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병원경영 영향 제각각…유형별 대비 필요
“병원 입지·유형·소유주 등 특성 고려한 세부적 지원책 수립해야” 2024-10-10 12:08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병원 유형별 감염병 지원 방안의 세부화를 제안한 연구 논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핵심은 병원 입지·유형·소유주 등 특성에 따라 병영성과 및 재정 피해가 달랐던 만큼 이를 고려한 세부적 지원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대목이다.부산의대 의료경영학교실 이지훈 박사과정(부산대치과병원)은 최근 SCIE 저널인 ‘Medicine’에 코로나19가 국내 병원의 재무 성과에 미친 영향’이라는 제하의 논문을 게재했다. 해당 연구는 팬데믹이 우리나라 병원에 미친 재정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병원 특성에 따른 재무 성과를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55개 병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운영수익률(OMR)은 0.6%였으나, 2020년 팬데믹 이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