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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병원경영 영향 제각각…유형별 대비 필요
      “병원 입지·유형·소유주 등 특성 고려한 세부적 지원책 수립해야” 2024-10-10 12:08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병원 유형별 감염병 지원 방안의 세부화를 제안한 연구 논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핵심은 병원 입지·유형·소유주 등 특성에 따라 병영성과 및 재정 피해가 달랐던 만큼 이를 고려한 세부적 지원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대목이다.부산의대 의료경영학교실 이지훈 박사과정(부산대치과병원)은 최근 SCIE 저널인 ‘Medicine’에 코로나19가 국내 병원의 재무 성과에 미친 영향’이라는 제하의 논문을 게재했다. 해당 연구는 팬데믹이 우리나라 병원에 미친 재정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병원 특성에 따른 재무 성과를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55개 병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운영수익률(OMR)은 0.6%였으나, 2020년 팬데믹 이후 ..
    • “심리적 회복탄력성, 자살 성향 낮춘다”
      고대구로병원 이승훈 교수팀, 상관관계 분석 결과 발표 2024-10-10 09:38
    • “당뇨병 국가지원 시급”…학회, 정책 제안 활동 강화
      췌도부전당뇨 포함 5개 중점질환군 TFT 신설…“연구·교육·체계적 관리” 2024-10-10 06:15
      연속혈당측정기 및 인슐린펌프 국가 지원, 1형당뇨병 재택의료 도입, 당뇨약 급여 확대 등 그동안 당뇨병 치료환경 개선에 주력해온 학회가 보다 세분화된 정책 지원에 나선다.대한당뇨병학회는 9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회의 중점사업과 함께 이날부터 3일간 열리는 ‘ICDM 2024’ 국제학술대회를 소개했다.이 자리에서 이용호 총무이사(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는 “학회 차원에서 5개 중점 질환군에 대한 TFT(Task Eorce Team)를 신설,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먼저 ‘췌도부전당뇨병 TFT’는 췌도부전 당뇨병의 중증난치성질환 인정, 연속혈당측정 및 인슐린펌프 급여 확대를 제안한다. 특히 요양비를 통한 혈당관리가 아닌 건강보험 급여에서의 지원을 요구할 방침이다.‘청년/임신..
    • 당뇨병예방연구사업단, 2024 추계심포지엄
      ‘KDPS 중간 분석 결과’등 연구추진 현황 공유 2024-10-09 12:55
    • 치매 유발 타우 단백질 응집체 기전 첫 규명
      김영수 연세대 약대 교수팀, 신경세포 손상·인지기능 저하 유발 확인 2024-10-09 11:37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약학과 김영수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병인성 타우 단백질 R3 반복 영역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적인 화학 학술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F 16.1)’ 9월 24일자에 게재됐다.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 베타(Aβ)와 타우 단백질 병리적 축적이 특징인 복잡한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그동안 대부분 연구는 Aβ 축적에 초점을 맞춰 왔지만, 최근 연구는 타우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응집이 인지 기능 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타우 단백질의 병리적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는 알츠하이머병 치료 전략 개발에 있어 핵심..
    • KAIST, 신약 개발 분야 꿈의 기술 ‘원자 편집’ 성공
      상온·상압에서 작동하는 분자 가위 광촉매 개발 2024-10-09 06:56
    • “miRNA 선정, 유전자 맞춤형 치료 기대”
      삼성서울병원 방오영·김경미 교수 “위암·뇌 질환 등 가능성 제시” 2024-10-08 14:42
      2024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miRNA 발견과 유전자 발현 조절 역할을 규명한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Victor Ambros)와 개리 러브컨(Gary Ruvkun)이 수상했다.이와 관련, 김경미 삼성서울병원 맞춤진단연구센터장(병리과)과 방오영 뇌졸중센터장(신경과)은 “이번 연구 결과는 생물학적 현상을 이해하는 데 큰 전환점을 제공했으며, 향후 의료 및 치료 분야에서 많은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미 국내에서도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는 만큼 마이크로RNA 관련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은 고무적이라는 평(評)이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유전자 조절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RNA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해 금년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두 사람을 선정했다”고 지난 7..
