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10.21
  • 수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보도자료의료 AI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보도자료
  • 의료 AI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 약제급여 심사 결과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스카이랩스·고혈압학회, ‘커프리스 혈압’ 표준화 추진
      30만명 실사용데이터 기반 공동연구…한국인 혈압 임상 활용 기준 마련 2026-09-30 10:46
      스카이랩스가 대한고혈압학회와 손잡고 커프리스 혈압 표준화와 임상 활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에 나선다.스카이랩스는 대한고혈압학회와 약 30만건의 커프리스 혈압 실사용데이터(RWD)를 활용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대규모 데이터를 토대로 한국인에게 적합한 커프리스 혈압 해석 및 임상 활용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대한고혈압학회가 2026년 고혈압 진료지침을 통해 커프리스 혈압계를 임상진료 영역에 포함한 데 이어 실제 진료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준화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CART)’ 사용 확대에 따라 올해 9월 말 기준 약 30만건의 커프리스 혈압 실사용데이터를 확보했다.특히..
    • 국내 연구진 ‘흡입형 폐암 나노치료제’ 개발
      고대구로 김현구 교수 “기존 치료 보완, 폐에 직접 전달 최대 48시간 유지” 2026-09-30 10:37
      국내 연구진이 항암제를 폐에 직접 전달해 폐암세포를 공격하는 동시에 암 성장을 돕는 면역세포까지 조절하는 흡입형 나노치료제를 개발했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와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지호 교수 공동 연구팀은 기존 항암치료의 폐 전달 한계 보완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항암제를 폐에 직접 전달하는 흡입형 치료는 약물을 병변 부위에 집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새로운 치료법으로 연구되고 있다. 하지만 흡입 형태로 만드는 과정에서 입자가 불안정해질 수 있고, 폐에 도달한 뒤에도 면역세포에 의해 빠르게 제거될 수 있어 약물을 폐에 충분히 머물게 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약물이 폐에 오래 머물면서 암세포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치료 전략..
    • 담도암 ‘진화 경로’ 규명…핵심 유전자 변이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김지원 교수팀, 유전체 분석 중심 치료 전략 제언 2026-09-29 14:24
      담도암이 진행되기 전부터 유전자 변화가 시작되고 수술 후 재발 과정에서는 암세포 한 개가 아닌 여러 암세포 무리가 함께 관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지원 교수·병리과 나희영 교수팀은 담도암 발생부터 재발·전이에 이르는 ‘암 진화 경로’를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연구팀은 담도암 환자 17명의 정상조직과 전암성 병변, 원발암, 전이·재발암 등 총 72개 검체를 전장엑솜시퀀싱으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암세포 무리인 ‘클론’의 생성과 분화 과정을 보여주는 가계도를 환자별로 그려 암이 진화해 온 경로를 거슬러 추적했다.그 결과, 전암성 병변에서 이미 TP53·KRAS·SMAD4 등 담도암 핵심 유전자 변이가 확인됐다. 또한 여러 세포 무리 중 생존과 증식에 유리한 ..
    • 장(腸) 지키는 면역항체, 과음시 간 염증 악화
      서울성모병원 성필수 교수팀, 알코올 연관 간질환 면역체계 규명 2026-09-29 13:29
      장(腸)을 지키는 핵심 면역 항체인 면역글로불린 A(IgA)가 과도한 음주 시 오히려 간으로 이동해 염증과 손상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팀은 알코올 연관 간질환에서 증가한 IgA가 간 대식세포 등과 상호작용해 염증을 증폭시키는 ‘장-간 IgA 면역축’을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IgA는 주로 장과 호흡기 등 점막에서 세균과 바이러스를 막는 방어 항체다. 장내 미생물의 체내 침투를 막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그동안 알코올 연관 간질환 환자의 혈중 IgA 수치가 높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었지만, 해당 항체가 간 손상과 염증에 직접 관여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연구팀은 환자 혈액·간 조직 분석과 동물모델, 공간전사체 분석, 사람 면역세포 실험을 병행했다. 분석결과 혈중..
