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2.05
  • 목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안면흉터, 레이저-엑소좀 병합치료 '효과'
    학술/학회
    • AI로 뇌전증 환자 발작 경과 '5가지 유형' 도출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황성은 교수.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
    • AI, 폐쇄병동 자해 위험 조기감지 검증
      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현강 교수팀이 정신과 병동에서 발생하는 자해 행동에 대한 인공지능(AI) 모델 가능성과 한계를 검증한 연구결과를 내놨다.정신건강의학과 폐쇄병동에서는..
    • "메타버스 열풍 식었지만 의료 융합기술연구 지속"
    • "응고·염증 지표가 스텐트 시술 후 잔여 위험 관건”
    • 간암 치료 발전했지만 생존 좌우 '조기발견'
    • "남성암 발병 1위 전립선암, 국가검진 도입 시급”
    • 대한의학회장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이달 22일 평의원회서 고대 은백린 교수 제치고 선출…9년만에 서울의대 2026-01-23 05:13
      대한의학회 차기 수장으로 서울대 의대 출신 박중신 교수가 선출됐다. 서울대 의대 출신 회장이 선출된 것은 지난 제22대 이윤성 회장 이후 9년 만이다.대한의학회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평의원회에서 제26대 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박중신 부회장(서울의대 1989년 졸업)이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번 선거는 후보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에 오른 박중신 부회장과 은백린 전(前) 학술진흥이사 간 2파전으로 치러졌다. 전문과목 26개 학회와 기초의학 10개 학회 대표로 구성된 평의원 34명이 투표권을 행사했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박 부회장이 최종 선택을 받았다.박중신 당선인은 향후 대한의학회 정기총회 인준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하게 되며,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
    • 장애 여성 유방암 '사각지대'…사망 위험 '최대 3배'
      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 "진단 늦고 수술·항암치료율 저조" 2026-01-22 19:07
      장애가 있는 여성 유방암 환자는 비장애인에 비해 암 발견이 늦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 위험이 최대 3배까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단순한 의료 이용 차이를 넘어 장애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치료 장벽'이 실존함이 확인되면서,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삼성서울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 신동욱·최혜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9년 사이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 15만 412명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IF=9.7)’ 최근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전체 분석 대상자 중 장애가 있는 환자 7443명과 비장애인 환자 진단..
    • 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과제 20건' 연구비 지원
      노화·신약·제형 등 역대 최다 159명 응모…1인당 최대 5000만원 2026-01-22 17:25
      대웅재단이 젊은 의과학자들의 연구 몰입을 돕기 위한 지원 과제 20건을 최종 선정했다.대웅재단은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 젊은의과학자 선정 연구자에게 과제당 최대 5000만원의 연구비를 오는 11월까지 지원하고, 연구 성과에 대한 권리는 연구자에게 귀속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8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됐다. 감염·내분비·종양·신경질환·안과·노화 등 다양한 질환 영역을 포괄하는 17개 분야에서 신청을 받았다. 지원자는 역대 최다인 159명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산학계 전문가, 교수, 임상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진행, 최종 20개 과제를 확정했다.특히 올해는 해외 연구가 처음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해외 연구자 ..
    • 차기 의학회장, 서울의대 '탈환' vs 고대의대 '수성'
      22일 평의원회서 박중신-은백린 격돌…산부인과·소청과 필수과 대결 2026-01-22 12:28
      대한민국 의학계의 구심점인 대한의학회 차기 수장이 오늘(22일) 결정된다.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대결을 넘어 전통 강호 '서울의대' 명가 재건이냐, 신흥 주류로 부상한 '고대의대' 입지 굳히기냐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대한의학회는 오늘(22일) 오후 6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평의원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을 선출한다. 후보로는 박중신 부회장(서울대학과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과 은백린 前 학술진흥이사(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가 최종 경합을 벌인다.[가나다 順]앞서 의학회는 회장후보 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회장 후보로 박중신 부회장과 은백린 前 학술진흥이사를 최종 결정했다.'서울대-연세대' 양분체제 붕괴 후 재편 구도 주목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역대 회장 배출 ..
    • 가톨릭, 유방암 유전자 초미세 구조 변화 규명
      정연준·박지연 교수팀, 'RPS24 유전자' 미세 엑손 변이와 약물 내성 상관성 입증 2026-01-22 09:22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정연준 교수(교신저자)와 박지연 교수(제1저자) 연구팀이 유방암 치료 반응과 예후를 결정짓는 유전자 초미세 구조 변화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에 간과됐던 미세한 유전자 변이가 암의 약물 내성과 전이 가능성을 예측하는 핵심 지표가 될 수 있음을 입증, 향후 유방암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방암은 치료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환자마다 약물 반응이 제각각이거나, 치료 도중 내성이 생겨 약물이 듣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러한 치료 불응성을 조기 예측하고 환자별 맞춤 전략을 수립하는게 유방암 치료 난제로 꼽혀왔다.연구팀은 세포 내 단백질 공장인 리보솜을 구성하는 ‘RPS24’ 유전자에 주목했다. 특히 유전자가 단백질로 발..
