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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시경실 예비간호사 위한 ‘프셉마음 내시경실편’
      의정부을지대병원 내시경실 이수정 주임간호사 발간 2023-06-27 09:01
      현직 간호사가 내시경실 예비간호사를 위한 ‘내시경실 간호 실무서’를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원장 이승훈)은 “내시경실 이수정 주임간호사가 ‘프셉마음 내시경실편’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프셉마음 내시경실편은 저자가 9년 간 노원을지대병원과 의정부을지대병원 내시경실에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내시경 간호 실제를 담은 실무서다.프리셉터와 프리셉티가 1대1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내시경실 임상 현장을 처음 접하는 예비·신규 간호사가 업무 중 궁금한 부분을 자세히 담고 있다.이 책은 총 244쪽 분량으로 ▲내시경 간호사가 알아야 할 필수 지식 ▲케이스로 보는 진단 내시경 ▲케이스로 보는 치료 내시경 ▲기타 내시경실 관리 등 4개 파트로 구성됐다.&nb..
    • 불법의료행위 강요 의료기관 81곳 권익委 고발
      간협, 복지부 방문 “조규홍 장관 사과” 요구···간호사 4만3021명 ‘면허증’ 반납 2023-06-26 11:52
      대한간호협회가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 간호사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강요한 의료기관 81곳을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들 의료기관은 간호사에게 불법진료 행위 지시 및 수행하도록 하고 이를 거부했을 경우 폭언과 위력에 의한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의료법과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사실이 신고된 병원들이다.간호협회가 개설한 ‘불법진료 신고센터’에는 지난 23일 오후 5시까지 1만4504건의 불법진료 신고가 접수됐다. 협회는 실명으로 신고된 364개 의료기관 가운데 간호협회 임원 및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가 총 10인으로 구성된 간호사 준법투쟁 TF위원회가 81개 의료기관을 1차로 선정했다.간호사 준법투쟁 TF위원장인 탁영란 제1부회장은 “제4기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중 불법진료 지시 행위가 명백한..
    • 간협 “불법의료행위 강요 병원 79곳 고발”
      이달 26일 실행 방침, 간호사 면허증 4만여장 보건복지부 반납 예정 2023-06-22 19:18
      대한간호협회(간협)가 간호사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강요한 의료기관 79곳을 무더기 고발한다. 또한 그간 준법 투쟁 일환으로 모은 4만 여장의 간호사 면허증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 반납하며 항의할 예정이다.간협은 22일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앞서 간협은 간호사 본연의 업무를 제외한 다른 보건의료직능의 면허업무에 대한 의사의 지시를 전면 거부하겠다며 지난 5월 17일부로 준법투쟁에 돌입한 바 있다.협회 내 불법진료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익명으로 불법 의료행위를 지시한 의료기관과 불법진료 내용에 대한 신고를 받은 결과, 이달 22일 오후 2시 기준 1만4490건이 접수됐다.간협은 “신고센터 운영 개시 1시간 반 만에 접속 폭주로 인해 서버가 다운되고 닷새 동안 1만2189건의 신고가 들어왔지만 최근 ..
    • 성관계 취업?···간호사 준비생 ‘스폰사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취업 등 제안 형태···피해 속출 2023-06-22 14:40
      대학병원 취업을 빌미로 성관계를 요구하는 이른바 ‘취업사기’ 메시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22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간호사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이른바 ‘빅5 병원’ 취업알선 메시지를 보내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특히 간호사 준비생들에게 빅5 병원(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취업을 대가로 이른바 ‘스폰(성매매)’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자신을 대학병원 남자 간호사라고 소개한 A씨는 지난달 31일 간호사 준비생 B에게 “서울삼성, 서울성모, 고려대병원 등 들어가는거 관심 있으면 꽂아줄 수 있다”라고 말하며 접근했다.이어 “저 다녔던 대학교 지도교수님들께서 이 병원들 ..