    • 알코올성 간질환 염증 ‘장-간 IgA 면역축’ 규명
      서울성모병원 성필수 교수팀, IgA 바이오마커·치료 표적 가능성 제시 2026-09-28 19:27
      (왼쪽부터)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 탁권용 임상강사, 가톨릭대 김민구 석사과정생. 알코올 연관 간질환 환자에서 증가하는 면역글로불린 A(IgA)가 장에서 간으로 이동해 대식세포 등 면역세포 염증반응을 증폭시키고 간세포 손상에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 연구팀은 알코올 연관 간질환에서 증가한 면역글로불린 A(IgA)가 간으로 이동해 대식세포 등 면역세포와 상호작용하며 염증반응과 간세포 손상에 관여하는 ‘장-간 IgA 면역축’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IgA는 장과 호흡기 등 외부 환경과 맞닿은 점막에서 세균과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 항체다. 알코올 연관 간질환 환자에서 혈중 IgA 수치가 높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IgA 증가가 질..
    • 안과학계 “초등학생 시력검사 매년 실시” 제안
      “2050년 소아청소년 근시 유병률 90% 상회, 예방·관리체계 도입 시급” 2026-09-28 17:31
      안과 학계가 국내 소아청소년의 근시 유병률에 우려를 표하며 초등학생 대상 매년 시력검사 도입을 제안했다.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찬윤)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근시 진행 억제 정책 토론회’를 열고, 급증하는 소아·청소년 근시 현황과 사회경제적 부담을 짚었다.국민의힘 백종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안과학회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근시 관리를 위한 국가적 지원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안과학회 김찬윤 이사장은 “한국 소아·청소년 근시 유병률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근시 관리는 개인과 가정 노력에 맡기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소아 근시 예방 및 조기 진단,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지는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 “비후성 심근증 심방세동 위험, 좌심방 4단계로 예측”
      서울대병원 임재현·김형관 교수팀 “병기 한단계 상승 때 발생 위험 1.83배 증가” 2026-09-28 10:51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임재현·김형관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황인창 교수, 삼성서울병원 이상철 교수.비후성 심근증 환자의 좌심방 상태를 4단계로 구분, 심방세동과 뇌졸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병기 체계가 제시돼 관심을 모은다. 특히 좌심방 병기가 높아질수록 신규 심방세동과 허혈성 뇌졸중 발생 위험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임재현·김형관 교수팀은 분당서울대병원 황인창 교수, 삼성서울병원 이상철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2007년부터 2024년까지 비후성 심근증 환자 705명을 약 7.5년간 추적 관찰해 좌심방 압력과 수축 기능에 따른 4단계 병기 체계를 제시하고 신규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비후성 심근증은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고 잘 ..
    • 전임의 실종…“교수 돼도 남는 건 당직·소송”
      외과·흉부외과·소청과 넘어 내과계도 직격탄…병원 봉직·개원 직행 2026-09-28 10:44
      주요 전문 의학회들이 전임의(펠로우) 지원 급감으로 전례 없는 위기감에 휩싸였다. 의정사태 이후 임상 현장의 피로도가 극에 달한 가운데, 수련을 마친 신규 전문의들마저 전임의 지원을 외면하면서 대학병원의 차세대 교수 충원 사다리가 끊어질 위기에 놓인 셈이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학술대회를 진행한 주요 임상 의학회장 곳곳에서는 심각한 전임의 기근 현상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는 매년 5명씩 선발해 오던 근골격계 전임의 지원자가 올해 단 한 명도 없어 ‘0명’을 기록했다. 이상훈 자기공명의과학회 회장(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은 최근 국제학술대회 간담회에서 “전반적으로 전임의가 50% 이상 줄었다“며 “젊은 의사들이 연구와 ..
    • 수술 힘든 담도암, 표적·면역항암제 ‘병용 효과’
      연세암병원 이충근·최혜진 교수, 트라스투주맙·니볼루맙 등 1년 생존율 ‘72.7%’ 2026-09-23 11:38
      수술이 어려운 HER2 양성 담도암 환자에게 첫 치료부터 HER2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 항암화학요법을 함께 사용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이충근·최혜진 교수 연구팀은 치료력이 없는 HER2 양성 진행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 같은 다기관 임상시험 결과를 23일 밝혔다.담도암은 간내담도암, 간외담도암, 담낭암 등을 포함하며 대부분 수술이 어려운 진행성 단계에서 발견돼 예후가 좋지 않다. 현재 젬시타빈·시스플라틴 항암화학요법에 면역항암제를 추가하는 방식이 1차 표준치료로 사용되지만 생존기간은 1년 남짓이다.이에 연구팀은 담도암 환자 약 15%에서 나타나는 ‘HER2’에 주목했다. HER2 양성 담도암에서 표적치료제가 사용되고 있지만, ..
