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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약 실험정보 데이터 활용 인공지능대회 성료
      복지부 주최, 최우수상 '투팍팀' 우수상 '성균팜에이아이스트' 2023-09-10 11:57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주최하고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 주관한 ‘2023 한약 실험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이 지난 8일 열렸다.  10일 진흥원에 따르면 서울분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한의약진흥원 지능정보화센터에서 제공한 3개 분야의 한약 실험정보 데이터(독성·약력학·약동학)와 융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한의약에 대한 국민 관심제고와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능정보화센터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35일 간 데이터 아이디어 제시, 데이터 융합 사례 도출 2개 부문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건의 결선 진출 후보작을 선정했다. 결선에 대한 2차 심사는 창의..
    • 한의계 제시 한의사 '필수·공공의료 참여' 효용성
      "영유아·신경정신·만성대사질환 등 건강검진-지역돌봄-감염병 역할 수행" 2023-09-02 05:41
      한의계가 국회 공감대를 얻으며 필수의료·공공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합류 의지를 굳힌 가운데, 참여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초음파·뇌파계 등 현대 진단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한 대법원 판단 및 지난 6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한의약육성법의 시행으로 이 같은 청사진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지난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주관한 '한의사 필수의료 참여와 한의약 역할 토론회'가 열렸다.   한의 진단장비 등 발전···한의사 건강검진 참여, 장점 극대화하고 현대의학 한계 보완임정태 원광대 한의대 진단학교실 조교수(한방내과 전문의)는 한의사..
    • 국회 공감대 높아지는 '한의사 활용론'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주도, 고영인·김민석·양정숙 의원 등 지지 2023-08-31 12:44
      필수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해법으로 한의사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국회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의계는 초음파 및 뇌파계 등 진단기기를 활용한 건강검진, 나아가 응급상황 대응 역량까지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늘(3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주관한 ‘한의사 필수의료 참여와 한의약 역할 확대방안 국회토론회’에서 이 같은 공감대가 형성됐다.서영석 의원은 “정부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의대 정원 확대가 주 내용이다”며 “단순한 의대 정원 확대로는 부족하다. 그 효과는 최소 10년이 지나야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0년 의료공백..
    • 자생한방병원 "미국·대만 의대생, 한의학 연수 성료"
      20명 참여해 시설 견학·추나요법 등 한의치료 시연 참관 2023-08-28 11:04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이틀 간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와 대만 중국의약대학교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의학을 배우는 해외 학생들의 한의학 경험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중국의약대 학생 6명, 둘째날에는 미시건주립대 의대생 14명이 연수에 각각 참여했다.연수생들은 강남구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을 찾아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추나요법 및 동작침법, 약침치료 등 한의치료법 시연을 참관했다. 견학 기간동안 학생들은 진료환경과 의료장비 및 한의치료법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도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전통의학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양방 ..
    • 뇌파계 승기 잡은 한의협 "필수·일차의료 참여"
      '한의사 역할 확대' 국회토론회 개최···"한의대 정원 감축해서 의대 정원 확대" 2023-08-27 18:47
      근래 초음파, 뇌파계 등 현대 의료기기 사용 측면에서 영역을 확장해온 한의계가 '의대 정원', '필수의료' 등 의료계 굵직한 현안 중심에 서기 위한 구슬을 꿰고 있다.   그간 필수의료 살리기 논의를 위해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이 모인 행사에서 간간이 한의계도 필수의료 참여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으나,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한의사들 역할을 논의하는 장(場)을 열게 됐다. 25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의사의 필수의료 참여와 한의약 역할 확대방안 국회토론회'를 오는 8월 31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한국한의학연구원·한국한의약진흥원·대한한의학회가 토론회를 후원한다. 이번 토론회 취지는 정부가..
