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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1인당 320만원 지원
    간호
    • "통합돌봄 성패, '보건간호사' 손에 달렸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서는 보건간호 인력 확충과 조직적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보건간호사..
    • "간협 감사 결과 왜 비공개"…복지부 상대 행정소송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이하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대한간호협회에 대한 정부 감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에 돌입했다. 간호사 ..
    • 간호사 교대근무 개선…'퇴직률 감소' 효과
    • 대한간호협회, '글로벌 간호 리더 17명' 배출
    •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 첫 구체화
    • "간호법은 완성 아닌 시작, 이제 실행 단계로 전진"
    • 간호계 반발 불구 보건복지부 "간호사 늘려야"
      박혜린 간호정책과장 "취업 웨이팅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한정" 2025-08-07 06:10
      간호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두고 간호계에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정책 담당자가 “아직 간호사 인력은 늘려가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간호사추계위원회가 구성돼 간호대 정원을 결정하게 된다. 그 전까지 정부는 간호인력전문위원회를 구성해 간호계, 병원계 등과 함께 논의하는 절차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 박혜린 간호정책과장은 6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정책 방향을 밝혔다.박 과장은 “일부에서 간호대 정원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국내 의료 현실에서 요구하는 간호인력 배치 수준을 달성하는 수준까지 가려면 늘려야 하는게 맞다”고 설명했다.최근 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1%는 현재 간호대 입학 정원이 ‘과다..
    • 복지부, 간호대 증원 추진…간호대생들 반발
      학생협회, 간호대생 5390명 설문조사…91% "정원 이미 과다" 2025-07-28 17:49
      간호대학 입학 정원 확대 정책을 두고 현장 당사자인 간호대학생들 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전국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90% 이상이 현재 정원이 이미 많다고 응답했으며, 10명 중 8명은 오히려 정원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간대협) 제7대 기획정책국은 28일 보건복지부의 간호대 정원 증원 정책과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전국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5,390명이 참여했다.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1%는 현재 간호대 입학 정원이 ‘과다하다’고 답했다. 또한 78%는 정원을 ‘감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원 감축이 필요하다는 이유로는 ▲간호사 처우 개선..
    • 간호조무사협, 경남 산청 수해지역서 의료지원
      산엔청 복지관과 산청중학교 기숙사 등서 환자 맞춤형 활동 참여 2025-07-27 19:07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에서 이재민 건강 관리를 위해 '긴급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대한의사협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한 이번 의료지원에서 간무협은 진료 보조 및 처방 지원 등 실질적 현장 간호업무를 통해 이재민 건강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 산청 수해 지역 이재민의 경우 고령층에 만성질환자가 많아 건강 취약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간무협은 밀착 보건의료서비스와 감염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의사, 간호조무사, 행정인력 등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이재민들 임시 거처인 산엔청 복지관과 산청중학교 기숙사 등에서 환자 맞춤형 의료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곽지연 간무협 회장은 "보건의료 법정단..
    • 간협, 50일 넘긴 1인시위 '잠정 중단'
      이형훈 차관 방문 등 정부 소통 의지 반영…"각종 현안 논의 시작" 2025-07-09 10:54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5월 20일부터 50일 넘게 이어온 보건복지부 청사 앞 1인시위를 오늘(9일)부로 잠정 중단키로 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간호계와 대화를 시작한 데 따른 조치다.1인 시위 보류는 지난 8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간호협회를 직접 방문하면서 결정됐다. 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간호계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약속했으며, 간호협회는 이를 대화의 물꼬가 트인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였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9일 오전 마지막 1인 시위 주자로 직접 참여해 현장을 지킨 회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킨 회원들 덕분에 정부와의 소통 창구가 열렸다"며 "환자 안전을 위한 진료지원업무 제도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 간협 방문 현안 논의
      진료지원업무 제도화·간호인력 처우 개선 등 모색 2025-07-09 05:04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이 대한간호협회를 공식 방문, 간호계와의 정책 소통 창구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이 차관의 이번 방문을 토대로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및 처우 개선 등 간호 현안을 둘러싼 논의가 정부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8일 오후 서울 중구 간호협회 회관에서 이형훈 제2차관을 만나 간호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과 박광돈 서기관, 간호협회 박인숙 제1부회장과 이태화 제2부회장도 함께 자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이형훈 차관 취임 이후 간호협회를 처음 찾은 공식 일정이다.간호협회는 △간호사 진료지원 업무의 제도화 △현장 근무 환경 개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협회의 역할 등을 설..
