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파업 예고…개원가 스톱 촉각
간무협 “간호법 통과시 총파업 선봉” 천명…국민 피해 불가피 2023-04-21 06:34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법 원안 통과 시 보건의료계 총파업의 선봉에 설 전망이다. 이럴 경우 그동안 의료계 파업시 별다른 피해가 없었던 개원가가 사실상 휴업, 적잖은 국민들이 피해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은 지난 4월 19일 이사회를 열고 “간호법이 원안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개인 연가 등을 활용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결정했다.그간 간호법을 반대하는 13개 보건의료단체 일원으로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는 파업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에서, 이를 주도하는 입장으로 선회한 것이다.이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을 비롯한 범의료계의 간호법 제정 반대에도 논의 없이 원안을 밀고 나가는 대한간호협회와 더불어민주당 등에 대해 항의하기 위함이다.간호조무사는 의료기관 인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