    • 한의사도 뇌파계로 치매 등 '진료 허용' 판결 후폭풍
      의협·병원장협의회·신경과의사회 "대한민국 의료인 면허제도 근간 붕괴" 2023-08-19 06:42
      한의사도 의사처럼 현대 의료기기인 뇌파계를 사용할 수 있다는 대법원 선고로 인해 향후 의료계에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계와 한의계 간 10여년 법적 분쟁이 종지부를 찍었지만, 의료계가 이번 사법부의 판단에 대해 강력 규탄 및 총력 대응을 시사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의과 의료기기인 뇌파계를 사용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한의사 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한의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보건복지부 상고를 기각했다.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단체들은 대법원 결정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의협은 "현행 의료법이 의료와 한방의료를 이원화해 규정하고 있음에도 대법원이 한의사가 뇌파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
    • 자생한방병원-미시건주립대 '국제학술대회'
      금년 4회째 행사로 국내·외 통합의학 전문가 등 500여명 참석 2023-08-14 16:42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와 ‘통합의학적 관점’을 주제로 '2023 자생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의사, 의사 등 각국 의료계 종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와 미국 미시건주립대 교수진, 영국 의학침술학회 중진(重鎭)들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등 국내·외 한의학 및 통합의학분야 전문가 10명이 연자로 나섰다. 학술대회에서 신준식 박사는 ‘턱관절 장애에 대한 통합의학적 접근: 추나요법과 동작침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신 박사는 통합의학적 측면에서 추나요법과 동작침법을 분석하고 실제 턱관절 장애 환자의 사례를 소개, ..
    • 한의협, 광복 78周 기념 한의사 독립운동 조명
      광복 78주년을 맞아 한의사들의 독립운동 활약상과 대한민국 주권 회복 과정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최근 ‘대한민국 국권 회복 과정과 한의사의 독립운동 광복 78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의협과 홍익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이철규 의원(국민의힘)·윤주경 의원(국민의힘)·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와 대한학술원이 주최하고, 국가보훈부와 광복회가 후원했다. 학술대회에서 정상규 역사학자(인하대 박사과정)는 ‘일제강점기 활동한 한의사 출신 독립운동가’ 발표를 통해 6개 운동계열별 13명의 한의계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소개했다. 의병(정환직, 허발·許潑), 임시정부(이원직, 방주혁), 의열투쟁(강우규), 노령방면(김치..
    • 자생한방병원, 해외 의대생 참여 인턴십 성료
      미국 5명·UAE 7명 등 참여, 국내 한의대생들과 교류 2023-07-31 19:07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해외 의대생 및 예비 의대생이 국내 한의대생들과 교류하는 ‘2023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인턴십’을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미국 테네시대학 의과대학, 버지니아대학 등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학업 성취도가 높은 의대생 및 예비 의대생 5명이 한국을 찾았다. 또한 2019년부터 자생한방병원과 지속적인 인턴십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아랍에미레이트(UAE) 모하메드 빈 라시드 의과대학에서도 7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여기에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과 자생한방병원 장학생 등 예비 한의사들도 함께 인턴십에 참여했다.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한의학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을 찾은 학생들이 통합의학에 관한 공부를 이어가고 향후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
    • 실손보험 호캉스 광고 한의원…한의협 '중징계'
      소청과의사회 "보건복지부·국토부 기획조사 실시" 민원 제기 2023-07-27 12:19
      실손보험으로 1, 2인실 상급병실에서 저렴하게 여름휴가를 보내라고 광고한 한의원이 등장해 물의를 빚고 있다. 해당 한의원을 비롯해 병실을 운영 중인 전국 한의원 대상 환자 유인행위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민원까지 제기됐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에 전국 병원급 한의원을 대상으로 한 기획조사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서울 마포구 한 한의원은 '건강보험 호캉스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한의원 1, 2인실로만 구성된 상급병실을 일반 병실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입원 및 치료비용인 6만원도 모두 실비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등의 단체 문자를 내원 환자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의사회는 "해당..
    • 한국한의약진흥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실시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최근 대강당에서 청렴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투명경영 실현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결의대회에서 진흥원 임직원은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과 서명을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수수·부정 청탁을 받지 않고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어 반부패·청렴 문화 달성을 위해 외부 전문가 강연과 함께 임직원 각자가 마주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극복 방안을 학습하고 토론했다.정창현 원장은 “청렴문화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최근 수행사업 성격이 한의약 연구개발에서 산업지원으로 변화하면서 청렴 실천의지를 더욱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
    • "필수의료 인력 부족, 3만명 한의사 적극 활용"
      한의협 "시니어의사 활용, 의사 기득권 유지 위한 이기주의" 2023-07-17 13:20
      한의계가 필수의료 및 지역 일차의료 합류 의지를 거듭 피력하고 나섰다. 의료계가 지방 의사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니어 의사(은퇴 의사)를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배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한의계가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하고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17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홍주의)는 성명을 내고 “필수의료 인력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3만명 한의사를 적극 활용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이필수)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역 필수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니어 의사 등 미활동 의사를 투입하는 것을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았다. 이에 대해 한의협은 “의협의 이 같은 생각은 대한민국 필수의료가 붕괴..
