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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처럼 병원 마비시키지 않고 준법투쟁 지속”
      간협 “전공의 없는 곳 많은 업무 간호사들 담당, 불법진료 거부 일부 효과” 2023-05-25 06:08
      “간호사들의 불법진료 거부 행위가 일선 병원들에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처럼 병원을 마비시키는 것이 아닌 끝까지 환자에게 피해가 없도록 애쓰면서 준법투쟁을 이어가겠다.”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제정안 대통령 거부권에 대한 투쟁으로 불법진료행위를 거부하는 단체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훈화 간호협회 정책전문위원은 지난 24일 간호협회관에서 개최된 간호법 관련 준법투쟁 1차 진행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최훈화 위원은 “사실상 전공의가 없는 병원은 의사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당한 업무를 일반 간호사들이 담당하고 있다”며 “간호사들이 불법진료행위 거부를 선언하면서 일부 병원은 교수와 다툼이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현장에서 관련 전화도 많이 받고 있다. 아직 업무 ..
    • ‘불법진료’ 내몰리는 간호사들…1만2189건 신고
      간협, 센터 1차 접수 결과 발표…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의원 順 2023-05-24 12:09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관련 준법투쟁을 선언하며 불법진료 신고센터를 운영 중인 가운, 5일만에 1만20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간호협회는 24일 회관에서 간호법 관련 준법투쟁 1차 진행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그동안 불법진료 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역을 공개했다.간협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 20분부터 운영을 시작한 불법진료 신고센터는 5일(23일 오후 4시 기준)만에 1만2189건이 접수됐다.탁영란 부회장은 “전국 1800여개 의료기관장과 간호부서장에서 공문을 보내 단체행동 취지를 알리고 이와 관련해서 어떠한 불이익도 간호사에게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어 “간협과 현장 간호사들은 의료법 상 간호사 업무범위 내 의료행위를 수행함으로써 환자들..
    • 與 “간호법 수정안” 제안···野 “기존 입장 고수”
      윤재옥 원내대표 “수정안 서로 협의해서 직역 갈등 풀고 합의 방법 찾자” 2023-05-23 15:12
      여야가 사실상 폐기를 앞두고 있던 간호법 제정안 재협상을 시도했지만 기존 입장차만 확인했다.국민의힘은 막판까지 야당에 수정안을 중심으로 한 합의를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의 이 같은 절충안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어제 저와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는 간호법을 이렇게 재의요구한 상태에서 단순히 표결로 정리할 것이 아니라 수정안을 서로 협의해 직역 간 갈등을 풀고 합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윤 원내대표는 전날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가진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와 회동에서 간호법 재논의를 제안했고, 박 원내대표도 검토해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이 재의요구한 법안이 다시 의결되려면 재적..
    • 광화문 가득 메운 간호사들…대통령 거부권 규탄
      이달 19일 대규모 집회 개최…“내년 국회의원 총선거 통해 반드시 심판” 2023-05-20 06:42
      간호법 제정을 향한 간호사와 간호대생들 목소리가 서울 광화문을 가득 메웠다.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사흘 만인 지난 5월 19일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생들은 한자리에 모여 ‘간호법’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정부를 규탄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이날 오후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간호법 거부권 규탄 및 부패정치 척결을 위한 범국민 규탄대회’를 개최했다.협회 추산으로는 이날 현직 간호사와 전국 200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수 만명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추산 참석인원은 약 2만2000명 수준이다. 이들은 간호법 거짓주장과 선동에 나선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를 규탄하고 즉각 간호법 제정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진실이 감춰지고 거짓에 기반해 국..
    • 간호사 3만명 광화문 집결…“끝까지 투쟁”
      대한간호협회, 19일 규탄대회 개최…“부당한 공권력 행사” 비난 2023-05-19 14:58
      간호법 제정을 위해 전국 간호사들이 연차를 내고 광화문으로 집결했다.대한간호협회는 1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간호법 거부권 규탄 및 부패정치 척결을 위한 범국민 규탄대회’를 개최했다.간협은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는 허위주장을 근거로 간호법 거부권을 건의했다”며 “간호법의 진실은 감춰지고 거짓에 기반해 국가 중대사가 결정되고 말았다”고 힐난했다. 이어 “이는 명백한 사실관계를 조작해 5000만 국민을 우롱하고, 62만 간호인들에게 부당한 공권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이들은 “간호법이 다시 국회로 보내졌지만 재의결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며 “총선기획단을 조직해 대통령 거부권에 이르게 한 부패정치인과 관료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집회에 참석한 간호사들과 간호학과 대..