    • 을지의대 김동욱 교수, 산자부 200억 연구과제 수주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 상용화 기술개발’ 연구사업 2024-10-08 12:02
       세계적 혈액암 전문가인 을지대학교의료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가 200억원대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과제를 수주했다. 8일 을지대의료원에 따르면 을지대 백혈병오믹스연구소 김동욱 교수팀이 산자부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 상용화 기술개발’ 연구사업에 선정, 지난 9월 협약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김동욱 교수팀은 총 200억원대 ‘멀티오믹스/디지털 통합 분석기반 혈액암 정밀진단 플랫폼 개발 및 제품화 사업’을 향후 5년간 수행하게 된다.이번 산자부 연구는 3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연구 핵심은 백혈병·다발골수종 환자와 일반인에서 추출한 유전체 등으로 구성된 ‘멀티오믹스 자료’와 ‘임상자료’를 빅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혈액암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
    • “유전자 돌연변이 없는 유방암 환자도 반대편 위험”
      서울대병원 문형곤 교수팀, 환자 1만3000명 데이터 분석 2024-10-08 10:11
    • 노원을지대 배인석 교수, 북미척추학회 우수논문상
      학회 신청 1500여 편 논문 가운데 상위 30편 선정 2024-10-07 19:11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배인석 교수가 최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4 북미척추학회(NASS: North American Spine Society)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우수논문상은 이번 학회에 신청된 1500여 편의 논문 가운데 상위 30편만 선정됐다.배인석 교수는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 환자에서 척추체 강화술 후 예후 인자로서의 기립 자세와 앙와위 자세에서의 콥스 각도 차이’에 관한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배 교수는 “척추체 강화술은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에 대한 치료로 많이 쓰인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자세에 따른 각도 차이가 클수록 예후가 양호하다는 것이 밝혀진 만큼 향후 척추체 변화를 고려해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
    • 이상지질혈증 발병 원인 ‘음식·질환·약제’
      전문가 합의안 첫 도출, ‘고콜레스테롤혈증·고중성지방혈증’ 구분 2024-10-07 13:08
      그간 이상지질혈증에 관한 국내외 여러 진료지침에서 이차성 원인이 언급됐지만 실제 치료에 적용하기에는 구체적 내용이 부족했던 점을 고려한 조치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위원회는 “전문가 합의안을 학회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Lipid and Atherosclerosis와 내과학회 국제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의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이차성 이상지질혈증을 크게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고중성지방혈증으로 나누고 원인은 크게 음식, 질환, 약제 등 3가지 분류다. 이차성 이상지질혈증 대표적 원인 중 음식으로는 적색육·가공육·트랜스지방 등  또 각 이상지질혈증 원인에 대해 핵..
    •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진단‧예측 신기술’ 등장
      서울대병원 공현중 교수팀, 딥러닝 활용 ‘CT 영상 분석’ 모델 개발 2024-10-06 16:48
    • “한반도 자생식물 왕머루종자, 당뇨예방 효과”
      백두대간수목원 “항당뇨 활성 확인” 2024-10-05 07:10
    • 보건의약계 대정부·대국회 업무 핵심은 ‘이해·소통’
      데일리메디 ‘헬스케어 포럼’ 개최, 급여등재·약제평가·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소개 2024-10-05 06:27
      병원, 산업, 제약‧바이오업계의 공통 이슈로 떠오른 대관(對官) 업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조언들이 공유됐다.핵심은 대상 기관의 업무를 명확히 파악하고 전담조직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이슈 대응 및 업무 조율로 대표되는 소통이 핵심이라는 조언이다.데일리메디가 ‘대관(對官)을 잘해야 조직이 산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2024 헬스케어 포럼’이 4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관(對官)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첫 연자로 나선 서희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관리실장은 ‘의료행위‧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 사례 소개’를 발표했다.의료행위, 치료재료 등 병원계와 산업..
