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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각풍선절제술, 심방세동 환자 증상 완화 등 효과”
      서울대병원 최의근 교수, 아태부정맥학회서 연구결과 발표 2023-09-12 05:40
      심방세동 최신 치료기법인 ‘냉각풍선절제술(Cryoballoon Ablation)’이 조기 지속성 심방세동 환자의 심방세동 증상을 완화하고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사진]는 지난 9월 2일 제16회 아시아태평양부정맥학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연구성과를 공유했다.냉각풍선절제술은 영하 89도 냉각 에너지로 심방과 연결된 폐정맥을 한꺼번에 격리시켜 심방세동을 유발하는 비정상적인 전기신호를 차단하는 시술법이다. 기존 고주파를 이용한 전극도자절제술이 부정맥 유발신호를 하나하나 찾아 열로 태우는 방식이라면 냉각풍선절제술은 폐정맥 입구를 특수고안된 풍선으로 막고 영하 80~90도까지 얼려 한꺼번에 조직을 괴사시킨다. ..
    • 골든타임 심정지 히든카드 ‘저체온치료’ 관심 고조
      뇌사상태 예방효과 90% 가능…응급의학과 의사 중심 ‘저변화’ 노력 2023-09-12 05:20
      최근 잇단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계기로 ‘저체온 치료’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심정지·뇌졸중 치료 히든카드’로 불리는 저체온 치료는 일반인에게는 생소하지만 의료진에게는 익숙한 응급상황 치료법이다.저체온 치료는 환자 정상 체온을 빠르게 32~36℃도로 낮춰 일정기간 동안 저체온을 유지하면서 환자의 회복 여부에 따라 점차 다시 정상체온으로 되돌리는 방식이다.심정지, 뇌졸중 등 ‘골든타임’이 존재하는 질환에 주로 사용된다. 뇌신경 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다시 되돌릴 수 없지만, 저체온 치료를 통해 세포 손상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1차 뇌 손상, 초기치료 후 막힌 혈관으로 혈액이 다시 유입돼 발생하는 2차 뇌 손상 모두에 효과가 있다.저체온 치료가 도입되기 전에는 ..
    • “만성질환군 확대 적용하고 선택적 주치의제 도입”
      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초고령사회 임박, 심층진료수가 필요” 2023-09-12 05:11
      “고혈압·당뇨 뿐 아니라 노인의 다면적 건강 문제를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성질환군의 확대 적용이 필요하다. 또한 선택적 주치의제 및 심층진료수가 체제가 필요하다.”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은 지난 9월 10일 개최한 ‘2023 추계학술대회 및 제50차 연수강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한국 등 고령사회의 경우 급성질환보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여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고 의료 분야에서 핵심이 되고 있다.강태경 회장은 “만성질환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전체 의사 대상 보수 교육은 필요하다”라며 “분절화된 진료보다 전인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으로 환자 진료가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고혈압, 당뇨 뿐 아니라 노인이 지니는 다면적 건강 문제를 체계적이고 ..
    • 서울아산병원, 인공와우 이식 2000례 달성
      1999년 첫 수술 후 年 80례~100례 실시…수술 前 잔존 청력 최대한 보존 2023-09-11 12:45
      서울아산병원이 인공와우 이식 2000례를 달성했다.서울아산병원 인공와우이식팀은 지난 9월 8일 인공와우 이식 환자와 보호자, 관련 의료진을 초대해 ‘인공와우 이식 2000례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인공와우 이식은 달팽이관(와우) 안에 전극을 삽입해 청신경을 자극함으로써 소리를 듣게 해주는 청각재활 방법이다.서울아산병원은 태어날 때부터 들을 수 없던 환아들과 노화로 인해 소리로부터 멀어진 고령 환자들을 위해 1999년 4월 인공와우 이식을 시작해 현재까지 2006례 수술을 진행했다. 연간 수술 건수는 80~100례에 달한다.인공와우 이식 결과를 향상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소리를 잘 들으려면 수술 후에도 정기적으로 언어평가, 치료, 매핑(청신경 상태에 맞춰 변환되는 전기량 설정)을 해야..
