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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협 회장 선거 앞두고 또 '직선제' 목소리
      행동하는간호사회, 설문조사 결과 발표…98.9% "선출 방식 바꿔야" 2023-02-22 11:45
      대한간호협회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간호계 일각에서 다시금 '직선제 도입' 목소리가 제기되는 모습이다.'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3일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직선제 도입 필요성을 주장했다.설문조사는 2023년 1월 25일일부터 2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91명의 간호사가 참여했다.간호협회는 지난 1958년 제정된 정관에 의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타 보건의료단체와 달리 여전히 '간접선거' 형식을 유지하고 있다.회원이 직접 선거에 참여할 수 없다 보니 협회와 임원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이는 곧 특정 세력의 독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실제 행동하는 간호사회 설문조사 결과, 오는 27일 대의원..
    • 간무협 "간호사만을 위한 간호법 반드시 폐기"
      오늘 국회 앞 '간호법 반대 화요집회' 개최 2023-02-21 17:05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21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반대’를 외치며 간호법 제정을 주도한 국회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간무협 곽지연 회장과 경기도회 김부영 회장, 홍만식 부회장을 비롯해 간호조무사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간호법 폐기’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또한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박시은 부회장이 연대 발언을 통해 간호법 폐기 정당성을 설파했다. 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간호사 입장만 수용해 간호법 제정에 앞장서는 일부 국회의원의 행태는 국민 기만 행위로 국회의원 본분과 역할에 태만한 행동”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간호조무사 시험 응시자격 학력 제한이라는 위헌적 요소가 그대로 존치하고 있는 간호법은 엉터리 ..
    • 댓글 삭제?···2년제 특별편입 앞두고 간호계 갈등
      젊은간호사회 "간협, 부정적 댓글 임의 삭제" 문제 제기 2023-02-17 12:30
      간호사 공급을 늘리기 위해 간호학과 학사편입 수학기간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특별편입’ 제도 신설을 두고 간호협회와 일선 간호사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젊은간호사회는 최근 SNS를 통해 “대한간호협회가 인스타그램 게시물 중 2년 집중학사과정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을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전국 간호사를 대변해야 하는 대한간호협회가 협회와 입장이 다른 회원 의견을 임의로 삭제하며 ‘불통(不通)’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젊은간호사회는 간호사와 관련된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이 많은 젊은간호사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17년 결성됐다. 이 단체는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들의 대변인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느냐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했다.간호사의 실제적인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간호사..
    • 간호조무사협회, 국회의원 사무실 앞 1인시위
      "85만명 간호조무사 생존권 위협하는 간호법 당장 폐기" 촉구 2023-02-14 17:42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간호법 국회 본회의 직회부를 강행처리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규탄하고 간호법 완전 폐지를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간무협은 14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김원이·서영석·강훈식 의원의 각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간호사법 강행처리 주도한 국회의원을 규탄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간무협은 “22일 법사위 제2소위에서 간호사법을 심의하기로 여야가 합의하였음에도, 이를 무시한 채 본회의 직회부 강행처리한 민주당의 독선적인 행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이어 "간호법은 간호사만 특혜를 받고 다른 보건의료직역 업무를 침탈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85만 간무사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의료계 혼란을 초래하는 악법은 반드시 폐..
    • 오늘 국회 간호법 촉각…의사 vs 간호사 '맞불 시위'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민주당 등 '간호법' 직회부 강행여부 초미 관심 2023-02-09 05:40
      더불어민주당이 직역 갈등이 첨예한 간호법 처리를 위해 ‘직회부’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의료계 내 갈등이 최고조로 치달을 전망이다.간호법 저지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와 대한간호협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는 9일 오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찬반 입장을 펼치며 맞불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보건복지위는 9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 146건을 상정해 심의할 계획이다. 공개된 심의 안건에 직회부 건은 포함돼 있지 않지만 간호법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직회부 추진 법안에는 간호법 외에도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 회부된 의료인 면허관리강화법으로 불리는 ‘의료법 개정안(의사면허 취소법)’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국회법 제86조에 따르면 법안이 법사위에 계류된 지 60일..