    • “상복부 초음파 수가 3년째 동결, 인상 필요”
      이규철 초음파학회장 “난이도 비슷한 심장 일반초음파와 수가 차이 크다” 2026-09-22 11:27
      개원가가 상복부 초음파 수가 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024년부터 3년간 수가가 동결됐으며, 비슷한 난이도를 가진 심장 일반 초음파와의 수가 격차도 크다는 지적이다.대한초음파학회는 지난 20일 개최된 학회 기자간담회에서 “초음파 검사 보상체계 재검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규철 회장은 “상복부 초음파 일반검사는 상대가치점수가 2024년 1174점에서 2025년, 2026년 동일한 실정”이라며 “초음파 급여화가 시작된 2018년 이후 조금 오르다 동결됐다”고 말했다.이어 “현 정부가 필수의료 살리기에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환자 진료와 치료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초음파 수가는 사실상 3년째 제자리걸음”이라며 “상대가치 전반적으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개원가는 의사가 직접 검사 수행,..
    • 힘든 뇌종양도 암울…“수술방만 하루 종일 사용”
      김긍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2026-09-22 06:29
      “뇌종양 수술은 ‘수술방을 종일 쓰는 비효율 파트’로 전락했다. 뇌종양 전문의는 향후 5년간 37명이 필요하지만 뽑을 사람이 없다.”자괴감에 고민 심화…”5년 37명 필요한데 뽑을 젊은의사가 없다“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김긍년)가 국회에서 중증뇌질환 수술에 투입되는 인력·시간을 수가에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다. 21일 학회는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정책을 제안했다. 김긍년 이사장은 “신경외과는 뇌졸중, 뇌출혈, 중증 두부외상, 척추·척수질환, 소아신경계질환 등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응급질환을 담당하지만, 오늘날 신경외과 진료현장은 여러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학회가 제안한 과제는 ▲중증·응급질환 공공정책수가 신설 ▲필수의료 전임의 ..
    • “폐동맥고혈압 신약 ‘윈레브에어’ 표류, 신속등재”
      환자단체·학회 “시범사업 선정됐지만 평가 지연, 선급여·후평가 전환” 촉구 2026-09-21 15:30
      폐동맥고혈압 신약 ‘윈레브에어’의 건강보험 급여 진입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환자단체와 의학계가 정부의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 선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폐동맥고혈압환우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대한폐고혈압학회 등 4개 단체는 21일 윈레브에어를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 대상 약제로 우선 선정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동 대응에 돌입했다.  윈레브에어는 지난 2024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24호로 지정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2025년 7월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그러나 허가 후 1년이 ..
    • 구희범 교수팀, mRNA·약물 동시 전달 나노입자 개발
      SOX9 mRNA·덱사메타손 탑재 지질나노입자로 줄기세포 ‘연골 재생 효과’ 극대화 2026-09-21 11:13
      국내외 연구진이 mRNA와 저분자 약물을 동시에 전달해 줄기세포 연골 분화와 재생 효과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개발했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 구희범 교수(의생명과학교실),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최홍수 교수 연구팀은 ‘분화 촉진 나노입자(DaN, Differentiation-accelerating Nanoparticle)’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연구팀이 개발한 나노입자는 연골 분화 핵심 전사인자인 SOX9 mRNA와 연골 분화를 유도하는 저분자 약물인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지질나노입자(LNP)에 동시 탑재해 중간엽줄기세포(MSC)에 전달하는 방식이다.줄기세포를 활용한 손상 연골 재생은 중간엽줄기세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연골세포..
    • 성형외과醫, ‘한중 의료미용·성형기술 교류회’ 성료
      양국 성형외과 전문가들 학술 교류…“최신 임상기술 혁신 등 주제 발표” 2026-09-21 11:03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지난 15일 중국 지린성 창춘시 한중국제협력시범구에서 열린 ‘한중 의료미용·성형기술 교류회’에 참석해 중국 성형외과 전문가들과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지린성 총공회와 지린성 위생건강위원회가 주최하고, 성형외과의사회와 대한피부과의사회, 지린성 성형미용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성형외과의사회에서는 반준섭 회장(올리브 성형외과), 윤인대 고문(YNJ 성형외과), 고한웅 부회장(함박눈 성형외과), 한승범 상임이사(아모라타 성형외과), 김진오 원장(제이드 성형외과)이 참석했다. 피부과의사회에서는 이상주 회장(연세스타 피부과)이 함께했다. 중국 측에선 베이징대 제3병원 셰훙빈 교수, 중국인민해방군 총병원 제4의학센터 천민량 교수, 상하이교통대 ..