    • 코로나19 백신, 안면마비 상관성 첫 규명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팀, 4816만여명 데이터 분석…“접종 여부 중요” 2023-09-11 11:49
    • “코로나 백신, 면역 저하자 감염·중증 예방 효과”
      건보 일산병원 장태익 교수팀, 말기신부전·이식·간경변·류마티스관절염 분석 2023-09-10 16:43
      국내 면역 저하 환자들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코로나 감염 및 중증질환 이행에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장내과 장태익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감염의 고위험군에서 코로나19 백신 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3년에 걸친 코로나 유행으로 질환 이해도와 코로나 백신 개발과 보급으로 점차 일상으로 회복해 가는 시점이지만, 감염 취약자 및 중증 위험도가 높은 이에게는 예방 및 치료 전략은 여전히 중요한 이슈다.일산병원 연구팀은 감염 고위험군에서 백신이 감염 및 중증 이행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규명코자 건보공단과 질병관리청에서 구축한 K-COV-N cohort를 활용했다.주요 대상은 대표적 면역 저하질환인 말기신부전 및 이식, 간경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다. 연구는 ..
    • 자폐스펙트럼 사회성 높이는 훈련 프로그램 개발
      연세의대 박유량 교수팀 “가상환경 치료, 시간·비용 줄이고 접근성 높아” 2023-09-10 11:19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아동의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사회적 기술 훈련 프로그램이 개발됐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이주현 연구원, 신경외과학교실 이태선 박사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기반 사회적 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당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했다.자폐스펙트럼장애는 사회적인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능력이 손상되거나, 반복적이고 제한적인 행동을 보이는 발달장애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은 사회적 의사소통 기술 부족으로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들은 성장기에 사회성 향상을 위한 적절한 개입이 이뤄지지 않으면 성인에 이르러 다양한 문제로 인해 정신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 유방재건수술 사용 ‘무세포 진피’ 체내 안전성 규명
      영남대병원 이준호·김일국 교수팀, 5년 이상 장기 추적관찰···美성형외과학회지 등재 2023-09-10 10:59
      영남대학교병원은 성형외과 연구팀(제1저자 이준호 교수, 교신저자 김일국 교수)의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인 미국성형외과학회지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23년 9월호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논문명은 ‘Long-term ultrasonographic and histologic changes in acellular dermal matrix in implant-based breast reconstructions(보형물 기반 유방재건에 사용된 무세포 진피의 초음파 및 조직학적 장기 추적 관찰’이다. 이번 연구는 김일국 교수가 진행하는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계 신진후속 연구 지원으로 이뤄졌다. 이준호..
    • 교정시설 의사 절대 부족…“인공지능(AI) 의사 도입”
      경상국립대 이동임 “부족 진료과 공백 해소하고 원격진료 비용 감소” 2023-09-09 05:52
      임상 진료현장에서 AI(인공지능) 도입에 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교정시설 내 ‘AI 의사’ 활용 방안이 제안돼 주목된다. 교정시설의 경우 한정된 예산상 이유로 여러 진료과 의사가 상주할 수 없어 전문적 진료나 인력 공백 등 여러 현실적 문제가 존재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경상국립대학교 법학과 이동임 강사는 한국교정복지학회지에 공개한 ‘교정시설 내 AI 의사 도입에 관한 연구’를 통해 교정시설 내 인공지능(AI) 의사 활용을 제안했다. 제안된 AI 의사 장점은 부족한 진료과 공백 해소, 환자 질병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제공 및 의료비 외부 지출을 최소화다. 교정시설은 상주 의사 공백이나 비전문과목에 대해서는 원격진료나 외부병원 진료를 지원하지만, 의료비 지출이 크다..
    • 이비인후과 “어지럼증 70%, 귀가 원인입니다”
      대한이과학회, 질환 전문성 등 적극 홍보 전개···“접근 편의성 등 치료 강점” 2023-09-09 05:30
      코로나19 기간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강화 등으로 환자 급감을 겪었던 이비인후과가 새로운 돌파구 모색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제기된 과제는 ‘어지럼증’ 대국민 홍보 강화다.어지럼증의 경우 이비인후과 전공의 수련 과정 뿐 아니라 전문의 수료 후에도 많은 교육을 받지만, 진료영역이라는 사실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탓으로 풀이된다. 이비인후과는 코로나 발생 직전인 2019년 대비 2021년 요양급여 총액이 78%까지 쪼그라들었다. 그야말로 아사 직전까지 몰렸던 셈이다.8일 대한이과학회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7회 대국민 귀 건강 포럼’에서 어지럼증 현황과 이비인후과적 치료 효과성에 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했다. 귀와 어지럼에 대한 처방코드 중 하나인 H81(전정기관장애)로..