    • "줄기세포 주사치료, 세포 숫자가 효과 좌우"
      연세사랑병원, 지방유래 치료 방식 통증완화 효과 분석 2026-01-21 16:25
      연세사랑병원이 무릎 중기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주사 치료 이후의 통증지표 변화 분석결과를 공개했다.이번 분석은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연세사랑병원에서 SVF 치료를 받은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 146명, 총 217개 무릎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치료는 환자의 둔부에서 지방조직 채취 후 중간엽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혈관세포, 성장인자 등이 포함된 SVF 세포를 분리해 무릎 관절강 내에 1회 주사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평균 주입된 전체 세포 수는 7400만개였으며, 이 중 약 700만개가 중간엽 줄기세포로 확인됐다.치료 전후 변화는 통증 척도(VAS)를 활용해 평가됐다. 분석결과 치료 전 평균 37.7점이던 통증지표는 1년 후 67.3점으로 개선됐..
    • 염증성 장질환, 경화성 담관염 동반되면 '암 위험'
      서울아산병원 박상혁 교수팀, 韓·日·中 등 亞 6개국 5만여명 역학연구 2026-01-21 15:12
      아시아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경화성 담관염 발생 현황과 임상 경과를 분석한 대규모 역학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 환자에서 유병률은 낮지만 동반 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다는 점을 확인하며, 조기 진단과 관리 중요성을 제시했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형 교수[사진]팀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6개국 염증성 장질환 환자 5만 여명을 분석한 결과, 경화성 담관염 유병률은 서양보다 5~7배 낮지만 경화성 담관염이 동반될 경우 대장암·담관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고 밝혔다.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은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이와 함께 경화성 담관염은 담도에 만성 염증 및 섬유화를 유발해 간경변이나 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는..
    • 한국형 '주산기 애도 척도' 표준화 평가도구 제시
      국립중앙의료원, 335명 여성 자료 분석…총 31개 문항 구성 2026-01-21 11:47
      주산기 유산·사산을 경험한 한국 여성을 위한 '주산기 애도 척도' 표준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해외에서 개발된 주산기 애도 척도(PGS)를 한국어로 번안, 유산 및 사산을 경험한 한국 여성에게 적합한 평가도구인지 검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센터에 따르면 유산과 사산은 큰 상실 경험으로 슬픔과 충격, 죄책감 등 복합적인 심리적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주산기 상실 이후 애도를 평가하는 도구가 비교적 일찍부터 개발 및 활용돼 왔으나, 국내서는 한국 여성의 문화적 맥락을 반영해 검증된 공식 평가도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센터는 센터 이용자 중 유산·사산 경험이 있는 여성 335명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판 주산기 애도 척도(K-PGS)는..
    • AI 간암치료 권고…의사 판단 일치율 '33% 불과'
      양경모 여의도·한지원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복잡한 임상 판단은 시기상조" 2026-01-21 11:02
      인공지능(AI)이 의료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지만 복잡한 판단이 요구되는 진행성 간암 치료 결정에 있어서는 여전히 임상의사 경험적 판단이 환자 생존에 더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양경모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제1저자)와 한지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최근 대규모 언어모델(LLM)인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을 활용해 실제 간암 치료 의사결정에서의 역할을 평가한 연구결과를 21일 발표했다.연구팀은 국가 간암등록사업에 등재된 초치료 간세포암 환자 1만3614명의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분석했다. 환자 종양 특성, 간 기능, 전신 상태 등 구조화된 정보를 AI에 입력해 치료 권고안을 도출하고, 이를 실제 의..
    • 장내 미생물과 CAR T-세포치료 효과 연관성 첫 규명
      삼성서울병원 김석진·윤상은 교수팀, 치료 반응 정확도 88% 예측모델 제시 2026-01-21 05:08
      국내 의료진이 아시아인 환자를 대상으로 장내 미생물과 카티세포(CAR T-세포) 치료 효과 사이 연관성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치료 반응 정확도를 88%까지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제시돼 향후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테로이데스 프라질리스-이노신 생합성 경로가 '핵심 바이오마커' 확인김석진·윤상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팀과 강우림 강원대학교 교수팀은 CJ바이오사이언스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장내 미생물 중 ‘박테로이데스 프라질리스(Bacteroides fragilis)’와 ‘이노신(inosine)’ 생합성 경로가 카티세포 치료 효과와 독성을 예측할 수 있는 핵심 바이오마커임을 밝혀냈다고 20일 밝혔다...
