’을 개소하고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및 감염병 환자 치료를 위한 핵심 의료 인프라를 확충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중환자실3은 총 17병상(일반 9병상, 격리 6병상, 음압격리 2병상) 규모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격리실 및 음압격리 병상 위주의 설계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특히 병실 내 기압을 외부보다 낮게 유지해 병원체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음압시스템을 갖춰 호흡기 매개 질환의 안전한 치료와 원내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체계를 마련했다.진료 측면에서는 호흡기 및 신장 질환 중증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케어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상시 가동되는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장비와 전담 전문인력을 배치해 급성 신손상 ..
    • 경찰, 대학병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학회 “진료권 침해, EMR 위·변조 불가에도 강제수사로 의료붕괴 자초” 2026-10-01 12:33
      청색증 환아 사망 사건 수사를 위해 경찰이 환자 진료가 진행 중이던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응급센터 현장에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자 의료계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결과만을 근거로 의료진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강제수사가 가뜩이나 벼랑 끝에 몰린 소아응급의료를 고사시킬 것이라는 경고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1일 “객관적 협조 절차와 응급진료 현장 안전을 존중하는 수사를 촉구한다”며 “한창 진료가 이어지던 현장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사태에 참담함을 표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우선 숨진 환아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응급실 의료진 또한 비통한 마음을 안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진료가 진행 중인 ..
    • ‘클립 사용 경피적 경도관 승모판 재건술’ 실시기관
      인천세종병원, 시설·인력·장비 등 기준 충족…중증환자 치료 접근성 확대 2026-10-01 11:52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클립을 사용한 경피적 경도관 승모판 재건술’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금년 처음으로 해당 시술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따라 실시기관 지정 절차를 마련하고,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1일까지 시설·인력·장비 등 실시 조건을 갖춘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인천세종병원은 관련 기준을 충족해 지난 9월 22일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지난 7월 30일 복지부는 ‘클립을 사용한 경피적 경도관 승모판 재건술’을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등재했다. 이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어렵거나 수술 위험도가 높은 중증 승모판 폐쇄부전 환자도 적응증에 해당할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해당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
    • 실손24 연계 저조…불참 의료기관 ‘과태료’ 검토
      금융위원회 “연계율 47.7% 수준, 올 연말까지 80~90% 목표” 2026-10-01 08:22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실손보험 청구전산화(실손24)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 ‘실손24’ 의료기관 연계율이 시행 2년째에도 47.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연말까지 80~90%로 끌어올리고, 필요할 경우 미연계 의료기관과 EMR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한다.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기준 실손24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총 5만340곳으로 전체 연계 대상의 47.7%에 머물렀다.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1단계 연계율은 60.0%, 의원과 약국을 포함한 2단계 연계율은 46.7%로 집계됐다. 실손24 가입자는 약 521만명이며 서비스 개시 이후 누적 청구 건수는 461만건이다.금융위는 연말까지 의..
    • 국민 54% “진료비 인상 등 노인외래정액제 부담”
      의협,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발표…“본인부담 구조 개선 필요” 2026-10-01 05:29
      국민 10명 중 6명은 “노인외래정액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 제도의 직접적인 대상자인 65세 이상에서도 본인부담금 증가로 인해 의료이용 제한을 우려했다.대한의사협회 노인외래정액제 및 의료급여 관리 특별위원회는 30일 의협회관에서 ‘노인외래정액제 대국민 인식조사 및 구조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100명을 대상으로 전문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를 통해 진행했다. 제도 직접적 대상자인 65세 이상에서는 68.8% ‘부담’ 응답 그 결과, 진료비 인상에 따른 노인 본인부담금 증가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53.5%가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특히 제도..
