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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관용 교수, '개인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 선정
      TAVI 시술 전후 합병증 예측모델 개발…맞춤형 치료 제공 기대 2025-03-30 17:48
      이관용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유체-구조물 반응모델을 이용한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의 최적 시술 방식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개인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에 선정됐다.이번 연구는 의료영상 데이터(CT영상)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3D 모델링과 전산 유체 역학(CFD) 기술을 접목해,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시술 전 최적의 인공판막 위치를 설정하고,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미리 평가할 수 있다.TAVI는 가슴을 절개하지 않고 대퇴동맥 등을 통해 좁아진 ..
    • 서울대병원, 신속거치 대동맥판막치환술 400례
      국내 첫 성공 9년만에 성과…김경환 교수 "합병증 적어 높은 생존율" 2025-03-28 15:15
      서울대학교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경환 교수[사진]팀이 국내 최초로 인튜이티(EDWARDS INTUITY Elite valve system) 신속 거치 판막을 이용한 혁신 대동맥판막치환술 4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국내 최초로 신속 거치 대동맥판막치환술을 성공한지 약 9년, 2023년 300례를 달성한지 약 2년 만의 성과다.심장에는 여닫이문 역할을 하는 4개의 판막 가운데 하나인 대동맥판막은 대동맥과 좌심실 사이에 위치해 심장의 출구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중요 관문 역할을 한다. 대동맥판막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좁아져서 완전히 열리지 못하는 것을 대동맥판막협착증이라 한다.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급속하게 진행하여 생명..
    • "머리 흔드는 '두진법', 난치성 어지럼증 효과 입증"
      최광동 부산대병원 교수 "이석증 환자 대상 단기적 새 치료법 가능" 2025-03-28 11:44
      난치성 어지럼증 환자를 대상으로 머리를 흔들어 치료하는 ‘두진법(Head-Shaking Maneuver)’ 효과가 입증됐다.부산대병원 신경과 최광동 교수팀은 다기관 무작위 임상시험을 통해 두진법이 후반고리관 마루 양성돌발성두위현훈(BPPV, 이석증) 환자의 단기 치료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석증은 귓속 전정기관에 있는 이석(칼슘 결정체)이 세반고리관으로 잘못 들어가 발생하는 어지럼증이다.특히 이석이 마루(cupula)에 부착된 후반고리관 마루 양성돌발성두위현훈은 일반적인 치료법이 잘 듣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재까지 수평반고리관 마루 이석증에는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됐으나 후반고리관 마루 이석증에 대한 확립된 치료법은 없는 상태다.연구팀은 159명의 후반고..
    • 대한면역학회, 내달 10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한면역학회는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한 학술 행사가 아닌 ‘면역학의 오늘과 내일’을 통찰하는 지적 전투의 장이 될 것이다. 초심자부터 베테랑까지 모든 면역학자를 위한 맞춤형 세션이 준비됐다.첫째 날에는 ‘FACS의 기초와 심화’, ‘Imaging 원리 및 최신기법’ 등 면역학 실험실의 무기고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교육 세션이 마련돼 있다. 현장 중심의 노하우와 최신 테크닉이 응축된 강의로, 실질적인 연구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New Faculty Session’과 ‘Young Investigator Session’에서는 새로운 시선과 패기가 충돌한다. 신규 임용된 교수진과 차세대 연구자들이 독창적..
    •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혈액학 5년내 망한다"
      대한혈액학회 "전문의 고령화 등 의사 급감 심각, 고강도 근무 보상 절실" 2025-03-28 05:44
      "이사장으로서 회원들이 5년 후 혈액학이 망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몰랐고 충격이 크다." 대한혈액학회가 "국내 혈액학 전문의 급감과 전반적인 의료환경 악화로 인해 혈액학의 미래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은 27일 국제학술대회 ICKSH2025 기자간담회에서 혈액학 관련 수가 개선 및 신규인력 유입 여건 마련 등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 이사장이 혈액학 위기를 호소하고 나선 이유는 바로 학회 창립 이후 최초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기인한다. 국내 혈액학 의료진 상당수가 5년내 혈액학 미래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국내 혈액학 의료진 149명을 대상 설문조사 결과, ..
