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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국용 ‘미향키즈아이 쑥쑥’ 새이름 런칭
      ‘키움정플러스’ 성분·제형 유지…저학년 어린이 선호 디자인 차용 2023-03-30 10:16
      약국유통 전문기업 미향약품(대표이사 김의석)이 기존 약국판매전용 건강기능식품 ‘키움정플러스’를 ‘미향키즈아이 쑥쑥’으로 변경해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미향키즈아이 쑥쑥’은 그동안 약국에서 10여년 간 꾸준히 판매된 ‘키움정플러스’의 성분과 제형은 그대로 유지됐다. 대신 낮은 연령에서 성장 제품을 먹기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 유치부나 취학아동을 포함한 6세~11세 저학년 어린이가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상표도 ‘미향키즈아이 쑥쑥’으로 정해 보다 알기 쉽고 친숙한 이미지를 가져왔다.해당 제품은 약국에서만 꾸준히 독점 판매돼 왔다. 성장이 도움이 된 체험 사례가 입소문이 나면서 광고를 하지 않아도 유명세를 탔다.실제 흡수가 좋은 발효칼슘 공정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경기도 화성의 방앗간 ..
    • 병원약사회-정맥경장영양학회 ‘교육·연구’ MOU
      학술교류·약사 연수교육 평점 상호 인정 등 협력 2023-03-27 11:42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최근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이사장 백무준, KSPEN)와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SPEN은 영양에 관련된 기초의학, 정맥영양법 및 경장영양법을 중심으로 하는 임상영양에 관한 연구, 교육 및 업무개발을 위해 의사·약사·영양사·간호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다학제·다직종 전문학술단체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2013년 KSPEN과 협약식을 체결해 양 기관 간 교육, 연구 및 학술교류와 약사 연수교육 평점의 상호 인정, 교육협력 사업 등을 수행해왔다.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이 2013년 협약식 당시 KSPEN 부회장으로서 협약 체결의 실무자 역할을 했으며 이번에는 병원약사회장 자격으로 양 단체..
    • 한국병원약사회, ‘2023 홈커밍데이’ 개최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최근 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2월 중 역대 회장단, 고문, 평생회원, 병원약사동우회 회원 등을 초청해 신년하례회를 열고, 병원약사회 회무보고 겸 발전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져왔다. 이 행사는 지난 3년 간 코로나19로 중단됐지만 올해 홈커밍데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병원약사회 설립과 발전, 확장에 기여한 선배 회원들이 참석했다.또 현 집행부에서는 김정태 회장을 비롯해 남궁형욱 수석부회장, 김영주 상근부회장, 병원약학교육연구원 민명숙 원장 등 임원들이 함께했다.김정태 회장은 “병원약사회가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13분의 역대 회장님과 선배님들의 ..
    • “전문약사도 전문의 세부분과처럼 확대 필요”
      한국병원약사회, 복지부에 입장 전달···‘운영준비단→추진단’ 격상 2023-03-09 05:29
      전문의처럼 약사도 ‘전문’ 국가자격으로 활동토록 하는 전문약사제도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가 “전문약사 과목도 전문의 세부분과 신설처럼 향후 계속 늘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월 보건복지부가 ‘전문약사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및 규칙 입법예고’를 발표한 데 대해 병원약사회가 이달 초 이 같은 의견을 제출, 반영될 수 있을지 추이가 주목된다. 올해 신임(27대) 집행부를 꾸린 병원약사회는 8일 오후 2023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금년 전문약사제도 관련 사업계획을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존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에서 ‘전문약사추진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문약사제도의 성공적..
    • 태전그룹-웰스케어-킹고인베스트 MOU 체결
      정부 사업·유통 및 마케팅 혁신 성장 등 상호협력 2023-02-27 10:34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웰스케어(대표 이성원), 킹고인베스트(대표 양희정)와 공동 R&D 사업과 유통·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세 기업은 각종 정부 사업 및 유통 마케팅 제반에 대해 상호 기술을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주 내용은 ▲공동 R&D 및 정부 사업 협력 ▲유통·마케팅 및 혁신 성장 위한 발전 ▲각 회사 역량과 노하우 적극 활용 등이다. 구체적인 업무 분야는 세부협의를 통해 정할 예정이다. 강오순 오엔케이 대표는 “현대인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건강이 필수인 만큼 집에서도 셀프케어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각 회사가 가진 혁신 노하우를 접목하고 태전그룹 유통망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케어 ..
    • 김정태 병원약사회장 “전문약사제도 안착 최선”
      이달 24일 대의원총회서 공식 취임, “병원약국 인력난 해소 노력” 2023-02-26 16:59
      한국병원약사회 김정태 신임 회장이 오는 4월 시행을 앞둔 전문약사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지난 24일 비대면으로 열린 2023년 한국병원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했다.그는 “출마 당시 제시했던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여는 비상하는 병원약사’라는 슬로건대로 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바를 잘 파악하고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부터 회무를 시작하고 27대 집행부를 구성한 그는 올해 환자안전 분야에서 병원약사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자 ‘환자안전 약물관리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센터는 구체적으로 ▲환자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예방프로그램 개발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환자안전·..