    • 영상검사 수가 인하 10년…“의원, 병원보다 높다”
      이충욱 보험이사 “지속적 수가 인하와 원가 상승으로 불필요한 검사 남발 등 초래” 2024-10-04 11:59
      “지난 10년 이상 국내 CT와 MRI를 포함한 영상검사 수가가 지속 인하되면서 이미 물가상승률을 못 미치는 것은 물론 의원급이 병원보다 수가가 높아지는 수가 역전 현상까지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또다시 수가 인하가 거론되고 있다.”이충욱 대한영상의학회 보험이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는 KCR 2024 국제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지속적인 영상 수가 인하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이 보험이사에 따르면 2024년 3차 상대가치 개편에서 검체·영상 행위에 대해서만 종별 가산을 폐지하는 방식으로 영상검사 수가가 추가 인하됐으며 이에 상급종합병원도 15% 수가 인하 효과가 발생했다.특히 의원과 병원 간 환산지수 차이로 인해 (2024년 기준 환산지수, 의원: 93.6원, 병원: 81.2원..
    • 의료대란 속 내시경 논란···가정의학·외과 vs 내과
      “연수교육·인증의 인정 확대” 요구…내과학회·의사회, 행정소송 등 예의주시 2024-10-04 05:33
      가정의학과와 외과 등에서 암 검진 내시경 분야 교육 및 인증자격 부여 확대를 요구하고 나선 데 대해 내과계가 난색을 표했다.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대한가정의학회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대한외과학회 등은 “5주기 검진기관 평가에서 내시경 의사 연수교육과 인증의 자격 인정을 타과 학회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현재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에서 진행한 교육 및 인증 자격만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가정의학회와 외과학회 등은 내시경 교육 실시 기간이 길고, 내시경 검사 역량도 충분한 만큼 차별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만약, 이 같은 정당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행정소송을 비롯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에..
    • CT·MRI 등 촬영 급증···“불필요 영상검사 줄인다”
      영상의학회 “판독 쏠림에 전문의 번아웃 우려·건보재정 지출 주범 인식 차단” 2024-10-03 17:34
      CT와 MRI 등의 영상의학검사가 핵심 진단 도구로 자리잡은 가운데 급격한 사용량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학회 차원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지난 2월 전공의 사직 이후 대부분 병원에서 모든 영상 판독이 교수를 포함한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쏠려 막대한 진료 부담으로 인한 번아웃이 우려되는 데 따른 조치다. 특히 10여 년째 인하만 반복되는 영상의학과 수가로 병원들의 박리다매식 운영이 고착하면서 건강보험 재정 지출 주범으로 지목되는 낙인 효과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정승은 대한영상의학회 이사장(은평성모병원 영상의학과)은 지난 2일 열린 KCR 2024 기자간담회에서 “불필요한 영상검사 증가로 전문의들의 업무 부담 상승과 건강보험 재정 악영향에 따른 보험료 인상 등이 우려된다”..
    • 대한응급의학회, 이삼범 차기회장 선출
      영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삼범 교수가 최근 대한응급의학회 2024년도 정기 대의원회의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년이다.이삼범 교수는 응급의학과, 내과 및 중환자의학 전문의로서 대한응급의학회 부회장 및 감사를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응급의학회(ACEP) 정회원, 삼남응급의학회 회장, 대한응급의학회 대구경북지회 회장과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다수의 응급의학, 소생의학, 응급간호학, 외상학 관련 서적을 집필하고 관련 연구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이삼범 교수는 “그 어느 때보다 응급의료에 종사하는 의료진에게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대한응급의학회 회장직을 맡게 되어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심인성 쇼크, 심부전 등 원인별 치료 결과 ‘상이(相異)’
      양정훈 삼성서울병원 교수 연구팀 “질환별 맞춤형 치료전략 필요” 2024-10-02 09:57
      심인성 쇼크도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 결과가 상이한 만큼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심인성 쇼크는 심장의 펌프 기능이 급격히 악화해 몸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하지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심근경색이나 심부전과 같이 중증 심장질환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게 일반적이다.양정훈·최기홍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조주희·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 연구팀은 최근 ‘유럽심부전학회지(European Journal of Heart Failure, IF = 16.9)에 심근경색과 심부전으로 인한 심인성 쇼크의 임상적 특성과 사망률 추이 등을 비교한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이용해 2010년 ~ 2020년 중환자실에 입원한 18세 이상 심인성 쇼크 환자 13만6092..