    • “전문대 간호조무과 시험 응시 불가능, 한국 유일”
      간호조무사협회 “간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 제한 폐지가 핵심” 2023-05-18 12:40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법과 관련해 협회가 요구하는 핵심사안은 전문대 간호조무과 개설이 아닌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응시 학력 제한을 폐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김성주 국회의원 언론 발표 내용과 현재 상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KBS 최강시사’ 라디오 인터뷰에서 “간호조무사들은 2년제 간호전문대 과정을 만들어달라고 하는데, 그건 간호법에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이 아니고 교육부 소관”이라고  발언한 내용에 대한 반박이다.간무협은 18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현행 고등교육법으로 가능한 ‘2년제 간호전문대 과정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특성화고 간호관련학과 졸업자로 제한하고 있는 간호조무사 시..
    • 간호사 ‘단체행동’ 본격화…병·의원 ‘혼란’ 예고
      “대리처방·수술-채혈-초음파 검사 등 불법의료행위, 의사 지시 거부” 천명 2023-05-17 13:01
      간호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제정안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며 1차 단체행동에 돌입한다.대한간호협회는 17일 오전 간호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행동 일환으로 1차 준법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투쟁 내용은 불법진료에 대한 의사 업무지시를 거부하는 것이다. 특히 임상병리사 등 다른 보건의료 직능의 면허업무에 대한 의사 지시를 거부할 예정이다.이들은 당장 오늘부터 간호사가 의사 지시에 따라 해온 대리처방 및 대리수술, 대리기록, 채혈, 초음파와 심전도 검사 등 불법의료행위를 거부하겠다는 방침이다.김영경 간협 회장은 “간호사가 거부해야 할 의사의 불법적인 업무에 관한 리스트를 각 의료기관에 배포하고 협회 내 불법진료신고센터를 설치해서 현장실사단을 운영해 점검하겠다”고..
    • “의사 불법진료 업무지시 거부 등 준법투쟁 전개”
      간협, 간호법 거부권 대응방안 확정···“면허증 반납, 보건복지부 제출” 2023-05-17 11:34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에 반발하며 단체행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오늘(17일) 서울 중구 간호협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진료에 대한 의사 업무지시를 거부하는 등의 준법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간호협회는 “오늘부터 한 달간 전국 간호사의 면허증을 모아 보건복지부에 반납할 ..
    • 당정 이어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간호사들 공분
      오늘 간호법 좌초 ‘대응 방안’ 발표…대학병원 PA 준법투쟁 등 ‘단체행동’ 촉각 2023-05-17 06:01
      간호계의 오랜 숙원인 간호법 제정이 목전에서 대통령 거부권으로 사실상 무산되자 간호사들의 공분이 터져 나왔다.간호사들은 윤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발하며 준법투쟁 등 단체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간호협회는 지난 16일 윤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이후 곧바로 대표자 회의를 열고 단체행동 수위와 방식 등을 논의했다.이들은 오늘(17일) 오전 11시 대한간호협회회관 앞 단식장에서 간호법 거부권 행사 관련 향후 대응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앞서 협회가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대항하기 위해 지난 일주일간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 인원 중 98.6%인 10만3743명은 ‘적극적인 단체행동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하지만 간호협회는 어떤 형태..
    • “간호사 처우 개선, ‘간호법 무관’ 국가가 책임”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천명, “의료인 면허취소법도 당과 개정 방향 논의” 2023-05-16 17:00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6일)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재의요구권을 행사, 보건의료계에 파장이 상당한 가운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간호사 처우 개선은 간호법과 무관하게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간호법 재의요구 관련 브리핑을 열고 “간호법과는 무관하게 지난달 25일 발표한 간호 인력지원 종합대책을 착실히 이행해 간호사 근무 환경을 국가가 책임지고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간호사 여러분들은 지난 100년 동안 환자 곁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계속 지켜주실 것으로 생각한다. 간호사가 자부심을 갖고 의료 현장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향후 입법 방향과 관련해서 그는 ”당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금고 이상 형을 받은 의사 등 의료..