    • 창립 50周 간무협…“필수 간호인력 자리매김”
      국회 사진전·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간무사 양성 방안 논의 2023-06-16 11:59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국회 사진 전시회,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념행사를 추진한다.올해 초 간무협은 2023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민과 동행 50년! 국민과 함께하는 간호인력, 간호조무사’라는 슬로건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와 연계한 여러 활동을 기획 준비해왔다. 먼저 국회 사진 전시회를 통해 간호조무사 활동 50년을 돌아보고 새롭게 맞이할 간무협 미래를 그린다. 협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 로비에서 ‘국민과 50년을 함께한 간호조무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50주년 기념행사의 시작이다.전시회에는 지난 50년간 국민보건 증진과 국가 경제성장에 이바지한 간호조무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 간호사 증가율 높지만 ‘年 1만여명’ 떠나는 한국
      간협 "OECD 평균 4배 불구 병원 근무 비율은 최하위권” 2023-06-15 11:48
      국내 간호사 연평균 증가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4배 이상 높지만, 면허소지자 중 실제 병원에 근무하는 임상 간호사 비율은 52.8%로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과도한 업무 및 부적응 문제 등으로 인해 매년 1만여 명에 가까운 간호사가 임상 현장을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대한간호협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간하는 ‘건강보험통계’와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지난해 말 전체 간호사 면허자(48만1211명)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임상간호사는 52.8%(25만4227명)에 불과했다. 이는 OECD 국가 중 면허 간호사 대비 임상간호사 평균 비율인 68.2%와 비교하면 최하위권 수준이다.국내..
    • 중환자 비율 매우 낮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이종성 의원 “13% 불과한데 가산수가 5382억 지급 등 병원들 경증환자 중심 운영” 2023-06-15 05:20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도입 취지와는 달리 중증환자는 외면하고 경증환자 위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증환자 비율은 13%에 불과하다”고 14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병동은 간호사가 간병인 역할까지 전담해 간병이 필요한 중증환자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덜고 간호사의 전문적인 간병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정부는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운영하는 병원에 가산수가 등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하지만 이종성 의원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년 4분기 기준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운영하는 611곳의 서비스..
    • “법대로 하자” 갈등 커지는 간호사 vs 의사
      간협 “불법진료행위 지시 거부하자 수술장 등에서 의사 ‘협박·겁박’ 빈번” 2023-06-08 06:26
      간호법 투쟁 일환으로 대한간호협회가 진행하는 불법진료행위 거부 투쟁에 참여하는 간호사가 증가하면서 일선 병원들에서 교수와 간호사들 갈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간호협회는 지난 7일 준법투쟁 현장 실태조사 분석 결과, “불법진료행위를 거부해서 부당해고나 권고사직 등을 포함한 불이익을 당한 간호사는 351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협회 조사에 따르면, 준법투쟁에 참여하는 간호사들을 위력관계로 겁박하거나 업무가 줄었으니 간호사를 줄이겠다는 등의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서울 A대학병원은 수술 후 간호사가 환자 채혈을 거부하자 교수가 “법대로 해보자”며 인턴에게 중환자실 채혈을 하지 말라며 간호사에게 협박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지방 소재 B병원의 한 의사는 간호사가 불법진료행위..
    • 불법진료 거부 간호사 351명 ‘부당해고·권고사직’
      대한간호협회 강경 대응…“행위 지시 의료기관·의사, 수사기관에 고발 계획” 2023-06-07 11:57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가 간호법 제정안의 대통령 거부권에 대항하며 불법진료행위를 거부하고 나선 가운데, 간호사 351명이 부당해고나 권고사직 등 불이익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간협은 “불법진료행위를 근절하고 간호사 회원 보호를 위해, 이를 지시한 의료기관 및 의사 등을 수사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간협은 오늘(7일) 오전 간호협회관에서 간호법 관련 준법투쟁 2차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진료 신고센터 운영 현황과 준법투쟁 현장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5월 18일 운영을 시작한 불법진료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내용은 6월 5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총 1만4234건이다.구체적인 불법진료 행위 신고 유형은 검사(검체 채취, 천자)가 90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처방 및 기록 8066건..
    • ‘간호조무사 학력 제한’ 규제건의서 제출
      간무협 “국민에게 질(質) 좋은 간호 제공할 기회 박탈” 2023-06-05 14:35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6월 1일 규제개혁위원회를 방문해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규제를 개선해 달라는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 있는 규제개혁위원회에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학력 제한 차별 해소’를 건의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곽지연 회장은 “의료법 제80조제1항1호는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응시 자격 요건에 대해 학력 상한을 두고 있다”며 “이로 인해 간호조무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기본권을 박탈당하고 직업 선택의 자유를 제한받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그는 “국민들은 수준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다”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학력 제한 차별 해소를 위해 행정규제기본법 제17조에 따른..