    • 간호계, 진료지원업무 규칙안 반대시위 '50일'
      "간호법 취지 심각히 훼손하고 국민건강 위협, 재검토" 촉구 2025-07-08 11:53
      보건복지부의 '진료지원업무 수행 시행규칙안'에 대한 간호계의 반대 시위가 50일째 이어지고 있다.8일 정부세종청사 앞 1인 릴레이 시위는 50일째를 맞았으며, 간호계는 진료지원업부 수행 시행규칙안의 졸속 추진을 강력히 규탄했다.대한간호협회는 "정부 시행규칙안은 어렵게 제정된 간호법의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국민 건강을 위협한다"고 경고하면서 즉각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특히 "자격 기준 없이 병원장이 자체 발급한 이수증만으로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케 하는 것은 환자 안전에 명백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간호법은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전문적인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한 법"이라며 "이 법을 뒷받침할 시행규칙이 간호법 정신을 훼손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지난 5월 20일 신경..
    • 전문간호사 자격 1차 시험 '576명 응시'
      대한간호협회 실시, 2023년 533명·2024년 565명 2025-07-07 16:42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2025년도 제22회 전문간호사 자격 1차 시험을 실시했다.해당 시험은 보건복지부 위탁을 받아 간호협회가 주관한다. 간호협회는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제8조제2항에 따라 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자격시험 관리기관이다. 시험은 고도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간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간호협회 간호연수교육원에서 시행하고 있다. 시험은 1차와 2차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올해 1차 시험에는 총 576명의 간호사가 응시했다. 이는 2023년(533명)과 2024년(565명) 대비 각각 증가한 수치로 전문간호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시험은 총..
    • "간협이 전담간호사 교육" vs "의사가 주체"
      의정갈등 후 '간호사 업무범위' 확대 추세…명확한 제도 부재 '교육' 혼선 2025-07-04 10:53
      의정갈등으로 인한 전공의 이탈로 간호사 업무범위가 확대되고 있지만 전담간호사 자격 및 역할·교육체계 등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의료계 전문가들은 간호사, 의사, 정부가 협력해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제도화와 함께 표준 교육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다만 여전히 전담간호사 교육 주체를 두고는 "간호협회가 해야 한다"는 주장과 "의사 업무 일부를 전담간호사가 하는 것인 만큼 의사가 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대한간호협회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신뢰받는 진료지원업무 수행을 위한 간호사 교육체계 및 제도 확립'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간호협회 조사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4만 명 이상 간호사가 진료지원업무를 수행 중이다. ..
    • 간협 "정은경 장관 환영, 의료체계 발전 기대"
      "경험 풍부한 전문가로 보건의료 공공성·지속가능성 확립 앞장" 2025-07-02 12:07
      정은경 전(前) 질병관리청장의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에 대해 간호계가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체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성공적으로 이끈 정 후보자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며, 국민 중심 보건복지 정책을 이끌 적임자 임을 강조했다.2일 대한간호협회는 논평을 통해 정 후보자를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서 방역의 최전선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보건의료 전문가"라고 평가했다.이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정책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간호협회는 특히 간호법 시행 초기라는 중요한 시점에 정 후보자의 지명이 갖는 상징성을 강조, "보건의료 인력..
