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 치매 '94% 진단'
임현국 여의도성모병원 교수 연구팀, 동아시아 최초 규명 2025-12-16 10:38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병(치매)을 94% 수준의 높은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서구권 중심 기존 연구에서 벗어나 한국인을 포함 동아시아인 코호트에서 최신 자동화 혈액 분석 플랫폼 성능을 처음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임현국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엄유현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최근 혈액 내 특정 단백질 비율(p-tau21/Aβ42)을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진단 기술 정확성을 검증한 연구 결과를 ‘알츠하이머 & 디멘시아(Alzheimer’s & Dementia)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 등 총 262명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장 내 ‘Aβ42(아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