    • ‘간호법 폐기’ 반기는 간호조무사…“이제는 화합”
      대한간호조무사協 “당연한 결과, 간무사 학력제한 폐지 추진” 2023-05-31 12:02
      “간호법 폐기는 당연한 결과다. 그동안 갈등과 대립으로 가득했던 보건의료계에 화합과 협력 기회가 열렸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 부결과 관련해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간호법은 국회 본회의 표결 결과, 출석의원 289명 가운데 107명이 반대, 출석의원 2/3 찬성을 얻지 못해 최종 폐기됐다.간호조무사협회는 “간호사특혜법이기 때문에 보건의료계 모두가 반대했다”며 “특히 간호조무사에게는 한국판 카스트제도 굴레를 씌우는 차별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절차적 과정을 차치하더라도 내용상으로 문제가 많은 법안”이라며 “간호법 부결은 당연한 결과”라고 덧붙였다.특히 간호법안 폐기로 그동안 갈등과 대립으로 가득했던 보건의료계에 화합과 협력의 기회가 열렸다고..
    • 간협 “2024년 국회의원 총선 전에 간호법 부활”
      이달 30일 긴급기자회견서 천명, “불법 진료 지시 거부하고 내년 부패정치와 관료 심판” 2023-05-31 05:02
      대한간호협회가 숙원으로 추진했던 간호법 제정을 제21대 국회 임기 만료 전에 재추진키로 선언,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또한 국가권력의 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맞서 부당한 불법 진료 지시를 거부하는 준법투쟁에 참여하고, 내년 총선에서 부패정치와 관료를 심판할 것을 강력히 예고했다.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30일 국회 본관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간호법안 재투표에서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발의하고 심의했던 간호법의 명줄을 끊었다”고 개탄하면서 간호법안 재투표 부결에 대해 저항권 발동을 선언했다. 간호협회는 “먼저 준법투쟁을 통해 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간호법이 다른 보건의료직능 업무를 침해한다는 가짜뉴스와 억울한 누명을 벗겨 내고, 새로운 간호법 제정 활동을 통해 보건의료직능들과..
    • “의협처럼 병원 마비시키지 않고 준법투쟁 지속”
      간협 “전공의 없는 곳 많은 업무 간호사들 담당, 불법진료 거부 일부 효과” 2023-05-25 06:08
      “간호사들의 불법진료 거부 행위가 일선 병원들에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처럼 병원을 마비시키는 것이 아닌 끝까지 환자에게 피해가 없도록 애쓰면서 준법투쟁을 이어가겠다.”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제정안 대통령 거부권에 대한 투쟁으로 불법진료행위를 거부하는 단체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훈화 간호협회 정책전문위원은 지난 24일 간호협회관에서 개최된 간호법 관련 준법투쟁 1차 진행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최훈화 위원은 “사실상 전공의가 없는 병원은 의사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당한 업무를 일반 간호사들이 담당하고 있다”며 “간호사들이 불법진료행위 거부를 선언하면서 일부 병원은 교수와 다툼이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현장에서 관련 전화도 많이 받고 있다. 아직 업무 ..
    • ‘불법진료’ 내몰리는 간호사들…1만2189건 신고
      간협, 센터 1차 접수 결과 발표…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의원 順 2023-05-24 12:09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관련 준법투쟁을 선언하며 불법진료 신고센터를 운영 중인 가운, 5일만에 1만20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간호협회는 24일 회관에서 간호법 관련 준법투쟁 1차 진행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그동안 불법진료 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역을 공개했다.간협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 20분부터 운영을 시작한 불법진료 신고센터는 5일(23일 오후 4시 기준)만에 1만2189건이 접수됐다.탁영란 부회장은 “전국 1800여개 의료기관장과 간호부서장에서 공문을 보내 단체행동 취지를 알리고 이와 관련해서 어떠한 불이익도 간호사에게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어 “간협과 현장 간호사들은 의료법 상 간호사 업무범위 내 의료행위를 수행함으로써 환자들..