    • 복지부, 간호법 신중 행보…간호계 반발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 "의정협의체 희생양 위기" 2023-02-08 11:39
      보건복지부가 간호법 제정에 대해 국회에서 충분한 민주적 숙의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간호계가 "간호법을 의정협의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제2차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보건의료직역 간 원만한 협업을 위해 간호법 제정에 있어 민주적 절차에 따른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은 8일 “간호법 제정과정에서 의사단체들의 온갖 허위사실과 가짜뉴스에 눈 감고 귀 닫아 온 복지부가 의협 2중대를 자처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이들은 “간호법에 대한 의사단체들의 주장이 가짜뉴스라는 사실을 복지부가 모를리 없다”며 “간호법 법안심사 과정에서 복지부가 직접 확인해준 바도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럼에도 복지부는 ..
    • "간호법 2월 임시국회 통과" 예비간호사 1인시위
      이달 7일 경인여대 이예원씨 참여 2023-02-07 16:48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 범국본) 소속 장애인단체, 환자단체 등이 잇따라 간호법 제정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 중인 가운데 예비간호사들도 시위에 동참하고 나섰다.7일 국회 1문 앞에는 간호리더 이예원 인천대표(경인여대)가 간호법 제정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했다.이예원 인천대표는 “간호사는 헌법에 명시된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간호사들 미래는 낡은 의료법 안에 묶여 있다”며 “이를 바꾸기 위해 시위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간호법 제정에 희망을 갖고 있던 우리 간호대학생들은 정쟁을 이유로 간호법을 희생양으로 삼아 법 통과에 발목을 잡고 있는 국민의힘에 큰 실망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간호대학생들이 제대로 된 법의 테두리 안에서 ..
    • 간호대 간호학과 편입 '3년→2년' 단축 추진
      간호계 '간호 질(質)' 논란 등 내분 양상···젊은 간호사회, 교육부·간협 비판 2023-02-07 06:06
      정부가 간호사 수를 늘리기 위해 간호학과 학사편입 수학기간을 2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현장 간호사들이 실습 및 교육 질(質) 저하를 우려하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오는 2월 9일 전국 10개 국립대 간호대학장을 만나 간호학과 학사편입 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집중간호학사 특별과정’ 신설을 논의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말 교육부에 간호사 증원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 데 따른 조처다. 특별과정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하거나 그에 준하는 학력을 가진 사람이 간호학과 3학년으로 편입해, 2년 동안 공부하는 과정이다. 현행 간호학과 편입생이 학부 2∼4학년 과정을 3년 동안 듣는 반면, 특별과정은 ..
    • 미래 의료산업 '치료→예방' 전환…간호 역할 확대
      채규한 과장 "간호사, 의료기기 소비자 넘어 아이디어 뱅크 역할 가능" 2023-01-31 10:42
      미래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과 돌봄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에 맞게 보건의료산업 분야에서 간호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처 채규한 의료기기정책과 과장은 최근 한국간호산업학회가 개최한 2023 동계학술대회에서 “간호사는 의료기기 소비자를 넘어 아이디어뱅크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국간호산업학회(회장 오의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간호 산업적 가치와 잠재적 역량 강화를 통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7월 출범했다.국내 보건의료 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 및 소득 증대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또한 고령화 사회에 진입, 치매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필요성이 증가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채규한 ..
    • 코로나 격무 끝 극단 선택 간호사…"위험 직무 순직"
      故 이한나 간호사 유족, 인사혁신처 상대 소송 승소 2023-01-30 14:17
    • 간협, 귀성객 ‘간호법 제정 필요성’ 홍보
      전국 주요 역사·터미널 23곳, 전단지·무료 마스크 배포 2023-01-24 12:44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지난 2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23개 주요 역사 및 터미널 등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설 연휴를 기원하며 무료 마스크를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간호협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서울역과 용산역, 청량리역사 앞 광장에서 귀성객들에게 무료 KF94 마스크와 함께 간호법 제정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전달했다.또 전국 16개 시도 지부도 부산역을 비롯해 동대구역, 대전역, 광주 송정역, 울산역, 목포역 등 전국 주요 역사와 터미널 등 20곳에서 마스크와 간호법 제정 전단지를 배포했다.간호협회 임직원과 전국 16개 시도 지부 회원들은 각각 전국 주요 역사와 터미널에서 ‘간호사가 국민 건강 지키겠습니다’, ‘간호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문구가 써진 어깨띠를 착..
