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고관절 재수술 최다 원인 ‘무균성 해리’
분당서울대병원, 20년간 재치환술 515건 분석…“수술 시기별 차이 확인” 2025-05-20 10:47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영균 교수(왼쪽), 박정위 교수. 사진제공 분당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영균‧박정위 교수팀이 인공 고관절 수술 후 재수술을 야기한 주요 원인을 확인해 20일 발표했다. 연구팀이 총 515건의 인공 고관절 재치환술을 분석한 결과, 재수술의 가장 큰 원인은 무균성 해리로 확인됐다. 이는 인공관절과 뼈 사이 고정부가 느슨해져 결합이 약해지고 불안정한 상태를 일컫는다.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은 고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이나 대퇴골두 괴사 등에 대한 치료법으로 비구와 대퇴골두를 모두 인공 삽입물로 교체해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수술이다. 수술 후 대부분의 환자는 일상으로 복귀하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재치환술(재수술)이 필요한데, 이는 전치환술보다 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