    • 與 “간호법 수정안” 제안···野 “기존 입장 고수”
      윤재옥 원내대표 “수정안 서로 협의해서 직역 갈등 풀고 합의 방법 찾자” 2023-05-23 15:12
      여야가 사실상 폐기를 앞두고 있던 간호법 제정안 재협상을 시도했지만 기존 입장차만 확인했다.국민의힘은 막판까지 야당에 수정안을 중심으로 한 합의를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의 이 같은 절충안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어제 저와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는 간호법을 이렇게 재의요구한 상태에서 단순히 표결로 정리할 것이 아니라 수정안을 서로 협의해 직역 간 갈등을 풀고 합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윤 원내대표는 전날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가진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와 회동에서 간호법 재논의를 제안했고, 박 원내대표도 검토해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이 재의요구한 법안이 다시 의결되려면 재적..
    • 광화문 가득 메운 간호사들…대통령 거부권 규탄
      이달 19일 대규모 집회 개최…“내년 국회의원 총선거 통해 반드시 심판” 2023-05-20 06:42
      간호법 제정을 향한 간호사와 간호대생들 목소리가 서울 광화문을 가득 메웠다.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사흘 만인 지난 5월 19일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생들은 한자리에 모여 ‘간호법’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정부를 규탄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이날 오후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간호법 거부권 규탄 및 부패정치 척결을 위한 범국민 규탄대회’를 개최했다.협회 추산으로는 이날 현직 간호사와 전국 200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수 만명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추산 참석인원은 약 2만2000명 수준이다. 이들은 간호법 거짓주장과 선동에 나선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를 규탄하고 즉각 간호법 제정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진실이 감춰지고 거짓에 기반해 국..
    • 간호사 3만명 광화문 집결…“끝까지 투쟁”
      대한간호협회, 19일 규탄대회 개최…“부당한 공권력 행사” 비난 2023-05-19 14:58
      간호법 제정을 위해 전국 간호사들이 연차를 내고 광화문으로 집결했다.대한간호협회는 1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간호법 거부권 규탄 및 부패정치 척결을 위한 범국민 규탄대회’를 개최했다.간협은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는 허위주장을 근거로 간호법 거부권을 건의했다”며 “간호법의 진실은 감춰지고 거짓에 기반해 국가 중대사가 결정되고 말았다”고 힐난했다. 이어 “이는 명백한 사실관계를 조작해 5000만 국민을 우롱하고, 62만 간호인들에게 부당한 공권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이들은 “간호법이 다시 국회로 보내졌지만 재의결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며 “총선기획단을 조직해 대통령 거부권에 이르게 한 부패정치인과 관료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집회에 참석한 간호사들과 간호학과 대..
    • “전문대 간호조무과 시험 응시 불가능, 한국 유일”
      간호조무사협회 “간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 제한 폐지가 핵심” 2023-05-18 12:40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법과 관련해 협회가 요구하는 핵심사안은 전문대 간호조무과 개설이 아닌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응시 학력 제한을 폐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김성주 국회의원 언론 발표 내용과 현재 상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KBS 최강시사’ 라디오 인터뷰에서 “간호조무사들은 2년제 간호전문대 과정을 만들어달라고 하는데, 그건 간호법에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이 아니고 교육부 소관”이라고  발언한 내용에 대한 반박이다.간무협은 18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현행 고등교육법으로 가능한 ‘2년제 간호전문대 과정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특성화고 간호관련학과 졸업자로 제한하고 있는 간호조무사 시..
    • 간호사 ‘단체행동’ 본격화…병·의원 ‘혼란’ 예고
      “대리처방·수술-채혈-초음파 검사 등 불법의료행위, 의사 지시 거부” 천명 2023-05-17 13:01
      간호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제정안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며 1차 단체행동에 돌입한다.대한간호협회는 17일 오전 간호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행동 일환으로 1차 준법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투쟁 내용은 불법진료에 대한 의사 업무지시를 거부하는 것이다. 특히 임상병리사 등 다른 보건의료 직능의 면허업무에 대한 의사 지시를 거부할 예정이다.이들은 당장 오늘부터 간호사가 의사 지시에 따라 해온 대리처방 및 대리수술, 대리기록, 채혈, 초음파와 심전도 검사 등 불법의료행위를 거부하겠다는 방침이다.김영경 간협 회장은 “간호사가 거부해야 할 의사의 불법적인 업무에 관한 리스트를 각 의료기관에 배포하고 협회 내 불법진료신고센터를 설치해서 현장실사단을 운영해 점검하겠다”고..