    • 소아 백혈병, 국제 공동임상 연구 연계 본격화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공동심포지엄 성료 2026-01-20 08:39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이사장 박현진)와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단장 최은화)이 최근 ‘2026 KPHOG–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KPHOG(Korean Pediatric Hematology Oncology Group)는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산하 다기관 임상 연구 그룹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소아 백혈병 연구가 미국·유럽·일본 등과 함께 하는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고, 정밀의료 기반 임상시험 확대 출발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 연구진이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소아 백혈병은 환자 수가 적어 한 국가 연구만으로는 신약..
    • 고대안암병원 '의료AI 연구 역량' 입증
      병리과 안상정 교수팀, 'Korea Clinical Datathon 2025' 대상·최우수상 2026-01-19 17:16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리과 안상정 교수팀이 최근 서울대병원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연구진이 공동 주최한 ‘Korea Clinical Datathon 2025’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의료 인공지능(AI) 분야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2018년부터 이어져 온 ‘Korea Clinical Datathon’은 실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24시간 동안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해 의료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국내 대표 의료 데이터 경진대회다. 대회는 MIT와 서울대병원 연구진의 전문 멘토링 하에 진행됐다. 거대언어모델(LLM)과 AI 에이전트(AI Agent)를 활용한 문제 해결이 핵심 주제로 다뤄졌다.안상정 교수팀은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신약 개발과 진료환경에 실제로 적용..
    • 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 '뇌졸중 요인' 규명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팀 "임신前 뇌혈류 불안정·수술 미완료시 발병 위험 증가" 2026-01-17 17:55
      (왼쪽부터)서울대병원 김승기,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에 임신 전 뇌혈류 상태와 뇌혈관 수술 시행 여부가 핵심 요인으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주요 위험 요인을 후향적으로 분석한 다기관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모야모야병은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희귀난치질환이다. 임신 중에는 혈액량 증가 및 호르몬 변화, 혈압 변동 등 급격한 생리적 변화가 나타나 뇌혈류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모야모야병 산모의 경는 주의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요인을 대규모로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
    • 췌장암 치료 관건 '섬유아세포 아형' 구분 성공
      서울아산 김준기·전은성 교수 연구팀, 무표지 라만 분광 기술 활용법 개발 2026-01-17 06:25
      (왼쪽부터)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 간담도췌외과 전은성 교수, 융합의학과 조민주 박사수료생·고은영 연구원.췌장암은 종양을 둘러싼 미세환경, 특히 섬유아세포가 치료 반응과 재발에 큰 영향을 미쳐 아형 구분이 중요한 과제로 제기돼 왔다.이에 국내 연구진이 무표지 라만 분광 기술을 활용해서 이들 섬유아세포 아형을 정밀하게 구분하는 데 성공했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와 간담도췌외과 전은성 교수, 융합의학과 조민주 박사수료생·고은영 연구원은 췌장암 미세환경을 구성하는 정상 세포인 성상세포와 이로부터 분화된 염증성 섬유아세포, 근섬유모세포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이들은 형광 표지나 염색 없이 라만 분광 현미경과 인공지능(AI) 기반 판별 알고리즘을 활용해 ..
    • "입원전담전문의, 당뇨병 입원환자 혈당 개선 기여"
      용인세브란스 신아름 교수 연구팀 "중증도 높은 환자군서도 유의미한 효과" 2026-01-15 17:01
      입원전담전문의 주도 진료가 당뇨병 입원환자 혈당 변동성을 유의하게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효과를 임상 생리지표로 평가한 국내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연구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입원의학과 신아름 교수(제1저자)를 비롯해 이수현 교수, 김재웅 연구원 등이 참여했으며 경태영 입원의학과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논문은 국제학술지 JCM(Journal of Clinical Medicine, Impact Factor 2.9)에 금년 1월 6일 정식 게재됐다.연구팀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만 20세 이상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관찰 연구를 진행했다. 비교군은 입원전담전문의 진료군과 기존 임상과 중심 진료군으로 구성됐..
    • 칠곡경북대병원, 패혈증 진단 새 바이오마커 발견
      김창호 응급의학과 교수, '산성 스핑고미엘리나제(ASM)' 임상 유효성 입증 2026-01-15 04:55
    • 암 주변 단단해지면 암세포 더 독해진다
      부산대 연구팀, 약물 저항성 확인 2026-01-14 19:40
    • 지역 붕괴·의료진 고령화·이송 위험 '삼중고'
      김형태 양산부산대병원 교수 "전국 소아심장 전문의 27명 불과, 구조적 위기" 2026-01-14 17:24
      "환자 수는 안줄었는데 소아심장 수술 건수는 감소, 남은 수술은 더 힘든 사례" “환자 수 자체는 줄지를 않고 있는데, 소아심장 수술 건수는 줄어드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남아 있는 것은 더 어려운 수술이다. 지역은 무너지고, 인력은 고령화됐고, 장거리 이동에 따른 응급 이송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 김형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아심장외과 교수는 지난 13일 국회 ‘지속 가능한 전국적 소아심장 전문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대한민국 소아심장 환자 치료 체계가 “구조적으로 위기 국면에 들어섰다”며 이 같이 진단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실이 주최하고, 대한소아심장학회와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가 공동 주관으..