    • 간호법 무산…강력 반발 간협 "포기 않고 재추진”
      “2023년 총선기획단 활동 전개, 정치인·관료 단죄하고 파면 투쟁 전개” 2023-05-16 12:14
      의료계 직역 간 큰 혼란과 갈등을 야기한 ‘간호법 제정안’이 사실상 무산됐다.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간호법이 의료계 직역 간 과도한 갈등을 불러일으켜 국민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며 거부권을 행사했다.윤 대통령은 “이러한 사회적 갈등과 불안감이 직역 간 충분한 협의와 국회의 충분한 숙의 과정에서 해소되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간호법은 지난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 4일 정부로 이송됐다. 국회를 통과한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면 15일 내 공포하거나 재의 요구를 해야 한다.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며 간호법은 다시 국회로 돌아가게 됐다. 국회에서 이 법안이 다시 의결되려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
    • 대다수 간호사 “대통령 거부권 행사하면 단체행동”
      간협, 전 회원 대상 의견 조사 중간집계 결과 공개…98.4% “필요하다” 응답 2023-05-14 14:40
      간호사 98%가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단체행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일주일간 협회 등록한 전(全) 회원을 대상으로 ‘간호사 단체행동’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했다.간호협회가 의견조사를 중간 집계한 결과 12일 20시 기준 7만5239명이 참여했다. 조사에 참여한 회원 중 98.4%(7만4035명)가 적극적 단체 행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의견조사는 간호계 내부에서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경우 초강력 대응이 필요하다는 결의에 따라 진행 중이다.의견조사에서 적극적 단체행동이 결의되면 간호협회는 구체적인 ..
    • 국제 간호사의 날…“간호법 제정” 호소
      이달 12일 야외 기념행사, 단식 김영경 회장 “1970년부터 추진한 숙원사업” 2023-05-13 05:10
      5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들이 간호법 제정 목소리를 높였다. 국제 간호사의 날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간호협의회(ICN)가 1972년 제정했으며, 올해로 52회째를 맞는다.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과 대한문 일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 범국본)가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했다. 올해 행사는 대한간호협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는 것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백년간호, 백년헌신’을 주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한국 간호계의 숙원인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했던 간호법 범국본이 행사를 주최했다. 간호법은 현재 국회 본회의 통과 후 국무회의 의결 절차와 대통령 공..
    • 간호법 충돌 확산…병원간호사회, 전공의협 ‘저격’
      “PA(진료지원인력) 대리수술‧대리처방 원인, 간호법 아닌 의사 수 부족” 2023-05-10 12:32
      간호법을 둘러싼 의료계 직역단체 갈등이 병원까지 번지는 모양새다.병원 근무 간호사들이 회원들이 활동하는 병원간호사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PA(진료지원인력)  대리수술과 대리처방 원인은 간호법이 아닌 의사 수 부족”이라면서 대한전공의협의회를 비판하고 나섰다.또한 이날 병원에서 근무 중인 진료지원간호사 7명은 국회 소통관에서 ‘진료지원간호사 간호법 제정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법 어디에도 간호사 대리처방 및 대리수술을 합법화할 수 있다는 전공의들 주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최근 대한의사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간호법 제정으로 대리수술과 대리처방이 합법적으로 승인될 가능성이 있어 가장 우려된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병원간호사회는 “대전협은 대..
    • 학교‧교수 아닌 연세대 간호대생 “간호법 제정”
      이달 9일 학생들 주도 성명 발표…"간호계 중차대한 상황, 국민건강 향상 기여” 2023-05-10 06:00
      간호법 제정을 둘러싼 의료계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간호대학생들도 간호법 제정에 목소리를 높이며 동참하고 나섰다.연세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오의금) 교수와 학생, 교직원 일동은 지난 9일 간호대학 진리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건강을 위한 국가의 약속, 간호법 공포를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번 성명은 교수진이 아닌 학생들 자발적 참여로 시작됐다.오의금 학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학교 측이 주도한 것이 아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간호법에 관심을 갖고 필요성을 느껴 목소리를 낸 것”이라며 “간호법은 우리 세대뿐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도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신민재 연세대 간호대학 60대 학생회장은 “학생들이 선도적으로 모여..