    • “한국인 마그네슘 섭취, 10·20대 제일 부족”
      질병청 연구팀 조사, “20대는 아연 섭취도 많이 적은 실정” 2023-09-08 18:45
      한국인의 마그네슘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연령별 필요량보다 덜 섭취하는 인구가 10대와 20대에서 가장 많았다. 20대는 아연도 제일 적게 섭취하는 연령층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 건강영양조사분석과 연구팀은 국내 마그네슘과 아연 섭취 현황을 분석해 질병관리청의 간행물 ‘주간 건강과 질병’ 7일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우선 2016년~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활용된 식품 4514개에 대해 마그네슘과 아연 함량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이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 3차년도(2021) 식품섭취조사 자료를 이용해 한국인의 마그네슘과 아연 섭취 현황을 분석했다.그 결과, 한국인의 1일 평균 마그네슘 섭취량은 292.6mg이었다. 성별로는 남자 326.5mg, 여자 258.6mg이다. 연령별로..
    • 당뇨 치료제 ‘4제 병용요법’ 논의 필요성 대두
      초기 당뇨병환자 치료옵션 ‘제한적’…새로운 가이드라인 마련 등 필요 2023-09-08 05:59
      국내 3제 병용요법이 보험 급여가 적용되면서 치료옵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가 금년 4월 SGLT-2 억제제를 중심으로 3제 병용요법 급여를 적용하면서 ▲메트포르민+SGLT-2+DPP-4 ▲ 메트포르민+SGLT-2+TZD 계열 치료에 혜택이 늘었다.특히 진료 현장에서는 3제 병용요법 확대로 인해 7.5%이상 당화혈색소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옵션이 확대돼 목표혈당 도달에 기여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여기에 일부 제약사들을 중심으로는 3제 병용요법 치료를 위한 2제, 3제복합제 출시를 예고하는 등 업계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실제로 대원제약은 당뇨병 3제 복합제인 다파시타엠서방정(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 시타글립틴, 메트포르민)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대원제약 ..
    • “비만=만성질환”…정책 포함 인식 변화 촉구
      김경곤 비만학회 부회장 “소아청소년 유병률 급증, 초기부터 관리 중요” 2023-09-08 05:34
      “비만을 주요 만성질환으로 인식해주길 바란다. 비만 유병률은 국가 지역 차원을 넘어 전세계 문제로 확대 중이며 심각한 건강과 경제적 부담을 유발한다.”대한비만학회 김경곤 부회장은 7일 콘레드서울에서 열린  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인 ICOMES 2023에서 비만 관리에 관한 정부 정책의 방향성 변화를 촉구했다. 최근 우리나라 고도비만 및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의 빠른 증가 패턴을 볼 때 정책 시각을 변화시키지 않을 시 10~20년 내 미국 등 서구사회 비만율과 유사해진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김경곤 부회장은 “비만은 만성적이고 재발이 잦은 특성을 가진 질병”이라며 “유전적 요인이 매우 강하고 식욕 중추에는 많은 호르몬이 관여해 질병 초기단계부터 관리와 치료가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
    • 前 ASCO·現 ESMO 회장 “대한종양내과학회 발전”
      “KSMO 빠르게 성장, 상호 협력 기반 시너지 구현하고 국제적 아이디어 공유” 2023-09-08 05:25
      대한종양내과학회의 국제학술대회인 KSMO(Kor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에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올해 5회째이지만 세계 암(癌) 임상을 양분하는 미국임상암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와 유럽종양내과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ESMO) 회장이 모두 참석해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7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KSMO 2023 기자간담회에 에버렛 E.보크스(Everett E. Vokes) 前 ASCO 회장과 안드레스 세르반테스(Andrés Cervantes) ESMO 회장이 참석했다.KSMO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열려 올해 5회차를 맞았다. 매년 높은..
