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사망 중증천식, 생물학적제제 급여화 시급”
학회 “꾸준한 치료 불구 돌발적 호흡곤란 등 고통 심화, 비급여로 환자 치료 기회 차단” 2023-04-28 06:00
꾸준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돌발적 호흡곤란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중증천식환자 치료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특히 약제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만큼 생물학적 제제가 급여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4월 27일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천식 치료 환경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천식은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우리나라 주요 만성질환 중 질병 부담 3~5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병이다. 흡입 스테로이드를 중심으로 한 치료제를 꾸준히 사용하면 대부분 치료가 되지만 국내에서만 1년에 1800명 정도가 천식으로 사망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기도 하다. 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천식으로 인한 입원율도 OECD 평균보다 약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