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의사 파업 진료공백, 한의사 투입 해결”
‘야간및공휴진료 참여’ 요청 공지…의료계 “잘못된 대응 우려” 2024-02-16 15:30
의료계 대정부 투쟁에 대비해 한의계가 의료공백을 해결하겠다며 준비하고 있다. 평일 야간 진료 및 공휴일 진료 확대,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연계, 비대면 진료 확대 등을 위해 정부와도 조율 중이다.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회원들에게 ‘양의사 파업 등에 따른 한의의료기관의의료공백 대응(야간및공휴진료) 참여 요청’에 대해 공지했다.한의협은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발표에 따라 의사단체의 집회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의료기관 파업도 논의 중”이라며 “양방의료기관의 파업이 진행되면 의료공백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협회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그 대응방안을 마련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우선적으로 한의의료기관에서 ‘평일 야간진료 및 공휴일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