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목포·남원 이어 순천 “의대·대학병원 설립”
의협, 김회재 민주당 의원 대표 발의 법안 관련 국회에 반대 입장 피력 예정 2022-12-09 05:32
오는 2024년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4개월 정도 남았지만, 의대 유치 법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창원, 목포, 남원에 이어 이번엔 순천이다. 의료계는 의대 설립이 기존에 가진 의료 인력 문제 및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안 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특별법안’에 관한 산하단체 의견을 수렴,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의사 증원을 위한 의대 설립은 저출산 시대로 접어드는 국내 상황에 맞지 않고, 오히려 인적 자원 배분 및 기존 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게 의료계의 주장이다. 의협은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