    • 대한병원장협의회, 중소병원 생존 전략 모색
      내달 25일 메이필드호텔서 추계학술대회 개최 2026-09-30 17:53
      대한병원장협의회(회장 이상운)는 오는 10월 25일 메이필드호텔에서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정책 변화의 파도를 타라! 중소병원 생존 마스터플랜’이라는 대주제 아래 중소병원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협의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제도적, 경영적, 기술적 해법을 회원 병원장들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행사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필수교육 평점 2점을 포함해 총 5점의 의사 연수 평점이 부여된다.첫 번째 통합 세션에서는 중소병원 발전을 가로막는 의료법 등 제도 개선 제안을 주제로 법무법인 CNE 최청희 변호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이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
    • 충남대병원, 실내·외 연계 배송로봇 운영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복수경)이 오는 10월부터 실내·외 자율주행 배송 로봇 운영을 시작하며, 병원 건물 간 물류 이송 자동화를 위한 실증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충남대병원은 ㈜뉴빌리티와 함께 병원 건물 간 실내·외 배송 로봇 기반의 물류 이송 자동화 모델을 구축하고,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병원은 그동안 병원 내부에서 검체와 약제 등 반복적인 물류 이송 업무에 실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실내 운행에서 나아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병원 건물 사이의 실외 구간까지 자율주행 로봇의 운행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실증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
    • [동영상] “로봇이 바꿀 의료, 가능성 아닌 언제일지 시점”
      최재순 대한의료로봇학회 창업지원부회장 “AI가 의사 돕고 의료공백 해소 기여” 2026-09-30 14:56
      
    • 인하대병원, 스마트 통합진료센터 오픈
      입원의학과 중심 외래 운영…중증·복합질환자 분절진료 해소 2026-09-30 14:39
      인하대병원이 입원의학과에서 운영하는 외래 진료 기능 센터인 ‘스마트 통합진료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스마트 통합진료센터는 장기 입원이나 중환자실 치료를 마친 뒤 복합질환 등으로 여러 과 진료가 필요하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퇴원 환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치료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센터는 의료진 간 인공지능(AI) 보조 분석 도구를 실시간 공유하는 데이터 기반 진료 방식을 도입했다. 대면과 비대면 진료를 병행하는 패스트트랙 프로세스를 적용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 이동 부담도 줄였다.퇴원 환자에게는 웨어러블 및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원격 모니터링을 연계, 재입원율 감소와 회복 관리를 지원한다. 전담 의료진으로는 입원의학과 박소연·염태순·이정환..
    • 한국원자력의학원, 제8대 임일한 원장 취임
      차세대 알파핵종·BNCT 임상 확대 예고…수평적 연구·진료환경 조성 2026-09-30 12:23
      한국원자력의학원 제8대 원장으로 임일한 원장이 공식 취임했다. 의학원은 30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에서 임일한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前 국회의장과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배충식 KAIST 총장, 윤도영 광운대학교 총장, 최성민 한국원자력학회장, 유영훈 대한핵의학회장 등이 참석했다.임일한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원자력병원 핵의학과 주임과장으로 근무하며 지난 2023년 국내 최초로 악티늄-225(Ac-225)를 활용한 알파핵종 표적치료를 시행했다.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 정책개발센터 팀장과 국가RI신약센터 GLP센터장을 역임했고,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교수, 대한핵의학회 학술이사, 테라노스틱스연구회장으로 활동 중이다.임 원장은 취임..
    • 지역 국립대병원 전문의, 빅5 병원 ‘절반 수준’
      10병상당 ‘4.31명 vs 2.37명’…경상국립대병원 최소 ‘2명’ 2026-09-30 12:15
      서울대를 포함 소위 ‘빅5 병원’과 지역 국립대병원 10병상당 전문의 수 격차가 약 2배까지 벌어졌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올해 6월 기준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빅5병원의 10병상당 전문의 수는 평균 4.31명이었다. 서울대병원이 4.7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삼성서울병원 4.5명, 서울성모병원 4.35명, 서울아산병원 4.19명, 세브란스병원 3.8명 순이었다. 반면 지역 국립대병원 10병상당 전문의 수는 평균 2.37명으로 수도권 빅5 병원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경상국립대병원이 2.0명으로 가장 적었고, 전북대병원 ..