    • 청주자생한방병원, 장마철 대비 농촌 한방의료봉사
      자생의료재단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최근 충북 청주시 남이면 소재 남청주농협을 찾아 고령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과 자생의료재단 의료진, 임직원, 봉사자들은 특히 풍수해 대비에 힘쓰고 있는 고령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상담과 침 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장마철에는 고령 농업인 건강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확철을 앞두고 집중 호우가 지속돼 많은 농업인이 복구 작업 중 근골격계질환을 호소거나 낙상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한다.이에 청주자생한방병원은 부상을 예방하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 지압 등 농업인들이 실생활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도 전했다.최우성 청주..
    • 팔강변증·위암·금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3종 출간
      한국한의약진흥원 "2029년까지 75종 지침 개발 목표" 2023-07-12 09:25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단장 이준혁)은 팔강변증, 위암, 금연 등 3종 질환에 대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2016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지금까지 총 44종이 개발됐다.지난 6월에는 2형 당뇨병·손목터널증후군·변형성 배병증(척추 측만증)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내놓은 바 있다.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오는 2029년까지 31종을 추가 개발(누적 75종)하고, 기존  지침은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한편,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비롯해 소아·청소년 성장장애, 골다공증, 통풍, 긴장성 두통, 2형 당뇨병, 변형성 배병증(척추 측만증) 등 7종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현재 국제적 학술네트워크 GIN..
    • 자생한방병원-룰루메딕, 해외환자 비대면진료 MOU
      "국내 진료 후 비대면 사후관리 플랫폼 구축, 한의학 세계화 목표" 2023-07-10 08:05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헬스케어 플랫폼 룰루메딕과 재외국민의 원활한 비대면 진료 환경 조성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방 의료서비스의 국제적인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협력한다. 특히 해외 환자의 적극적인 유치뿐만 아니라 국내 진료 이후 비대면 사후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플랫폼 구축에 집중한다.이를 위해 환자들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의료데이터 기술 교류 및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 먹거리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기회의 장(場)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자생한방병원은 누적된 노..
    •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 수술 후 재활클리닉 개설
      전국 21개 기관 오픈, 한의사·의사 협진 기반 추나요법-침∙약침요법 등 제공 2023-07-04 10:35
      자생한방병원은 근골격계 환자들의 수술 이후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척추∙관절 수술 후 재활클리닉’을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에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재활 클리닉에서는 허리∙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등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후 통증이 남거나 근력이 약해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1:1 전문 관리가 이뤄진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 수술 후 재활클리닉 특징은 한의사와 의사 협진을 기반으로 추나요법, 침∙약침, 한약, 동작침법 등 한방통합치료를 적극 활용한다는 점이다. 클리닉에서는 총 12주간 4단계 재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술 초기 염증∙통증을 완화하는 ‘통증 치료 단계’ ▲근력과 움직임을 개선하는 ‘근력 강화 및 가동범위 ..
    • "척추측만증 교통사고 환자, 한방치료 효과 확인"
      자생한방병원 장기추적관찰연구, "입원 때보다 기능장애지수 2.5배 감소" 2023-06-26 09:31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신나영 한의사 연구팀은 교통사고를 당한 척추측만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방통합치료 이후 회복 양상을 분석한 결과 유효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연구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강남∙대전∙부천∙해운대자생한방병원에 교통사고 상해로 입원해 한방통합치료를 받은 성인 척추측만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연구팀은 1차로 연구 기준에 충족하는 환자 267명을 선별하고 그 중 치료 이후 추적관찰에 응한 101명을 최종 연구 대상자로 선정했다.객관적인 치료 효과 분석을 위해 ▲통증숫자평가척도(NRS) ▲기능장애지수(ODI) ▲삶의 질 척도 EQ-5D 등을 지표로 활용했다. NRS(0~10점)와 ODI(0~50점)는 값이..
    • 한의대 정원 줄여 의대 정원 늘리자고 하는 이유
      황만기 한의협 부회장 "일차의료 수행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 차원서 한의 활용" 2023-06-21 12:37
      한의계가 '의대 정원' 논의에 본격적으로 합류, 의료계와 정부를 상대로 "한의대 정원을 줄이고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논리를 구체화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일차의료를 비롯해 필수의료 영역에서 지금까지 배제돼있던 한의사들을 활용하라며 활동 범위 확대 의지를 피력했다.오늘(21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현안 연속 토론회 : 의사 수요와 공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황만기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최근 한의협이 내놓은 "한의대 정원을 줄여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를 의료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의사인력 확충 필요성은 인..