    • ‘독성물질’이 뇌 청소 돕는다…치매 치료 새 경로 규명
      KIST “저농도 퀴놀린산, 뇌 면역세포 노폐물 제거 기능 활성화” 2026-09-21 08:15
    • 의학계 ‘학술 상금’ 상향…아산·삼성 등 ‘사회환원’
      아산의학상‧삼성호암상 3억원 수여…2027년 최고액 5억원 예고 2026-09-21 05:14
      본격적인 추계 학술대회를 앞두고 의학계에 크고 작은 수상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상금 규모도 점차 늘어나는 모습이다.특히 일부 대형 재단과 기업이 제정한 상은 수 천만원을 넘어 억대 상금을 지급하면서 의료계 주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의료계 및 각 시상기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의료인이나 의과학자가 받을 수 있는 주요 시상 가운데 가장 높은 상금은 3억원 수준이다.대표적인 상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의학상’이다.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두 부문으로 나눠 각각 1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 각각 3억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젊은의학자 부문은 3명 이내를 선정해 각각 5000만원을 수여한다.올해 열린 제19회 아산의학상에서도 기초의학부문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와 임상의학부..
    • 10년 이어진 외과전문의 ‘초음파 검진’ 선행
      양양군민 대상 ‘온 가족 초음파’…강릉아산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 연계 2026-09-19 15:11
      외과 전문의들이 강원도 의료취약지역에서 10년째 무료 검진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수준 높은 초음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가 필요한 환자는 강릉아산병원을 비롯한 인근 의료기관에 연계했다.해마다 10명중 1명에서 이상소견을 발견했다. 제대로된 검사를 받으려면 대도시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증상을 악화시키는 사례가 많은 이들 지역민에게는 무료 초음파 검진은 의미가 크다는 시각이다.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오늘(19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0회 ‘온 가족 초음파’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지난 2017년 시작된 학회 무료진료 봉사는 올해 10회를 맞는다. 외과 초음파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초음파검진을 제공하기 위한 학회의 대표적인 사..
    • “암 연구 무게추, 실질적 공익 가치 창출 지향”
      이건국 암정복추진기획단장 “AI·초고령사회 등 패러다임 정밀·환자 중심 전환” 2026-09-18 18:12
      국내 암 연구가 지난 20년간 축적한 양적 성장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초고령사회 대응 등 실질적 공익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국가 암 R&D 방향을 재설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단순 학술 논문 발표를 넘어 환자 삶의 질을 바꾸고 국가 보건 난제를 해결하는 ‘체감형 연구 생태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다.이건국 암정복추진기획단장(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은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 암 연구 성과 분석 보고회’에서 ‘국가 암관리 종합계획과 국립암센터 암 연구 R&D 현황’을 발표하며 향후 암 연구 방향을 이같이 진단했다.암 연구, 세포·유전자치료제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차세대 모달리티 등 재편  이 단장은 “암 연구 패러다임..
    • 가톨릭대, 亞 최초 ‘WHO 완화의료 국제회의’ 유치
      10월 28일~29일 옴니버스 파크서 개최…국내외 전문가 50여명 참석 2026-09-18 09:29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가 세계보건기구 WHO(World Health Organization) 완화의료 전문가 그룹 국제회의인 ‘2026 WHO Palliative Care Working Group Annual Meeting’을 아시아 지역 최초로 유치해 개최한다. 가톨릭대 간호대 호스피스연구소는 ‘2026 WHO Palliative Care Working Group Annual Meeting’을 유치해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해당 회의는 WHO 협력센터와 전 세계 완화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해 WHO 완화의료 정책과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연례 행사다. 이번 서울 회의에는 WHO 협력센터 관계자 및 국내외..
    • 혈액암 재활 20회 넘으면 신체기능 ‘30.8% 향상’
      서울아산병원 전재용 교수팀,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안전성·효과 확인 2026-09-18 09:17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재용·차승우 교수, 혈액내과 이정희·허준영 교수.혈액암 환자도 재활치료를 통해 신체기능을 개선할 수 있으며, 치료 횟수가 많을수록 회복 폭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재활치료를 20회 넘게 받은 환자군은 신체기능이 30.8% 향상됐고 중증 합병증도 발생하지 않았다.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재용·차승우, 혈액내과 이정희·허준영 교수팀은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재활치료 전후 신체기능을 분석한 결과, 재활 후 환자의 신체기능이 유의하게 개선됐으며 특히 재활치료 횟수가 20회 초과인 경우 30.8%가량 신체기능 향상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혈액암은 혈액세포와 골수, 림프계에서 암세포가 생기는 질환으로 백혈병 및 림프종, 다발골수종 등이 포함된다. 고강도 항암화..
