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인력 부족, 3만명 한의사 적극 활용”
한의협 “시니어의사 활용, 의사 기득권 유지 위한 이기주의” 2023-07-17 13:20
한의계가 필수의료 및 지역 일차의료 합류 의지를 거듭 피력하고 나섰다. 의료계가 지방 의사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니어 의사(은퇴 의사)를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배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한의계가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하고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17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홍주의)는 성명을 내고 “필수의료 인력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3만명 한의사를 적극 활용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이필수)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역 필수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니어 의사 등 미활동 의사를 투입하는 것을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았다. 이에 대해 한의협은 “의협의 이 같은 생각은 대한민국 필수의료가 붕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