    • 간협, 진료지원업무 전담간호사 '병원 연수' 비판
      "간호 전문성 무시, 대한종합병원협회 주장 철회" 촉구 2025-06-27 06:53
      대한간호협회가 대한종합병원협회의 "진료지원간호사(PA)를 병원 감독 하에 연수제도로 양성하라"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간협은 "간호사 전문성을 무시하고 국민 생명까지 위협하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대한종합병원협회는 지난 24일 성명에서 "진료지원간호사(PA)를 병원 자체 연수를 통해 인턴·레지던트 방식으로 양성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간호협회는 25일 "이는 의료현장 현실을 외면한 탁상공론이며, 전담간호사를 '값싼 대체인력'으로 격하시키려는 시대착오적 시도"라고 비판했다.이어 "병원이 자격 인증 기관 역할을 하게 되면, 이해관계에 따라 자격을 부여할 가능성이 커 공정성과 객관성이 심각하게 훼손된다"며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하는 전담간호사 교육은 반드..
    • 법정단체 인정 첫 창립 기념식…간협 부회장 참석
      대한간호조무사협회 52주년 기념식 개최…"2028년 자격증 소지자 100만명 시대" 2025-06-27 06:30
      법정단체로 공식 출범한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창립 52주년을 맞아 조직 위상을 강화하고, 대한간호협회와의 관계 회복에도 물꼬를 텄다. 오랜 갈등을 빚어온 양 단체는 상생과 연대의 가능성을 내비치며 보건의료계 내 협력의 전환점을 예고했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는 26일 서울 소태산 기념관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 및 간호조무사 아카데미' 개최했다.특히, 올해 기념식은 지난 21일 시행된 간호법에 따라 간무협이 법정단체로 출범하는 시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곽지연 간무협 회장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법정단체로 인정받게 된 역사적 순간에 함께 하고 있다"며 "간호조무사는 초고령사회에서 필수 간호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기에 직무 고도화 및 인력 배치 개선, 교육체계 정비를 통해 보건의료..
    • 간호법 실시···업무범위·적정 환자수 등 '과제'
      시행규칙안 미비·PA교육 의협·간협 충돌···배치기준 개정 움직임 2025-06-24 16:55
      간호법이 이달 21일자로 시행됐지만 여전히 진료지원 업무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간호사 당 환자 수 등 후속과제가 제기되고 있어 현장 혼란이 예상된다.정부는 지난해 8월 국회를 통과한 간호법 시행령 제정안을 이달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의료법 시행령 등에 규정됐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간호인력·단체 사항을 이관했다. 2005년부터 이어진 숱한 시도 끝에 통과한 간호법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불법이지만 의료기관에서 암암리에 행해진, 일명 PA로 불린 진료지원 업무였다. 간호법은 간호사 업무에 대해 '환자의 진료 및 치료행위에 관한 의사의 전문적 판단이 있은 후 의사의 일반적 지도와 위임에 근거에 진료지원 업무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며 PA를 공식..
    • 저연차 경력간호사 60% '병원 외면'…'탈임상' 심화
      열악한 근무환경에 단절 급증 '20만명 증가'…"환자 수 법제화 시급" 2025-06-24 12:01
      간호사 면허를 취득한 인력 가운데 60% 정도 저연차 경력간호사가 병원을 떠나는 '탈임상'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전공의 이탈과 병원 경영난이 겹치면서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증가율이 전년 대비 30%에 머무는 등 간호사들 근무 여건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수는 25만4566명에서 28만3603명으로 2만9037명 증가했다.하지만 같은 기간 신규 면허 취득자는 7만686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41%만 병원에 근무하는 것으로 집계돼 약 60% 정도 저연차 경력간호사가 병원을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력 단절 간호사 수도 매년 ..