    • 자생한방병원, 제주도 한방의료봉사 성료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를 찾아 지역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펼쳤다.봉사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을 비롯해 광주자생한방병원 염승철 병원장,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 등 주요 의료진 및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함덕리 함덕농협 건물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환자별 맞춤형 건강상담, 침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첫 여름 관광객 맞이 준비로 분주한 고령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신민식 위원장은 의료봉사 후 제주도 내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자택을 찾아 한방주치의로서 의료지원을 실시하기도 했다. 그는 “자생의료재단..
    • 진료비 선결제 후 먹튀 한방병원···환자 피해 '속출'
      갑작스런 폐업으로 100여명 진료비 등 환불 못받아···모임 결성 소송 준비 2023-06-14 12:44
      의료기관의 갑작스런 폐업으로 환자들의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최근 서울 강남 소재 유명 한방병원도 거액의 진료비를 선납 받고 폐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달 9일자로 운영을 중단한 A한방병원을 사기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곳을 압수수색하고 병원장 등 관계자를 입건했다. 앞서 이 병원은 올해 4월 대법원 판결로 영업 허가 취소가 확정돼 구청으로부터 영업 중단 통보를 받은 상태였는데, 지난달 중순부터 환자들을 대상으로 고액 패키지 프로그램을 선결제방식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병원이 "곧 영업을 중단한다"는 사실을 숨겨, 최대 1억5000만원의 고액 패키지 프로그램을 포함해 진료비를 돌려받지 못한 피해 환자가 100여 명에 ..
    • 수십억 진료비 받고 문 닫은 강남 한방병원…경찰 수사
    • 초음파 이어 의대 정원···醫 vs 韓 또 '갈등'
      의료인면허취소법 저지 공동행보 후 충돌 조짐···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방안 촉각 2023-06-08 05:13
      의료인면허취소법 저지를 위한 공감도 잠시 의료계와 한의계가 또 다시 충돌하고 있다. 지난해 말 초음파 기기 등 현대의료기기 사용 여부와 대법원 판결로 초래된 갈등이 최근에는  서로를 '한방사', '양방사'로 칭하면서 감정 싸움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최근 정부와 의료계가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재가동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확대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대한의사협회와 다시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한의협 "한의대 정원 줄이고 의대 정원 확대" VS 의협 "한의대 폐교"필수의료 인력 부족 사태 해법으로 한의협은 이 같은 대안을 내놨다. 현재의 피부·미용 분야 인력 쏠림을 해결하기 위해 의대 정원을 늘리고, 그만큼 한..
    • 자생의료재단, ‘제6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 성료
      광주 30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50여명 참여 2023-05-31 08:30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광주광역시 효천물빛노닐터 스타디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6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올림픽에는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30곳의 어린이 350여 명과 자생의료재단 및 광주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지역아동센터 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어린이들은 신발 던지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어달리기 등 12개 종목을 통해 협동심을 길렀다. 재단은 광주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함께 한의사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한의사 직업 체험과 배움의 기회도 제공했다.또 지역 어린이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지역 아동센터들에도 사무기기, 쌍화차 등을 지원했다.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저출산 시대인 요즘 어린이들이 희망을 키우며..
    • 한의협 "한의대 정원 줄이고 의대 정원 늘리자"
      한의협, 필수의료 인력 부족 해법 제시···"협의체에 한의계도 참여" 2023-05-27 06:51
      한의계가 한의과대학 정원을 줄이고 그만큼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자고 주장했다. 또 이 같은 논의를 위해 정부에 의대 정원 협의체에 한의계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피력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6일 '의대 정원 확대'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의협은 최근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불러온 필수의료 인력 부족 사태에 대해 "현재 양의사 위주 편향 의료체계, 수익창출에 유리한 피부·미용 분야 인력 쏠림 등이 만연하다"고 지적했다. 한의사들이 필수의료, 1차의료 분야에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부의 제도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한의협 입장이다. 한의협은 이러한 입장을 꾸준히 정부 측에 전달한 바 있다. 한의협은 "현재 보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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