    • “의사 불법진료 업무지시 거부 등 준법투쟁 전개”
      간협, 간호법 거부권 대응방안 확정···“면허증 반납, 보건복지부 제출” 2023-05-17 11:34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에 반발하며 단체행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오늘(17일) 서울 중구 간호협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진료에 대한 의사 업무지시를 거부하는 등의 준법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간호협회는 “오늘부터 한 달간 전국 간호사의 면허증을 모아 보건복지부에 반납할 ..
    • 당정 이어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간호사들 공분
      오늘 간호법 좌초 ‘대응 방안’ 발표…대학병원 PA 준법투쟁 등 ‘단체행동’ 촉각 2023-05-17 06:01
      간호계의 오랜 숙원인 간호법 제정이 목전에서 대통령 거부권으로 사실상 무산되자 간호사들의 공분이 터져 나왔다.간호사들은 윤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발하며 준법투쟁 등 단체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간호협회는 지난 16일 윤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이후 곧바로 대표자 회의를 열고 단체행동 수위와 방식 등을 논의했다.이들은 오늘(17일) 오전 11시 대한간호협회회관 앞 단식장에서 간호법 거부권 행사 관련 향후 대응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앞서 협회가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대항하기 위해 지난 일주일간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 인원 중 98.6%인 10만3743명은 ‘적극적인 단체행동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하지만 간호협회는 어떤 형태..
    • “간호사 처우 개선, ‘간호법 무관’ 국가가 책임”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천명, “의료인 면허취소법도 당과 개정 방향 논의” 2023-05-16 17:00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6일)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재의요구권을 행사, 보건의료계에 파장이 상당한 가운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간호사 처우 개선은 간호법과 무관하게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간호법 재의요구 관련 브리핑을 열고 “간호법과는 무관하게 지난달 25일 발표한 간호 인력지원 종합대책을 착실히 이행해 간호사 근무 환경을 국가가 책임지고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간호사 여러분들은 지난 100년 동안 환자 곁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계속 지켜주실 것으로 생각한다. 간호사가 자부심을 갖고 의료 현장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향후 입법 방향과 관련해서 그는 ”당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금고 이상 형을 받은 의사 등 의료..
    • 간호법 무산…강력 반발 간협 "포기 않고 재추진”
      “2023년 총선기획단 활동 전개, 정치인·관료 단죄하고 파면 투쟁 전개” 2023-05-16 12:14
      의료계 직역 간 큰 혼란과 갈등을 야기한 ‘간호법 제정안’이 사실상 무산됐다.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간호법이 의료계 직역 간 과도한 갈등을 불러일으켜 국민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며 거부권을 행사했다.윤 대통령은 “이러한 사회적 갈등과 불안감이 직역 간 충분한 협의와 국회의 충분한 숙의 과정에서 해소되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간호법은 지난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 4일 정부로 이송됐다. 국회를 통과한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면 15일 내 공포하거나 재의 요구를 해야 한다.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며 간호법은 다시 국회로 돌아가게 됐다. 국회에서 이 법안이 다시 의결되려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
    • 대다수 간호사 “대통령 거부권 행사하면 단체행동”
      간협, 전 회원 대상 의견 조사 중간집계 결과 공개…98.4% “필요하다” 응답 2023-05-14 14:40
      간호사 98%가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단체행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일주일간 협회 등록한 전(全) 회원을 대상으로 ‘간호사 단체행동’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했다.간호협회가 의견조사를 중간 집계한 결과 12일 20시 기준 7만5239명이 참여했다. 조사에 참여한 회원 중 98.4%(7만4035명)가 적극적 단체 행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의견조사는 간호계 내부에서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경우 초강력 대응이 필요하다는 결의에 따라 진행 중이다.의견조사에서 적극적 단체행동이 결의되면 간호협회는 구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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