    • 병원 간호사 '최대 4명'···1인당 '月 380만원' 지원
      복지부, 거창적십자·담양사랑·봉화해성병원 등 시범사업 참여 기관 '5곳' 선정 2025-06-24 06:17
      올해 하반기부터 ▲거창적십자병원 ▲담양사랑병원 ▲봉화해성병원 ▲아름다운 명문한방병원 ▲진도한국병원에서 간호사 추가 고용시 인건비가 지원된다.이들 5곳 의료기관에 대해 한 곳당 최대 4명씩, 간호사 1인당 소요되는 매월 최대 380만원의 인건비를 건강보험이 부담하게 된다.보건복지부 이 같은 내용의 ‘지방의료기관간호사 지원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결과를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달 복지부는 해당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공모했다. 대상 기관은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신고기관이면서 의료취약지역 소재 종합병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치과병원, 한방병원)이다.의료취약지역 소재가 아닌 군(郡)지역의 병원급 의료기관도 포함됐다. 다만 광역시에 있는 군지역은 제외됐다.그 결과 ▲거창적십자병원 ▲담양사랑병원 ▲봉화해성병원..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52년만에 '법정단체' 인정
      보건복지부, 지위 공식 승인···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등 참석 가능 2025-06-20 16:22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법정단체 지위 승계'를 공식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9월 제정된 '간호법' 제20조 및 부칙 제5조에 따라 협회가 제출한 신청에 대한 정식 결정으로 협회 설립 52년 만에 이뤄진 성과다. 법정단체 지위 공식 발효일은 6월 21일이다. 그동안 법정단체가 아닌 임의단체로 활동해 온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이번 승인에 대해 "간호조무사 직역을 대표하는 공식 법정단체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제정된 간호법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함께 가는 길을 제도화한 첫 입법 사례다. 특정 직역 권한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간호인력 전체의 지속 가능성과 상생 구조를 위한 공동 기반을 마..
    • 간호사 대 환자 수 '법제화'…간호도 '질(質) 전환'
      "현실 외면 '간호법 제29조' 개정 필요, 현 16.3명을 6~8명 수준 낮춰야" 2025-06-20 06:19
      오는 21일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환자 안전과 간호사 보호를 위해 '간호사 대 환자 수'를 법제화하는 '간호법 제29조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현장 간호사들은 현재의 간호 인력 기준이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숙련 인력 부족과 업무 과중으로 간호의 질과 환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대한간호협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간호사 대 환자 수 법제화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현행 '의료법 시행규칙'은 '연평균 1일 입원환자 수를 2.5로 나눈 수'를 기준으로 간호사 정원을 정하고 있다. 1962년 제정된 이후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국내에서는 ..
    • 이달 21일 실시 '간호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
      간호사·간호조무사 국가시험 등에 관한 사항도 의료법에서 이관돼 2025-06-19 18:29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국가시험과 간호조무사협회 설립과 연도별 간호정책 시행계획 수립 등의 근거가 마련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간호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난해 9월 20일 제정된 간호법에서 위임된 사항을 정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의료법 시행령 등에 규정됐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간호사중앙회 구성 등 간호인력 및 관련단체 등에 관한 사항이 이관됐다.또 제정된 간호법에는 새롭게 간호조무사협회 설립과 연도별 간호정책 시행계획의수립에 관한 사항이 규정됐다.  간호법 시행령과 함께 제정 예정인 간호법 시행규칙에는 간호정책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인권침해 예방교육 시행..
    • 간호협회, 산불 피해 지역에 2억원 성금 전달
      대한간호협회는 최근 경북 울주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전국 간호사들이 참여한 특별모금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간호협회는 간호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 1억6000만원을 경북, 경남, 울산 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와 별도로 경북간호사회는 3500만원, 경남간호사회는 1000만원을 각각 자체 모금해 전달했으며, 차세대 간호리더연합회 경북지부 소속 간호대학생들도 정성을 모아 함께했다. 이로써 전달된 총 성금은 2억원을 넘어섰다.간호협회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단 5일간 '화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특별모금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
    • 간호사 93% "PA 업무범위 확대 과도하다"
      의료연대본부, 552명 긴급설문조사 결과 공개···"법적 책임 전가 위험성 커" 2025-06-13 05:16
      보건복지부의 진료지원(PA) 업무 제도화 방안에 대해 간호사들이 반대했다. 특히 업무범위 확대와 관련해 92.9%가 '과도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간호사 552명 대상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본부는 "윤석열이 만든 의료대란을 간호사의 의사 업무 대행 법제화로 마무리하려고 한다"며 "이는 값싸고 편의적으로 의사를 대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설문은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반 간호사 394명, 진료지원 간호사 141명, 과거 진료지원 간호사로 일한 적 있는 간호사 18명 등이다.복지부는 진료지원 업무 간호사 업무범위(절개와 배농, 흉관배액관 등의 삽입·교체·제거, 중심정맥과 조영제 투여,..
