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야간 200%·심야 100% ‘누진 가산’ 도입”
한국병원약사회 “근로기준법상 야간 인건비 의무, 수가체계 연동” 제안 2026-03-30 06:17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가 의료기관 약제부서 소아 야간 200% 가산 및 심야 100% 누진 가산 도입 등을 주장하고 나섰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병원약제 수가 개선에 집중한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정책제안서를 통해 구체적인 수치를 제안한 것이다. 병원약사회는 최근 ‘2026 약사정책 제안서’를 발표하고 병원 약제수가 개선, 의료기관 근무약사 인력기준 개정 등을 피력했다. 우선 약제수가 개선 과제로 ▲야간·공휴일 조제료 가산 ▲고위험의약품 관리료 가산 ▲마약 가산, 마약류 안전관리료 신설 ▲중환자실 약물치료관리료 신설 등을 내세웠다. “투약·조제 분야 의료 원가 보전율 24.9%, 전체 의료행위 중 최저 수준”병원약사회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만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