    • 약사 1887명·간호사 2만3359명 국가시험 ‘합격’
      국시원, 2023년도 시험 결과 발표…합격률 93.7%·97.3% 2023-02-16 17:30
      2023년 약사 및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이 모두 90%를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는 93.7%, 간호사는 97.3%였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은 16일 2023년도 제74회 약사, 제63회 간호사 국가시험 결과를 발표했다.제74회 약사 국가시험은 전체 2014명의 응시자 중 1887명이 합격해 93.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약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은 350점 만점에 324점(92.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김솔지씨가 차지했다.제63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체 2만4015명의 응시자 중 2만3359명이 합격, 97.3%의 합격률을 보였다.간호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은 295점 만점에 289점(98.0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을지대학교(성남) 박혜민..
    • 연구실 마약류 이슈···의료업자-학술연구자 ‘차이’
      약제부·관리자 있는 의료기관과 달리 대학 등은 ‘교수 개인’ 책임 대부분 2023-02-06 11:35
      [기획下] 마약류는 기본적으로 의사가 취급할 수 있지만 허가 시 학술연구를 수행하는 대학 교수와 수입업자, 제조업자 등도 취급이 가능하다. 의료기관은 타 기관 대비 마약류 접근이 쉬운 만큼 마약류 오남용 사례를 막기 위한 자체 모니터링 등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의사 셀프처방 금지 및  불시점검 등 임상현장에 대한 압박 수위는 높아질 전망이지만 대학 실험실·병원 연구실 등 연구현장에서는 규정을 위반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다. 마약류가 사용되는 임상현장과 연구현장 차이는 무엇인지, 마약류 취급 ‘의료업자’와 ‘학술연구자’ 의무는 어떻게 다른지 짚어봤다. [편집자주]①의료기관 조준 마약류 단속 본격화···셀프처방 등 차단②잊을만 하면 연구실 마약류 이슈···의료업자-학술..
    • 병원계, 의사 전문의처럼 ‘전문약사 시대’ 도래
      약사 채용 변화여부 주목··‘·수련기관 병원·임상과목 한정’ 등 약계 반발 2023-02-03 05:45
      전문의처럼 약사들도 ‘전문’ 자격으로 활동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예를 들면 ‘내분비내과 전문의’처럼 ‘내분비 전문약사’라는 이름을 내건 약사들이 활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전문약사들 수련기관이 의료기관으로 한정되면서, 병원계 약사 모집·채용 등의 약사인력 관리 추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20일 보건복지부는 ‘전문약사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을 입법예고했다. 규정안이 시행되면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지난 10년 간 주관해온 한국병원약사회 손을 떠나 올해 4월부터 국가가 주도한다.   공개된 규정안에 따르면 전문약사 과목은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등 9개의 ‘임상’ 분야로..
    • 약사회 “의료계에 굴복한 복지부”···전문약사 반발
      “특정단체 휘둘려” 비판···지역 약사회도 “의사 하수인” 불만 피력 2023-01-30 12:18
      4월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 세부안이 공개됐지만 이번에는 약사 사회가 반발, 입법예고 기한인 3월 2일까지 이견이 좁혀질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전문약사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에는 의료계가 진료권 침해 소지가 있다며 반발한 ‘약료’ 용어가 삭제됐다.  또 자격 취득을 위해 일정기간 수련해야 하는 기관을 의료기관으로 한정하고, 전문 과목을 임상과목으로 규정한 점이 큰 반발을 낳았다. 지역약국, 산업 약사를 제외한 병원약사들에게만 기회를 주는 제도라는 지적이다. 대한약사회는 세부안 발표 후 즉각 성명을 내고 “의료계 주장에 대해 복지부는 ‘약료는 삭제 대상이 아니다’는 입장을 견지했지만 정부가 발전적 미래를 지향하지 않고 특정 단체에..
    • ‘대학 정원 확대’···의사 이어 약사들도 강한 반발
      교육부, 혁신신약과 신설 추진…약사회 “유사학과 30개 대학 44개, 탁상행정 반대” 2023-01-14 06:25
      정부가 잠정 중단했던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연초부터 재개하면서 의료계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약계에서도 정원 문제로 충돌이 시작됐다.  전국 37개 약학대학이 학부제로 전환된 지 2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정부가 ‘혁신신약과’ 설치 추진 계획을 밝히자 약사 사회가 강하게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최근 교육부는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첨단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해 약학대학에 혁신신약과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반대 입장문을 내고 “이미 제약공학과, 바이오제약공학과, 제약생명공학과 등 유사학과가 30개 대학, 44개 달한다”며 “이를 간과하고 기존 학과를 지원하는 방안 없이 약대 내 새 학과를 개설하는 것은 탁상행정..
    • 전문약사 취득 첫 해 업무 수행률 ‘44%’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등 실태조사, 1년 경과 42%·3년 29.9% 2023-01-13 12:00
      금년 4월 전문약사제도 시행을 앞두고 ‘약료’ 개념에 대한 의료계 반발 등 진통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동안 자격을 취득한 전문약사들의 활동 실태에 관심이 쏠린다. 전문약사 자격을 가진 병원약사 10명 중 4명 만 취득 첫 해 전문약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아산충무병원 약제부,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영남대병원 약제부, 한양대 약대, 서울대 약대, 아주대병원 약제팀 등이 수행한 ‘전문약사 활동 실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이 조사됐다. 연구팀은 지난 2021년 8월 기준 한국병원약사회 정회원으로 등록된 약사 중 전문약사 취득자 59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고, 381명이 답했다. 한국병원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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