    • 투석 시작 후 환자 1인당 진료비 ‘2배 상승’
      삼성화재, 만성콩팥병 진단 전후 분석…1318만원→2888만원 2026-09-30 11:54
      투석 시작 후 환자 1인당 전체 의료비가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기저질환 및 합병증이 더해진다면 1~5년차 연간 전체의료비 상승은 급격히 증가했다.삼성화재는 자체 ‘건강정보통합플랫폼(이하 건강DB)’을 활용해 만성콩팥병의 발병 및 진단 전후 의료비 변화 분석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만성콩팥병원은 콩팥 기능 저하가 3개월 이상 지속돼 영구히 기능이 회복되지 않는 질환으로, 당뇨병과 고혈압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환자 수는 2015년 약 17만명에서 2024년 32만6000명으로 2배 증가했으며, 이중 70세 이상 비중은 2025년 14.2%로, 2021년 대비 10.3%p 상승했다. 만성콩팥병이 진행돼 투석 치료를 시작하면 의료비가 크게 늘어난..
    • 건국대병원, ‘존중문화(TRUST)’ 선포식
      Together(함께 성장)·Respect(상호 존중) 등 ‘5개 행동강령’ 채택 2026-09-30 11:21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유광하)은 최근 원내 대회의실에서 유광하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존중문화(TRUST)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존중문화 선언문 낭독과 행동강령 선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선언문에는 ▲직장 내 괴롭힘 무관용 ▲교육·멘토링 소통체계 강화 ▲구성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환경 조성 ▲존중·배려를 통한 신뢰 구축 ▲동료 위험신호 살피는 문화 정착 등이 담겼다.행동 강령은 병원 비전인 ‘TRUST’를 바탕으로 Together(함께 성장), Respect(상호 존중), Understand(경청 이해), Safety(위험신호 확인), Trustworthy(신뢰 실천)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간호본부도 지난 21일 별도 선포식을 열고 존중문화 확산..
    • “소아 독감 급증하는데 치료제 품절·공급난”
      대한소아청소년병원協 “추석 이후 환자 더 늘어, 신속한 공급대책 시급” 2026-09-30 11:13
      소아 독감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현탁용 분말 등 소아용 독감 치료제가 품절되거나 공급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30일 “소아 독감이 예년보다 훨씬 이르게 유행하고 있는 데다 환자도 폭증하면서 치료제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고 밝혔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38주차(9월 13~1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2.3명으로 최근 4주 연속 증가했다. 특히 7~12세는 77.7명, 1~6세는 58.0명으로 소아 연령층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협회는 추석 연휴 이후 소아 독감 환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조속한 치료제 공급 대책이 필요하며, 특히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에게 필요한 물약 형태 치료제 확보가 중요하다고 ..
    • 서울대병원 “희귀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
      노벨상 수상 크레이그 멜로 美 매사추세츠대 찬의과대 석좌교수와 공동연구 2026-09-30 11:04
      크레이그 멜로 석좌교수(왼쪽 2번째), 채종희 서울어린이병원장(왼쪽 3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임병찬)가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크레이그 멜로 미국 매사추세츠대 찬의과대 석좌교수와 희귀질환 RNA·유전자 치료 공동연구를 진행한다.센터는 최근 열린 자문회의에서 멜로 교수와 연구진은 희귀질환의 RNA·유전자 치료제 개발 전략과 임상 적용 방안, 환자 맞춤형 치료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측은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치료제 연구를 확장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서울대병원과 찬의과대 유전세포의학과가 지난해 5월 체결한 희귀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및 인재 교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한다. 양 기관은 신경발달장애·뇌전증..
