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10년,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하라”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 “보건복지부, 새 지정심의委 구성해 연내 회의 재개” 2023-07-06 17:07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운영위원장 김연화,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가 보건복지부에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촉구했다.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는 최근 발족식 및 대표자 모임을 개최,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 제도’ 시행 현황과 국민 요구를 점검하고 정책 제안 방향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도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해열 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파스 등 총 13개 품목이 24시간 연중 무휴 점포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약사법은 “안전상비약을 20개 이내 품목으로 규정하고, 매 3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개선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수차례 복지부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 회의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