    • 간호계도 ‘단식투쟁’ 돌입…“대통령 법률 공포” 촉구
      간협 “법 제정 저지 정부·여당 유감” 표명…“사생결단 각오” 2023-05-09 13:10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을 비롯한 간호계 대표들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단식은 대한간호협회 회관 앞에서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간호협회는 이날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간호법 공포를 위해 전국 50만 간호사와 12만 간호대학생을 대표해 사생결단의 각오로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이들은 단식에 돌입하는 이유를 밝히며 간호법에 대한 정부와 여당 및 의사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 등 간호법 반대단체에 유감을 표했다.간협은 “정부와 여당은 천신만고 끝에 결실을 맺은 간호법에 대해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운운하며 모든 입법과정을 물거품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절실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국민에게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호..
    • 간호법 통과 목전…“윤 대통령, 간호법 공포” 촉구
      한국간호과학회·11개 전공 간호학회, 이달 8일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 2023-05-09 05:25
      “대한민국 초고령사회 진입은 예견된 미래로 누구나 돌봄 대상이 된다. 간호법은 이를 대비하기 위해 간호법을 제정하려는 것으로 간호사를 위한 것이 아니다. 간호법은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한 시작임을 잊지 말아달라.”간호법 제정을 목전에 두고 전국 간호대학 교수들이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윤 대통령을 향해 조속한 공포를 촉구했다.4100여 명의 간호대학 교수들로 이루어진 한국간호과학회와 11개 전공 간호학회 회장은 5월 8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4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간호법 공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11개 학회는 ▲한국간호행정학회 ▲한국기본간호학회 ▲한국기초간호학회 ▲한국성인간호학회 ▲한국아동간호학회 ▲한국여성건강간호학회 ▲한국정신간호학회 ▲한국지역사회간호..
    • 간협 “간호법 통과 환영, 18년만에 이뤄진 역사”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은 현명한 판단 필요” 2023-04-28 05:22
      간호법이 27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 간협)가 적극 환호했다. 간협은 이날 본회의 후 환영문을 내고 “여야 및 정부가 함께 적합한 절차에 따라 만든 간호법을 심의·의결해준 국회의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2005년 시도된 후 무려 18년만에 이뤄진 역사”라고 기뻐했다.간호법에 반대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최후 카드로 바라고 있는 대통령 거부권에 대해 간협은 “현명히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후보 시절 간호법 제정을 약속한 바 있기 때문이다.  간협은 “일부 갈등 세력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살펴달라”며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간호법은 국민 보편적 건강권과 사회적 돌봄의 공적 가치를 실현하고 의료계의 공정과 상식..
    • 간호임상교수제 도입→“중소병원 ‘간호’ 악화 우려”
      “겸직 가능 대학병원 간호사 선호도 상승, 지방병원은 더 힘든 인력난 초래” 2023-04-27 06:10
      정부가 간호사 임상교수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방 중소병원들은 “지금도 심각한 간호인력 수급난이 한 층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교수를 겸직할 수 있는 대학부속병원 간호사 선호도가 더 높아지면서, 수도권 및 대도시 소수 대학병원을 제외한 나머지 병원은 모두 간호 인력난을 겪어야 한다는 지적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5일 ‘제2차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안’을 발표하며 간호인력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간호계임상교수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교육전담간호사 등이 병원에서 환자를 간호하면서 간호대학 겸직교수로 강의할 수 있는 ‘임상간호 교수제’를 통해 질 높은 간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간호대 학생 당 교수 비율은 선진 외국 수준(교수 1명이 학생 15명 강의)까지 단계적으로..