    • 대한민국 위암 수술할 의사가 사라진다
      전국 위장관외과 전임의 ‘5명’…수술 행위 난이도 외면 등 원가 대비 ‘80%’ 2026-09-18 05:19
      위암 수술 건강보험 수가가 원가 대비 80% 수준에 고착화돼 전국 위장관외과 전임의(펠로우) 지원자가 한 자릿수로 급감했다. 과거 전국에 20명 수준이던 전임의는 현재 5명에 불과하다. 고난도 문합술과 림프절 절제술에 대한 별도 보상이 전무한 데다 복강경 재료대 산정에서도 역차별을 받으면서 외과계 필수의료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위암학회는 17일 서울 더그랜드롯데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KINGCA WEEK 2026’ 3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위암 진료 현장이 마주한 수가 문제와 의료인력 부족 실태를 고발하고 수가 현실화를 강력히 촉구했다.소화기계 묶여 착시…원가 80% 밑도는 위암 수술 수가학회는 위암 진료 현장 가장 큰 모순으로 정부 통계상의 착시 현상을 꼽았다.&..
    • 노인의학계 “고령환자 호흡기질환 지원책 강화”
      중증 COPD 생물학적제제 급여화·산정특례 등 정책 건의 2026-09-17 11:40
      국내 노인의학 전문학회들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중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 보장성 강화와 고령층 호흡기 백신 지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대한노인병학회와 대한노인의학세부전문의연합학회, 대한임상노인학회는 17일 ‘초고령사회 노인 호흡권 보장을 위한 공동 정책 제안서’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 제출했다.학회들은 고령층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필수적인 호흡기질환 예방·진단·치료 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노인 호흡권’으로 제시하고, 3대 핵심 정책과제를 건의했다.주요 과제는 ▲고위험 COPD 환자의 치료 접근성 및 급여 보장성 강화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의 단계적 국가예방접종(NIP) 도입 ▲75세 이상 및 고위험군 대상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국..
    • “심부전 치료, 좌심실 중심 평가 한계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좌심방 회복 안되면 사망 위험 3.5배 높아” 2026-09-16 19:39
      심부전 치료로 좌심실 기능이 좋아져도 좌심방 기능이 회복되지 않으면 사망 위험이 3.5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황인창·박지석 교수 연구팀(공동 교신저자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은 최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팀은 심장 근육 움직임과 변형률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스트레인 심초음파’를 활용, 좌심실과 좌심방의 기능 회복을 살펴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서 ARNI 치료를 시작한 심부전 환자 가운데 치료 전과 1년 후 검사 결과가 확보된 1182명을 분석했다. 이어 1년 변화에 따라 좌심실·좌심방 모두 회복, 좌심실만 회복, 좌심방만 회복, 모두 회복되지 않음 등 4개 군으로..
    • 유방암 좌측 방사선치료와 6개 심혈관 위험요인
      아주대병원 노오규·정승연 교수팀 “3개 가진 환자, 발생 위험 1.37배 높아” 2026-09-16 17:08
      유방암 방사선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심장질환 위험이 환자 기저 심혈관 질환 위험요인 보유 개수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오규·정승연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교실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여성 유방암 환자 2만3305명을 대상으로 방사선치료 방향 및 기저 심혈관 위험도에 따른 허혈성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분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방암 방사선치료는 수술 후 암 재발률을 낮추는 핵심 치료다. 기술 발전으로 심장 방사선 노출량이 줄었으나, 해부학적으로 좌측 유방과 심장이 인접해 있어 좌측 치료 시 장기적 심혈관 영향에 대한 관리가 요구돼 왔다.  연구팀은 지난 2002년부터 2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김준영 교수(경북대병원 피부과), 대한손발톱학회 우수 연제상
    • 동정 대한신경외과학회,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명예회원 위촉
    • 수상 이상현 교수(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비디오전시 장려상’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 수상 광주광역시의사회 무등의림 봉사상 오영현(보라여성의원 원장)·공로상 박유환(첨단박유환내과 원장)外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 수상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연구팀, 한국과기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 선정 울산대병원 호흡재활치료실, 정부 딥테크 챌린지 국책과제 참여 연구비 ‘7억원’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 김성민 김성민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