    • 배아줄기세포로 수정 14일 단계 ‘인간 배아모델’
      이스라엘 연구팀 성공, “배반포·영양막·내배엽·중배엽 세포 형성됐지만 착상 불가” 2023-09-08 05:07
    • “3~4기 난소암, 하이펙(HIPEC) 치료 효과 인정”
      아주대병원 장석준-연세암병원 이정윤 교수팀 “복막 재발 감소·생존기간 연장” 2023-09-07 17:05
      아주대병원은 진행성 난소암 환자에서 ‘하이펙(HIPEC)’ 치료 효과를 소개한 논문이 미국의사협회 공식 학회지 JAMA Surgery(IF 16.9) 9월 7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3~4기 난소암 치료에 있어 하이펙 치료 효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국내에서도 난소암은 부인암 중 사망률 1위로 이번 연구는 다른 부위로 전이된 진행성(3~4기) 난소암에서 얻은 연구결과란 점에서 주목된다.아주대병원 부인암센터 장석준 교수와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이정윤·이용재 교수 연구팀은 국내 7개 병원 진행성 난소암(3,4기 상피성 난소암) 환자 총 196명을 대상으로 하이펙을 시행한 환자군(109명)과 시행하지 않은 환자군(87명) 2개 그룹으로 나눠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했..
    • 3D 프린팅 ‘안와골절 임플란트 가이드’ 효과 확인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팀, 기존 육안 재단 수술환자와 비교 2023-09-07 12:15
      건국대병원은 안과 신현진 교수팀이 “3D 프린팅 기반 안와골절 임플란트 가이드를 이용한 수술법이 안와용적 회복에 유의미한 유용성을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안와골절은 안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인 안와(orbit) 주변 뼈에 생기는 골절이다. 특히 안와 안쪽과 아래쪽은 뼈가 얇에 골절에 취약하다.안와에 골절이 발생하면 안와 용적이 증가하면서 안구가 함몰되고 심한 경우 골절된 뼈 사이로 눈을 움직이는 근육이 끼여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가 발생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치료해야 한다.치료는 안와 내 조직을 본래 위치로 복원시키면서 골절 부위에 인공보형물(임플란트)를 넣어 재건(안와골절 정복술)한다. 그런데 문제는 안와는 직선보다는 곡선과 굴곡진 형태를 띠고 있어 환부 형태와..
    • 뇌졸중 발생 위치→심장 기능 손상 영향
      삼성서울 박성지·서우근 교수팀, 뇌-심장 상호작용 규명…“좌측 정수리 피질 주의” 2023-09-07 11:18
      국내 연구진이 뇌졸중 위치에 따라 심장기능 손상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심장기능 장애를 초래하는 뇌졸중 발병 부위를 시각적으로 특정해 밝혀낸 사실이다.심장 기능이 멀쩡했던 사람도 해당 부위가 뇌졸중으로 손상 받으면 기능이 떨어지는 만큼 뇌졸중 치료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심장뇌혈관병원 뇌졸중센터 서우근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미국심장학회지에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손상된 좌심실 스트레인과 뇌졸중 병변 위치 사이의 지형학적 연관성을 시각화함으로써 뇌와 심장 사이 상호작용에 대한 증거를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뇌는 심장자율기능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뇌손상이 발생하면 심장 기능 장애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해왔지..
    •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병 인자 발견, 치료 실마리”
      UNIST 연구진 “특정 단백질 발현 억제하면 질환 효과적으로 개선” 2023-09-07 09:30
    • 한양대구리병원 연구진, ‘림프종 바로알기’ 저술 참여
      병리과 오영하 교수-혈액종양내과 원영웅·허준영 교수 2023-09-07 08:02
      한양대구리병원은 “병리과 오영하 교수, 혈액종양내과 원영웅·허준영 교수가 대한혈액학회 림프종연구회에서 발간한 림프종 바로알기 개정판 집필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대한혈액학회 림프종연구회에 속한 전국 100여 명의 전문가가 ‘림프종이란 얘기를 듣고 자주하게 되는 질문들’, ‘림프종 세부아형으로 진단을 받은 후 품게 되는 의문들’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수록한 책이다.오영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학사, 동 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병리학교실 주임교수다. 대외적으로는 현재 대한병리학회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해까지 대한병리학회 혈액병리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원영웅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학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석,박사 ..
