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중 사용 가능 구강 생태계 교정제품 출시
(주)테코자임, '이베조은 구강항균팩' 선봬 2021-03-30 08:50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코로나19로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되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을 불편해하는 사람도 많지만 개인 위생 강조와 함께 마스크 생활화로 독감, 감기 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급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 외래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비율은 2.5명에 불과했다. 이는 2018년 같은 기간 73.3명, 2019년 같은 기간 49.8명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다.
감기 예방 효과가 알려지며 코로나가 해결된 이후에도 건강으로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겠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어 마스크 생활화 시대는 조금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구강호흡 및 구강 건조를 유발해 구강 내 세균 증식 원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