    • 고령사회, 노인 '기준연량 상향' 논의 본격화
      노인의료비가 전체 건강보험 급여비 '40% 차지' 등 재정 부담 가중 2025-03-27 19:35
      최근 정부와 학계에서 노인 기준연령 상향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노인의료 지원 정책의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노인 기준연령 상향 시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적용 대상도 변경될 가능성이 커 의료계에 미치는 파장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윤경 입법조사관 "관련 제도 종합적인 정비 필요"최근 이윤경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노인기준 연령 상향 논의와 향후 과제'를 발표하고 관련 제도의 종합적인 정비 필요성을 제안했다.현재 우리나라 노인 기준연령은 65세이지만, 고령화 심화로 이를 70세 이상으로 조정하자는 의견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핵심은 65세 이상 노인은 건강보험에서 노인정액제 적용, 본인부담 경감, 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기준연령이 올라가면 지원을 받기까지의 ..
    •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지속되면 '심혈관질환' 위험
      세브란스병원 김승업 교수 연구팀 "실제 발생 위험 57% 증가" 2025-03-27 15:02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지속되면 질병이 계속 없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가 57%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호규‧이혁희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 연구팀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지속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57% 올라간다"고 27일 밝혔다.비알코올 지방간질환 명칭이 최근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으로 바뀌었다.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과 밀접한 관련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우리나라 인구 약 30%가 가지고 있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지방간염, 간 섬유화, 간경변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발병에도 영향을 끼친다.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약 730만명을 12년간 추적 ..
    • "팔꿈치 불안정성, 힘줄 재건술이 봉합술보다 효과"
      서울아산병원 전인호 교수팀 "합병증 발생률 낮고, 환자 활동 복귀율 높아" 2025-03-27 10:51
      테니스, 헬스 등 팔과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망치질과 같은 작업을 반복하면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이어지는 근육 힘줄에 미세 파열이 발생하고, 충격이 누적되면 ‘테니스엘보’라고 부르는 만성 염증과 파열이 생기게 된다. 이후 힘줄 손상이 심해지거나 치료 합병증으로 이어지면 인대가 팔꿈치 관절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는 ‘팔꿈치 불안정성’이 발생할 수 있다.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전인호 교수팀은 최근 테니스엘보 주사 및 약물, 수술 후유증 때문에 발생한 팔꿈치 불안정성을 치료할 때 자가 힘줄을 이식하는 재건술이 기존 인대를 이어붙이는 봉합술보다 더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단순 테니스엘보로 오인해 장기간 치료를 받았지만 완치가 되지 않거나 오히려 증상이 악화된..
    • "혈중 고농도 중금속 성인, 천식 위험 증가"
      서울의료원 의학연구소, 4만328명 건강 데이터 분석 2025-03-26 19:14
      혈중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노출이 성인의 천식 발생 위험 증가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의료원은 의학연구소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수행된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데이터를 활용, 성인 4만328명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혈중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농도와 천식 발생 위험과의 연관성을 평가했다.그 결과 혈중 중금속 농도가 가장 높은 그룹(Q4)에 속하는 성인은 천식 위험이 증가했다.혈중 납은 천식 위험이 2.55배 증가(95% 신뢰구간: 1.55-4.20)하고, 혈중 수은은 천식 위험이 2.33배 높아지며(95% 신뢰구간: 1.44-3.77), 혈중 카드뮴은 천식 위험이 2.08배 증가(9..