    • “간호법 반대” 국회 앞 연가투쟁 간호조무사
      곽지연 회장 “오늘은 파업 의지 피력 1차 단체행동, 간호법 처리되면 총파업” 2023-04-26 05:17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간호법 저지 전국간호조무사 대표자 연가투쟁 집회를 개최했다.이들은 대한간호협회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당정이 마련한 간호법 중재안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은 “간협은 간호법을 제정하면서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의 위헌적 요소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주장을 반대하고 있다”며 “심지어 간호조무사는 고졸이면 충분하다는 망언을 내뱉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이오 “간협은 한국판 카스트제도를 고집한다”며 ”간호사가 어떤 권리로 간호조무사의 헌법적 기본권을 짓밟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이들은 연가투쟁이 향후 파업 의지를 보여주는 1차적 단체행동이라고 강조했다.곽 회장은 “오는 27일 민주당에 의해 간호..
    • “간호조무사 시험 응시, 학원 가능-대학 불가능”
      간무협 “교육자 탈 쓴 간호사, 교육기본권 부정 반헌법적 주장 스톱” 2023-04-25 11:47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은 사설간호학원 출신이나 고등학교 졸업자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지지만, 그보다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대 간호조무과 졸업생에겐 주어지지 않는다. 이게 바로 현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제한의 문제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24일 고등학교간호교육협회 등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간호법 중재안 및 전문대 간호조무과 반대’ 의견에 대한 논평을 25일 발표했다.이들은 간호사들이 교육자 가면을 쓰고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 반대를 외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기만행위라고 규탄했다.간무협은 “더 개탄스러운 점은 아직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미성년자인 고등학생까지 동원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이토록 반교육적이고 비윤리적인 사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간..
    • 전문대 ‘간호조무과’ 신설…간호계 갈등 악화
      고등학교간호교육협회 “학력 인플레이션, 교육비 증가 등 사회·경제적 부담 가중” 2023-04-25 05:59
      “전문대에 간호조무과가 생기는 것이 왜 문제냐고 생각할 수 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직업 학력 상한선을 두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국가‧사회적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미래적 관점으로 봐야 할 문제다.”국민의힘 최연숙 의원과 고등학교간호교육협회, 전국직업계고 간호교육교장협회의, 한국직업교육학회 등은 지난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특성화고 위기 몰고 올 정부 여당의 간호법 중재안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지난 11일 국민의힘 정책위 박대출 위원장이 발표한 간호법 중재안은 ‘간호조무사 학력 요건은 특성화고 간호 관련학과 졸업 이상으로 차등을 두도록 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전문대학교에 간호조무과가 설치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정연 전국직업계고 간호교육 ..
    • 간호조무사 ‘정치 인재’ 양성…‘1인 1정당’ 확대
      간무협, 제1기 정치학교 개설…김성태‧서영교 의원 강연 2023-04-24 14:40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4월 22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LPN홀에서 ‘제1기 간호조무사 정치학교’를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제1기 간호조무사 정치학교는 각 지역에서 정당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간호조무사를 발굴, 육성하고 이를 통해 간호조무사 정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무협 정치학교는 총 4회 운영되며 오는 6월에 2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치학교 과정을 통해 간호조무사 정치력을 확대하고, 동시에 간호조무사 위상을 높여갈 준비된 정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간호조무사 정치학교와 더불어 1인 1정당 가입 확대를 통해 정치세력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새로 개강한 제1기 간호조무사 정치학교에는 특별 강의를 위해..
    • 대한간호사협회 앞 규탄대회 간호조무사회
      이달 22일 긴급 기자회견,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 등 대화 기피” 2023-04-23 12:55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서울시간호조무사회(회장 최경숙)가 간호법 제정과 관련해 “간호협회가 간호조무사와 대화를 기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서울시간호조무사회는 지난 22일 대한간호협회 앞에서 간호협회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간무협 서울시회는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와 ‘간호법 중재안 수용’을 외치며, 간호협회를 상대로 간호조무사와의 대화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간무협 서울시회 최경숙 회장은 “간호법에는 간호사만 아니라 간호조무사도 들어가 있다. 간호조무사 역시 간호법 당사자”라고 강조했다.이어 “간호협회는 간호조무사를 당사자로 왜 인정하지 않는가?, 간호법 추진과정에서 한 번이라도 대화한 적 있는가?”라고 성토했다.최 회장은 “간협은 우리와 대화조차 하지 않은 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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