    • 유방암 환자, 빈번한 전이 검사 ‘일장일단’
      서울대병원 문형곤 교수팀, 검사 빈도수 대비 효과성 분석 2024-09-30 15:24
    • 국내 첫 아동 사회적 언어능력 평가 도구 개발
      세브란스병원 천근아 교수, ‘Social Language Test for Children: C-SLT’ 출판 2024-09-30 12:27
      세브란스병원은 “천근아 소아정신과 교수가 아동이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데 필요한 관용적 언어 능력을 평가하는 ‘아동 사회적 언어 검사(Social Language Test for Children: C-SLT)’를 개발해 출판했다”고 30일 밝혔다.아동이 사회적 의사 소통과 사회적 단서 및 맥락 파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은유적인 관용구를 잘 이해해야 한다. 이 도구는 국내 최초로 개발됐으며 검사 항목에 한국 사회문화적 상황을 반영해 학령기 아동의 발달 수준에 맞는 관용 어구 사용 능력을 정밀하게 평가한다.검사는 총 45개 관용적, 비유적 표현이 담긴 문항과 45개 삽화로 구성됐다. 검사자는 아동에게 문장과 그림을 보여준 후 문장을 한 글자씩 읽어준다. 아동은 그림이 문장에 담긴 관용적, 비유..
    • 중심성망막염에 ‘新마이크로초레이저 치료’ 효과
      노영정 여의도성모병원 교수팀, 안저 이미지 분석 후 미세 에너지 황반부 조사 2024-09-30 10:23
      국내 연구진이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이하 중심성망막염, CSC) 치료를 위한 새로운 마이크로초레이저 치료법을 개발했다. 노영정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교수 연구팀은 “안저 이미지를 분석해 레이저 에너지를 조절함으로써 중심성' 망막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SCIE급 국제학술지인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이크로초레이저는 기존 광응고 레이저보다 훨씬 짧은시간 동안 방출된다. 일반 레이저의 10만분의 1초에 해당하는 짧은시간 방출되는 마이크로초레이저는 망막 조직의 온도 상승을 막아 시세포 손상 없이 장액 누출을 치료할 수 있다. 노 교수팀은 527nm 파장의 1.7 마이크로초레이저로 시..
    • 암검진 내시경 교육·인증자격→가정의학과 ‘부글’
      학회·의사회 “내시경 교육 전문성 인정 확대” 요구…“외과계도 비슷한 입장” 2024-09-30 05:25
      5주기 검진기관 평가를 앞두고 암검진 내시경 분야 질(質) 평가에서 내시경 의사 연수교육 및 인증의 자격 인증 부여 권한을 가정의학과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외에 대한가정의학회에서 진행한 교육 및 인증 작업도 동일하게 인정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가정의학회와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요구사항을 밝혔다. 강태경 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은 “의협이 인정하는 가정의학회의 검진 내시경 교육과 인증 자격 부여가 검진기관 평가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초음파 분야와 다르게 유독 내시경에서는 폐쇄적인 분위기가 팽배하다”며 “이런 시스템은 질 평가 고유의 ..
    • “희귀질환 류마티스=필수의료…지원 정책 ‘무(無)’”
      윤종현 대한류마티스학회 정책이사 2024-09-28 18:25
      “류마티스질환은 대부분 만성 희귀중증난치질환으로 조기 진단 및 정확한 치료로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필수의료 지원 방안에 류마티스 관련 내용은 존재하지 않는다.”의료개혁 및 필수의료 지원정책에 류마티스내과 지원 방안이 전무해서 희귀중증난치질환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진단·치료 난이도 높은 만성 희귀질환, 사회경제적 부담 폭증 초래“윤종현 대한류마티스학회 의료정책이사(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는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희귀‧중증질환 필수의료지원방안 토론회에서 류마티스질환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윤종현 정책이사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서는 응급실을 찾는 질환에만 치우치는 경향을 벗어나 류마티스 같은 만성 질환도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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