    • 이지현 교수, 국제 다발골수종연구회 위원 선출
      국내 55세 미만 혈액내과 교수 중 최초 2025-03-25 18:03
      동아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지현 교수가 국내 55세 미만 혈액내과 교수 중 최초로 국제 다발골수종 연구회(IMWG, International Myeloma Working Group) 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한국 혈액학 분야에 큰 의미를 가지며, 국내 다발골수종 연구 분야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IMWG는 다발골수종 및 관련 혈액종양 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매년 다발골수종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치료법과 진단 기준을 정립하고 있다. 현재 다발골수종과 관련 질환 진단 기준과 반응 평가는 IMWG에서 설정한 결과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 이지현 교수는 이번 위원 선출을 통해 다발골수종 연구분야 최전선에서 국제적인 연구와 치료 가이드라인 개..
    • "렉라자, 폐암 환자서 완전관해" 첫 보고
      안홍준 영남의대 교수팀, 비소세포폐암 사례 'TLCR' 게재···1차 치료제 기대감 2025-03-25 13:04
      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로 치료한 뒤 병리학적 완전관해(pCR)를 보인 환자 사례가 국내 처음 보고됐다.이는 폐암 신약인 ‘렉라자’가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항암 효과가 컸다는 의미다. 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 있어 1차 치료제 옵션으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학술지 폐암중개연구(Translational Lung Cancer Research, TLCR)는 진행성 EGFR 돌연변이를 가진 폐암 환자에서 ‘렉라자’ 치료 후 수술에 따른 병리학적 완전관해(pCR)가 확인된 논문을 온라인에 게재했다.치료 및 연구를 진행한 안준홍 영남대 의대 교수팀은 1주일 간 언어 장애를 호소했던 63세 환자에 대해 EGFR 돌연변이를 ..
    • "고위험군 대장암 환자, 보조항암치료 생존율 향상"
      동산병원 배성욱·백성규 교수 연구팀, 2기 대장암 1801명 생존율 분석 2025-03-25 10:29
      고위험군 2기 대장암 환자들에게 보조항암치료가 생존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계명대동산병원은 "대장암팀(제1저자: 배성욱 교수, 책임저자: 백성규 교수)이 고위험 2기 대장암 환자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Adjuvant Chemotherapy)를 통한 생존율 향상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연구진은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1801명의 2기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보조항암치료 시행 여부에 따른 생존율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미세부수체 불안정성(microsatellites instability, MSI) 상태와 무관하게 고위험 요인을 가진 환자들에게 보조항암치료가 전체 생존율 및 무병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 삼성서울병원, 아시아인 '면역 다양성 지도' 첫 완성
      박웅양 유전체연구소장, 아틀라스 프로젝트 수행…면역세포 126만개 분석 2025-03-25 05:28
      아시아인의 면역 다양성을 밝힌 지도를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이 완성했다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및 일본, 태국, 인도 등 아시아인 면역세포를 단일세포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로 연구 수행한 면역세포만 126만개에 이른다. 삼성서울병원은 박웅양 삼성유전체연구소장이 이끄는 ‘아시아 면역 다양성아틀라스(AIDA, Asian Immune Diversity Atlas)’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셀(Cell, IF=45.6)’에 아시아인 면역세포 특징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AIDA는 메타 창업자인 저커버그 부부가 설립한 챈 저커버그 재단(CZI, Chan Zuckerberg Initiative) 등을 포함해 여러 국가가 관심 갖고 지원한 사업이다.단일세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유전적 요인이 질병에 어떻게..
    • "코로나 확진자 3명 중 1명은 정신건강 고위험"
      울산대병원 옥민수 교수팀 "입소 전후 비교, 우울 위험 5.31배 증가" 2025-03-24 15:40
      코로나19 유행 때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확진자 가운데 약 3분의 1이 정신건강 고위험군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울산대병원 옥민수 예방의학과 교수(울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와 전진용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울산지역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연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연구진은 코로나19 유행 기간인 2021년 6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운영된 울산‧기장‧양산 등 3개 생활치료센터 5163명 환자 중 1941명을 대상으로 입소 시점과 퇴소 하루 전(前) 두차례에 걸쳐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했다.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우울, 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 지표를 파악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별했다.그 결과, 1941명 중 입소 당시 661명(34.1%)..