    • 거부감 큰 간호사들, 3주째 세종청사 '1인 시위'
      6월 21일 간호법 시행…"진료지원업무 수행 규칙 재검토" 촉구 2025-06-10 17:00
      6월 21일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준비 중인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시행규칙안'에 대한 간호계 반발이 날이 갈수록 더욱 거세지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시행규칙안이 간호법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고 국민 건강을 위협한다"며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 1인 릴레이 시위는 벌써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릴레이 시위의 첫 주자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었다. 이후 박인숙 제1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과 전국 시도간호사회와 산하단체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1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시위에 참여하며 간호계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1인 시위뿐만 아니라 간호계 단체행동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6일과 지난 ..
    • 간협 "새 정부, 간호인력 확충·제도 개선 시급"
      "임상간호교수 도입-전문간호사 역할 정립 등 미래 간호인력 양성" 2025-06-04 19:12
      대한간호협회는 새 정부의 출범을 환영하며,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시스템 혁신을 위한 간호 정책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4일 간호협회는 논평을 통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새 정부가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있어 간호정책이 핵심 축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기준의 법제화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급성기 병원 확대를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간호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간호협회는 "신규 간호사 임상실습 강화 및 임상간호교수제 도입, 전문간호사 역할 정립과 보상체계 마련을 통해 미래 간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 간호계 반발 갈수록 커져…'PA 수행 규칙안' 논란
      이달 2일, 세종 복지부 청사 앞 2차 촉구대회…"병원 발급 이수증으로는 부족" 2025-06-03 05:41
      대한간호협회는 2일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PA) 교육 및 자격 관리 투명화와 법제화 2차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오는 21일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복지부가 마련 중인 하위 법령인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안’에 대한 간호계의 강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열렸다.지난달 26일 열린 1차에 이어 2차 촉구대회는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정문 우측과 남측 인도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전국 1만 여명 간호사들이 참여했다.신경림 간호협회 회장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 정부의 ‘전담간호사 신고제 교육’ 추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서 “이는 의료 질(質) 저하와 국민 생명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협회는 수천 개 ..
    • 반발 거세지는 간호계…"보건복지부 무책임"
      오늘 정부 세종청사 앞 대규모 집회, '진료지원업무 3대 사항' 요구 2025-05-27 18:16
      간호계가 대규모 집회를 열고 6월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법의 취지를 무력화하는 행정 편의주의와 특정 직역 눈치 보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대한간호협회는 26일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 교육 및 자격 관리의 투명화와 법제화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1만여 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했다.신경림 간호협회 회장은 복지부 규탄 성명 및 3대 요구사항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마련 중인 시행규칙은 간호법의 숭고한 입법 정신을 짓밟을 뿐 아니라 국민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간호법 정신 훼손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전담간호사 체계를 ‘이수증’에서 ‘자격증’ 체계로 즉각 전환 ▲간호사 진료지원업무의 명확한 업무 기준 마련 ▲10..
    • 대한민국 산재간호대상, 동해병원 이양순 간호사
      근로복지공단 창립 30周 기념 '간호사의 날' 행사 성료 2025-05-25 19:19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3일 공단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동해시 평릉동에 위치한 동해병원에서 ‘간호사의 날’ 행사를 열고 ‘2025년 대한민국 산재간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산하 전국 11개 병원과 4개 외래재활센터 1700명 간호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간호사로서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는 나이팅게일 선서식도 가졌다.‘대한민국 산재간호대상’은 산재근로자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간호사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는 강원권 최고 재활치료시설을 갖춘 동해병원 이양순 간호사가 선정됐다.이양순 간호사는 1989년 4월에 입사해 36년간 헌신적으로 산재환자를 돌보고 장애인 보호시설 및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사내 CS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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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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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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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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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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