    • 바로선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 장상미 원장 영입
      내과·검진센터 진료 역량·전문성 등 강화 2026-09-30 08:46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선병원이 소화기내과 전문의 장상미 원장을 영입해 오는 10월 1일부터 병원 내과·검진센터에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장 원장은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 및 진료전문의를 거쳐 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국제진료센터 진료 교수를 역임했다.대한내과학회 내과전문의·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내시경 세부전문의 자격을 가졌으며 대한간학회 복부초음파 세부전문의 및 지도전문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또한 장 원장은 대한간학회, 대한간암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갑상선학회 등에서 활동하며 여러 만성질환 분야 전문 지식을 지속적으로 쌓아왔다.바로선병원은 이번 전문의 영입을 통해 내과·검진센터 진료 전문성..
    • 전문의 10명 중 9명 “응급실 미수용 방지법 반대”
      이형민 응급의학의사회장, 설문조사 결과 발표…“응급의료개혁 재검토” 촉구 2026-09-30 06:48
      응급실 미수용 방지법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목전에 둔 가운데 응급의료 전문의 10명 중 9명은 ‘이번 개정안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9일 의사협회 대강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응급의학 전문의 2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응급실 미수용 방지법에 대한 반대 의견은 93%에 달했다. 법안 시행 이후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는 92%가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수용 곤란의 정당한 사유’ 규정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응답은 12%에 머물렀다. ‘의료기관이 수용 곤란 사유를 물리적으로 직접 통보할 수 있다’고 본 응답자는 4%에 불과했다. ‘119 사전 수용 가능 여부 확인 절차 폐..
    • 은평성모병원, 자생적 AI 확대…진료·경영 혁신
      배시현 병원장 “단순 편의성 넘어 경영 효율화 달성하고 구조적 변화 선도” 2026-09-30 05:44
      “인공지능(AI)은 단순히 병원 편리함을 넘어 환자 안전과 진료의 질(質), 나아가 경영까지 연결되는 병원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배시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장은 29일 대강당에서 열린 ‘은평 AX Summit 2026’에서 진료와 간호, 행정 등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선언했다.은평성모병원은 지난 6개월 동안 503개 현장 과제를 발굴해 고도화와 검증 작업을 거쳤다. 탑다운(Top-down) 방식이 아닌 현장 교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 불편함을 직접 발굴, 생성형 AI를 활용해 41개 실무 자동화 솔루션 성과를 냈다.배 병원장은 이번 AI 혁신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서 출발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분명..
    • 홀로 남은 서울대병원, 16일 교육委 국정감사
      다른 국립대병원은 첫 복지위 국감…지역의대 정상화 등 질의 예고 2026-09-29 16:33
      지역 국립대병원들이 보건복지부로 이관된 가운데 별도 설치법 적용으로 교육부 소관에 남은 서울대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이 오는 10월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를 받는다.교육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국정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과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안을 의결했다.올해 교육위 국정감사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대학, 시·도교육청, 교육 관련 공공기관 등 총 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서울대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은 10월 16일 서울대와 인천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교원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교대, 한국체대, 한경국립대, 경인교대 등 대학 9곳과 함께 감사를 받는다.올해는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가 바뀌면서 국감 상임위 구성에도 변..
    • 의사 연봉 평균 ‘2억8518만원’…상급종병 ‘최저’
      政,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공개…종합병원·요양병원 근무 증가 2026-09-29 15:14
      국내 의사의 연간 평균 보수가 2억8518만원으로, 보건의료인력 직종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 의료기관별로는 상급종합병원 근무 의사가 가장 적은 보수를 받았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인력 20개 직종 232만여명의 활동 현황과 보수 등을 분석한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2023년 기준 연평균 보수는 의사 2억8518만원, 치과의사 2억277만원, 한의사 1억368만원, 약사 8426만원, 간호사 5195만원 순이었다.의사 중에서는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의사의 연평균 보수가 3억542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원 3억2599만원, 종합병원 2억5145만원, 상급종합병원 1억9976만원 순이었다.2013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보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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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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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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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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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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