    • "전이암 환자, 혈액검사 기반 30일내 사망 위험 예측"
      삼성서울병원 김해영·이태훈 교수, 생애 말기 여생 보낼 '최적화 기준점' 마련 2025-03-24 08:29
      국내 연구진이 전이암 환자가 임종기에 접어 들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을 마련해 주목된다. 김해영·이태훈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연구팀은 기로에 있는 환자와 의사 선택을 도울 방안을 국제학술지 ‘방사선치료와 종양학(Radiotherapy and Oncology, IF=4.9)’ 최근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창원병원에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이성 고형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 3756명을 분석, 30일 내 사망 위험성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방사선 치료는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30일 내 사망위험을 예측하면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고 환자가 가족과 여생을 마무리할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
    • 대식세포로 고형암까지 치료…'카엠' 면역항암제 제안
      한국화학硏 박지훈 박사팀 "손상 없이 항암유전자 전달, 대량생산 연구" 2025-03-23 17:48
    • 고대의료원 "암‧희귀병 연구 30억 투입"
      SCL 연구기금 지원사업 활용…4개 과제 집중 지원 2025-03-21 14:02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정밀의학 연구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암, 희귀ㆍ난치성 질환 극복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난 2023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근거로 조성된 30억원 규모의 연구기금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대의료원 연구진이 진행 중인 암·희귀난치병 관련 4개 연구에 집중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구들은 안암병원 정밀의학센터와 SCL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정밀의학 기반의 차세대 진단·치료 기술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 환자의 조기 진단율을 높이고,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제시해 정밀의학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SCL 관계자는 “정밀의학 연구 생태계를 함께 조성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연..
    • 원종우 의대생, 국제 학술지에 논문 발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원종우 학생이 SCIE 등재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rphology'에 단독 제1저자로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얼굴근육의 미세한 해부학적 구조를 분석한 것으로, 초고해상도 시신 절단면영상을 활용해 수 많은 얼굴근육 깊이와 주행방향을 비롯한 세부적인 특징을 도식화했다.원종우 학생은 초고해상도 시신 절단면영상 2900여 장을 정밀 분석해 얼굴근육 다양한 분지 구조와 그 주변을 지나는 얼굴동맥 위치 관계를 면밀히 확인했다.얼굴동맥은 복잡한 주행 경로를 가져 기존 영상 기술만로는 정확한 분석이 어려웠으나, 이번 연구에서 초고해상도 시신 절단면영상을 활용해 미세한 근육과 혈관 구조까지도 명확하게 식별했다.이번 연구결과는..
    • 국내 최초 대규모 '급성통풍관절염 임상시험' 진행
      신기철 보라매병원 교수 "최적 요산강하치료법 제시 등 복약순응도 개선 기대" 2025-03-21 05:26
      국내 연구진이 급성통풍관절염 환자의 '최적 요산강하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대규모 다기관 임상시험을 진행, 향후 그 결과가 주목된다.이번 연구는 국내 최초로 급성통풍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다기관 임상시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국내 통풍 환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치료 전략을 확립할 계획이다.신기철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20일 열린 류마티스학회 통풍의 날 기념행사에서 "급성통풍관절염 최적의 요산강하치료법 치료법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국 25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책 과제로, 환자들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연구진은 ..
    • "척추 인대재건술, 만성질환자도 안전성 입증"
      우리들병원 김신재 원장, 국제학술지 연구결과 발표 2025-03-20 15:46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김신재 원장이 고혈압‧당뇨‧심장병 같은 기저질환자의 척추관 협착증에도 안전한 척추 인대재건술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척추 인대재건술은 척추 뼈와 관절, 디스크를 거의 손상시키지 않고 문제가 된 황색인대만을 제거해 눌린 신경을 감압해주고 인공인대로 척추를 안정화하는 최신 치료법이다.뼈를 잘라내고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골융합술의 불필요한 광범위 수술 없이도 최소절개 무수혈 인대 재건으로 척추관 협착증을 원인 치료하는 기술이다.척추 인대재건술은 섬유 재질의 인공 인대로 묶어 재건하기 때문에 허리 움직임과 유연성에 제약이 없으며 척추 뼈의 퇴행을 재촉하지 않는다.정중앙 접근법으로 척추 뼈 사이로 들어가기 때문에 3~5cm 정도 최소 피부 절개만 필요하며 출혈이 거의 없고 감염 위험이 적다.삽입한..