    • 차기 간협회장 확정적…김영경 제2부회장 단독 출마
      선관위, 2023~2024년도 임원 후보 확정 발표…간선제 유지 2023-01-20 12:39
      대한간호협회 제39대 회장선거에 김영경 현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이 단독 출마한다.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자)는 2023~2024년도 임원선거에 회장 후보로 김영경 제2부회장이 단독출마한다고 20일 밝혔다.제39대 임원진 선거는 오는 2월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제90회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간호협회는 이번 선거 역시 회원이 아닌 대의원이 선출하는 간선제 선출 방식을 유지할 전망이다.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명예교수는 현 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을 맡고 있다.단독 출마한 김 부회장은 가톨릭대 간호학과 명예교수로 제26대, 27대 부산시간호사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또한 제36대 간협 집행부 선출직 이사 및 제37대, 제38대 간협 집행부 제2..
    • 올 예산 대폭 축소 '교육간호사'…복지부 고민 심화
      작년 102억→70억…간호정책과 "지원사업 위탁기관 결정 후 예산 배분 등 논의" 2023-01-14 06:39
      지방의료원을 비롯한 국공립병원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을 두고 정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관련 예산이 102억원에서 70억원으로 대폭 삭감됐기 때문이다.교육전담간호사가 신규 간호사 멘토 역할로 인정받고 있는데다 병원계 바람대로 민간의료기관 전면 확대 등이 검토되고 있어 충분치 못한 예산에 대한 아쉬움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3년도 예산에 취약 의료기관 중심 교육전담간호사 151명에 대한 인건비 지원 70억원이 편성됐다.국공립병원 교육간호사 인건비 지원 사업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신규 간호사 역량 강화와 간호사 이직 최소화 등을 목적으로 시행돼 왔다. 2021년 4월부터는 일부 민간 병원까지 확대, 전국 58곳이 사업에 참여했다.지난 2021년..
    • 간협, 국민의힘 당사 앞 집회···"간호법 제정" 촉구
      1000여명 참석 여당 압박, "야당과 정쟁 중단하고 법 제정 나서라" 2023-01-12 05:50
      간호계가 간호법 제정 약속을 이행치 않는 정치권을 규탄하기 위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수요집회를 개최했다.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은 11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 모여 “소모적 정쟁을 멈추고 국민과 약속한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라”고 외쳤다.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 예비간호사, 간호법 범국본 단체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 조속한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이들은 여의도 현대캐피탈빌딩까지 간호법 제정과 국회 법사위 통과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펼치기도 했다.간호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240일째 계류 중이다.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는 지난 2021년 11월 23일 국회 앞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415일째 이어지고 있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국..
    • 을지대병원 간호사 태움 사망사건 '징역 6개월'
      선배 간호사 '실형' 선고…재판부 "의료계, 태움 악·폐습 개선 필요" 2023-01-10 17:08
      병원에서 선배 등에게 괴롭힘과 폭행을 당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의정부 을지대병원 소속 간호사 사건의 가해자인 선배 간호사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제9형사 단독 재판부는 폭행과 모욕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앞서 2021년 11월 의정부 을지대병원 소속 신입 간호사 B씨가 병원 기숙사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B씨는 숨지기 직전 친한 동료와 남자친구에게 간호사 조직내 괴롭힘, 이른바 '태움' 피해를 호소했다.결국 유족들은 직장내 괴롭힘이 원인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선배 간호사 A씨 등 2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병원 측도 경찰에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를 의뢰했다.수사에 나선 경찰은 병원 내 폐쇄회로(CCTV) 3개..
