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 기억하겠습니다”
캠페인 통해 독립운동가 발굴…올해 30명 추가 인정, 58명 서훈 받아 2023-08-15 13:28
대한간호협회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을 기억하겠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독립운동을 한 간호사 30명이 독립유공자로 추가 선정되며 대한간호협회가 2008년부터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을 통해 발굴한 독립운동을 한 간호사 74명 중 서훈을 받은 간호사가 기존 28명을 포함해 모두 58명으로 늘어났다.독립유공자로 추가 선정돼 대통령표창이 추서된 간호사 30명은 1919년 세브란스병원과 동대문부인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중 임시정부를 지원하는 대한민국애국부인회 회원으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했다.지금까지 서훈을 받은 독립운동가 간호사 58명을 훈격별로 보면 건국훈장 15명(독립장 1명, 애국장 4명, 애족장 10명), 건국포장 4명, 대통령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