    • 男 소주 女 맥주…한국인 통풍 위험 '주종 편차'
      삼성서울·강북삼성병원 연구팀 "술 종류 무관, 음주량 늘면 요산 수치 상승" 2026-01-14 16:04
      통풍을 유발하는 혈청 요산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술의 종류가 성별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은 소주, 여성은 맥주가 요산 수치 상승과 더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강미라·김경아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및 홍성준 박사 연구팀과 안중경 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최근 ‘대한의학회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인 음주 습관과 성별에 따른 혈청 요산 영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8세 이상 성인 1만70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서구권 데이터가 아닌 ‘한국형 음주 패턴’을 반영하기 위해 소주를 포함한 주종..
    • 호흡기 감염병 예측모델, 평시 '효과' 전시 '낭패'
      국립중앙의료원 연구팀 "코로나19 같은 대규모 팬데믹 상황에서는 미작동" 2026-01-14 14:49
      기존 호흡기 감염병 예측 모델이 평상시 계절성 유행 감지에는 효과적이지만 코로나19 같은 대규모 팬데믹 상황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최근 응급의료정책연구팀 성호경 전문의, 감염병사업지원팀 이경신 주임연구원이 국내 응급실 데이터를 활용한 호흡기 감염병 정보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시계열 예측 분석 기법인 'ARIMA' 모델을 적용, 국가응급진료정보망에 등록된 2017년~2022년도 전국 응급실 내원 환자 약 3100만 명의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모니터링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는 0~4세 영유아 집단에서 호흡기 감염 유행을 탐지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의 성능이..
    • 필수의료 중 필수 '소아심장'…아이들 생명 '최후 보루'
      김기범 서울대 어린이병원 교수 "한국형 권역 거점 센터 구축 절실" 2026-01-14 05:43
      아이들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소아심장 의료체계가 고사 위기에 처했다. 의료진 고령화와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지역 의료 네트워크가 무너지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지역 완결형 중증 소아심장 권역 거점 센터’ 구축이 시급하다.김기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전국적 소아심장 전문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국내 소아심장 진료의 참담한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김기범 교수는 먼저 소아심장 분야 특수성과 열악한 근무 환경을 지목했다. 소아심장과는 소아청소년과와 흉부외과 전문의가 협력하는 세부 전문 분야지만, 현재 두 과 모두 지원자가 급감한 ‘필수의료 가운데도 필수의료..
    • 초음파로 간(肝) 속 혈관 구현…"지방간 조기 확인"
      포스텍 김철홍·안용주 교수 공동연구팀  2026-01-13 23:05
    • 희귀 난치성 '신경내 결절종' 발생 기전 규명
      서울성모병원 손병철 교수팀, 美 메이요클리닉과 8년 공동연구 결실 2026-01-13 13:04
      말초신경 마비를 유발하지만 원인이 불분명해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됐던 ‘신경내 결절종’의 발생 기전이 국내 의료진과 미국 유수 의료기관의 장기간 공동연구 끝에 명확히 규명됐다. 이를 통해 재발률을 낮추고 영구적 신경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손병철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최근 미국 메이요클리닉 신경외과 로버트 스피너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신경내 결절종(intraneural ganglion cyst)의 복잡한 발생 기전을 확인하고 세계적 기준을 정립했다고 13일 밝혔다.신경내 결절종은 관절 내부 활액이 신경 지배 분지를 타고 역류해 신경줄기 내부에 낭종을 형성하는 질환이다. 그동안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수술 후에도 재발이 잦고, 심할 경우 영구..
    • 아산의학상 기초 이호영·임상 김승업 교수
      제19회 수상자 발표, 젊은의학자 부문 마틴 슈타이네거·이주명 교수 2026-01-13 11:34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김승업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젊은의학자부문에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은 오는 3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기초의학부문과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에게 각각 3억원, 젊은의학자 부문 수상자에 각각 5000만원 등 4명에게 총 7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폐암의 발생·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가수 NCT 지성, 삼성서울병원 췌장암 연구 등 2억5000만원
    • 기부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원주연세의료원 새병원 건립 1000만원
    • 기부 글로벌쉐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종합영양제 등 1만개 후원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