    • 연세대학교, 로봇수술 연구 논문 '세계 최다'
      국제학술지 로봇수술지 "10년 간 196편 게재" 공개 2025-03-20 14:58
      연세대학교가 로봇수술에 관한 연구 논문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표한 기관인 것으로 파악됐다.20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국제학술지 ‘로봇수술지(Journal of Robotic Surgery)’는 최근 연세대학교가 지난 10년 간 로봇수술 관련 연구 논문을 196편을 게재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에서는 2014~2023년 학술 논문 데이터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에 등재된 로봇수술 연구 9432건의 인용횟수 등을 조사했다. 연세대가 게재한 연구는 196건으로 가장 많았고, 논문 인용도 3635건으로 최상위권에 올랐다.연세의료원은 2005년 세브란스병원에서 국내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5만5047례의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신촌, 강남, 용인 ..
    • 서울대병원, 듀센근이영양증 새 치료법 제시
      EZH2 억제 '근육 섬유화 완화·재생' 촉진…스테로이드 치료 한계 보완 2025-03-20 12:33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채종희 교수, 서울의대 최무림 교수와 전은영 학생. 사진제공 서울대병원국내 연구진이 유전성 희귀질환인 듀센근이영양증(DMD)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채종희 교수와 서울의대 의과학과 최무림 교수팀은 듀센근이영양증 환자와 동물 모델의 근육 조직을 분석해 EZH2 유전자 과활성화가 근육섬유화와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하고, 이를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듀센근이영양증은 DMD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근육이 점차 약화되고 섬유화가 진행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자는 운동 능력을 상실하고, 심장 및 호흡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
    • 세계 첫 결막질환 '군날개(익상편)' 발병 원인 규명
      고대안암병원 김동현 교수팀, H3K9me3 비정상적 증가 기전 확인 2025-03-20 09:46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안과 김동현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군날개’(익상편) 원인을 규명하고, 새로운 진단 바이오마커를 제시했다.‘군날개’는 결막조직이 각막조직으로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며 생기는 질환으로, 눈 안쪽 결막부터 각막까지 하얀 막이 자라는 게 특징이다.주로 결막의 퇴행성 변화에 따른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발병 원인과 유발 요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군날개는 수술로 제거해도 재발률이 높아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를 위한 연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연구팀은 3기 군날개 환자 4명과 정상군 4명을 대상으로 히스톤(H3K4me3, H3K9me3)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군날개 환자의 H3K4me3에서 안구질환 관련 유전자가 434개 증가하고, 490개 감소한 것..
    • 자기공명의학회, MRI 영상·안전 전문가 자격 도입
      “국내 MRI 연구개발 활성화·MRI 시스템 제조 능력 고도화 목표” 2025-03-20 06:27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KSMRM)가 MRI 영상품질 및 안전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자격증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국내 MRI 연구개발 활성화와 MRI 시스템 제조 능력 향상은 물론 영상 품질 관리 및 안전성 강화까지 다룰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이 최종 목표다.오석훈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국제협력 이사(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는 19일 데일리메디와 만나 "전문 자격증 제도 신설을 위해 학회 내 ‘MRI 영상품질 및 안전관리 이사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자기공명의과학회는 국내 병의원의 MRI 영상품질을 상향평준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MRI 영상품질 및 안전관리 이사직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이사직을 맡은 오석훈 박사는 국제협력 이사를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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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원주연세의료원 새병원 건립 1000만원
    • 기부 글로벌쉐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종합영양제 등 1만개 후원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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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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