    • 간호조무직 공무원도 새해부터 '의료업무수당' 혜택
      공무원 수당 등 규정 개정 시행, 곽지연 회장 "차별 일부 해소" 2023-01-10 05:48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돼 간호조무직 공무원도 2023년 새해부터는 ‘의료업무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간호조무직 대상 의료업무수당은 의료법 제80조의 2에 따른 업무에 직접 종사하는 간호조무직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수당이다.5급 이상은 월 5만 원 이하, 6·7급은 월 3만 원 이하, 8급은 월 2만 원 이하가 지급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 이하 인사처)는 지난 1월 3일 국무회의에서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해 6일부터 시행됐다.지난 6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기 전까지 간호조무직 공무원은 보건의료인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다른 보건의료 직렬과 달리 ‘의료업무수당’이 아닌 ‘기술정보수당’..
    • 해 넘은 간호법 릴레이시위…신경림 간협회장 등판
      "여야 만장일치 통과된 간호법 제정은 국민과의 약속" 촉구 2023-01-09 16:35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제정을 호소하며 시작한 1인 릴레이 시위가 1년을 넘어서며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시위 주자로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대한간호협회는 올해 1월부터 중앙회 임원과 전국 17개 지부 및 10개 산하단체 회장단을 중심으로 간호법 제정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간호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238일째 계류 중인 가운데 간호법 제정 1인 릴레이 시위는 2021년 12월 10일 시작된 이후 이날(9일)로 396일째 진행 중이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문 앞 1인 릴레이 시위주자로 나서면서 “간호법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여야 합의로 조정안을 마련했고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나, 법제사법위원회는 회부된 간호법을 상정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지..
    • 저연차 간호사 "직장 불만, 문제 제기보다 퇴사"
      건보공단 "간호사 근무여건 개선으로 사직 포함 이동률 낮춰야" 2023-01-09 12:09
      병원 근무 환경에 대해 불만이 있을 경우 연차가 낮은 간호사일수록 직접 문제를 제기하기보다 참거나 퇴사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호사 이동의 요인과 개선방안 연구에서 "간호사 관련 정책들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호사 활동 중단과 관련한 실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국내서 면허를 등록한 간호사는 장기간에 거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한편에서는 상당수 간호사가 보건의료기관 외부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면허등록 간호사 수가 매년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 간호사 비율이 증가하지 않는 것은 높은 사직률과 이직률 때문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9년 간호사 평균 이직률은 15.4%다. 또한 신규간호사는 입사자의 절반..
    • 새해 격화되는 '간(看)-간(看) 간호법' 갈등
      3일 간호조무사협회 이어 4일 간호협회 국회 앞 시위…세(勢) 대결 '첨예' 2023-01-05 18:14
      사진 설명 : 국회 앞 집회에 나선 대한간호협회(좌측), 대한간호조무사협회(우측)계묘년(癸卯年) 새해 벽두부터 간호법 제정을 둘러싼 간호계 직역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간호계를 대표하는 두 단체인 대한간호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연초부터 연이어 국회 앞 집회를 개최하며 간호법을 향한 의견을 피력했다.대한간호협회는 지난 4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 결집해 국회에서 233일째 계류 중인 간호법을 즉각 제정하라고 촉구했다.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간호법 범국본 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모여 “대선과 총선에서 약속한 민생·개혁법안 간호법을 즉각 제정하라”고 외쳤다.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는 2021년 11월 23일 국회 앞에서 처음 연 이후 408일째 이어지고 있다.대한간호..
    • 간무협, 의협과 공동 신년 헌혈캠페인 실시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직원들과 공동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에 마련된 남부적십자혈액원 헌혈버스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헌혈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을 지키는 나눔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간무협과 의협은 보건의료전문가단체로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새해 시작부터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 소중함을 나누게 돼 감사하다"며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인 모두가 헌혈에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간무협은 여러 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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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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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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