    • 유럽‧아시아, 미래의료 대비 분주…기술 발전 가속도
      의료 질(質) 제고·환자 안전 개선·지역의료 편차 완화 등 주목 2023-09-07 05:38
      유럽‧아시아 지역을 가리지 않고 미래의료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 기술 발전이 이를 더욱 가속했다는 시각이다. 세계 석학들은 전통적 의료시스템 변화는 병원, 의료제공자, 의료 질 및 환자 안전 분야, 지역 의료격차 해소에서 가장 빠른 변화가 유발할 것으로 관측했다.최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위원회 국제심포지엄에서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 조엘 A. 루스 부회장은 ‘미래를 위한 의료시스템-벽 없는 병원’을 주제로 미래의료시스템을 예견했다. 죠엘 부회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기관 인증평가인 국제의료기관평기위원회 인증(JCI)의 주요 임원인 만큼 의료 평가에 무게있는 발언으로 시선이 쏠렸다. 그는 세계에서 포착되는 의료체계 변화를 환자 ..
    • “소형 위점막하종양도 내시경절제술 진단·치료 필요”
      강남차병원 조주영 교수 "위점막하종양 치료지침 반영 기대” 2023-09-06 15:02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이 2cm 이하 위점막하종양에 내시경 절제술이 필요하다고 6일 밝혔다. 위점막하종양은 정상 점막으로 덮여 있는 위장벽심부에 발생하는 종양이다. 대부분 무증상이며 유병률은 0.3~0.8%지만 내시경 검사가 증가하면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 지침에서 2cm 이상 위점막하종양은 수술이나 내시경 절제가 필요하며, 2cm 이하의 위점막하종양은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시행하도록 권고한다. 그러나 추적관찰 전략은 악성 진단을 지연하고 내시경 반복으로 인한 합병증, 환자 순응도 불량으로 인한 추적관찰 상실 등의 위험이 있다.조 교수팀은 위점막하종양에 대해 내시경 절제술의 필요성을 파악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21년 5월까지 2cm ..
    • 우리나라는 의료인력 ‘지역 불균형’ 해결 안될까
      “기피 요인 정확한 분석과 의사 실질적 성향 분석, 과감한 유인책 필요” 2023-09-06 12:37
      “현재 우리나라는 의사들이 지역(지방) 근무를 꺼리는 이유에 대한 고려없이 관련 정책을 설계하고 있다.”의사인력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별 의료자원 수요의 정확한 분석과 함께 의사에 대한 실질적 성향 분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가 전역에 의사 인력의 균형있는 배치를 위한 여러 정책이 나왔지만,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치 못한 데 따른 제안이다. 최근 대한의사협회 보건의료정책 연구소 임선미 연구원은 ‘우리나라 의사들의 근무지역 불균형 유발 요인 분석’ 연구 논문을 대한의사협회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2020년 한국 의사 조사 자료 중 국내에서 활동하는 의사 4181명을 대상으로 의사의 진료 장소 선택과 진료 장소를 도시에서 농촌으로 변경하는 요인 등을 분..
    • 외과 만난 박민수 차관 “진료 인프라 지원·확충”
      외과학회·의사회 간담회…수술·입원 수가개선 검토·추진상황 공유 2023-09-06 12:23
      정부가 대한외과학회 및 대한외과의사회를 만나 외과 진료체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 실효성 있는 대책 이행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외과계 단체를 만나 전공의 정원, 중환자실 및 입원료 수가 개선 등 의견을 청취한데 이은 ‘필수의료 살리기’ 노력의 일환이다.   보건복지부는 “박민수 제2차관이 지난 9월 5일 오전 외과계 수술과 입원 수가개선 검토 등 대책 추진상황 공유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필수의료 지원대책과 2월 소아의료체계 개선 대책 발표 후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외과 전공의‧전문의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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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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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재임 교수(국제성모병원 외과),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이사 문병석(前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 기부 김경희 원장(김경희소아청소년과의원),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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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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