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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움 비상 간호계…‘간호사 SOS 지원창구’ 운영
    간호
    • 간호사 ‘태움 근절’…인력 배치 법제화·지원센터 강화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고(故) 강수빈 간호사를 추모하며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간호협회는 2일..
    • “PA간호사, 공통교육 80시간·실습 200시간”
      환자 평가 및 기록·처방 지원, 시술 및 처치 지원, 수술지원 및 체외순환 등 3개 업무를 수행하는 진료지원간호사(PA)의 교육 기준이 마련됐다.공통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4..
    • 간협 “진료지원간호사, 대통령 면담” 요청
    • 간호사 88% “진료지원 교육, 전문기관서 통합 운영”
    • 간호사 출신 단체장 1명·광역의원 5명 당선
    • 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호남 최대 간호대학 탄생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호조무사 정치학교’
      제2기생 42명 수료, 2026 지방선거 대비 등 ‘인재 양성’ 2025-12-16 16:29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간무협)는 지난 13일 ‘제2기 간호조무사 정치학교’ 수료식을 갖고,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4개월간의 정치 인재 양성 과정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제2기 정치학교’는 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간호조무사 정치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후보자 육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금년 9월 개강해서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42명의 간호조무사가 수료 영예를 안았다.이번 과정은 협회 집체 교육과 시도회별 지역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정치와 정책 이해 ▲지방의회 진입 전략 ▲선거 실무 및 유권자 분석 등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예비 정치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다졌다.특히 10월과 11월에는 각 시도..
    • “통합돌봄 앞둔 한국, ‘재택간호 중심 모델’ 구축 필요”
      대한간호협회, 국제심포지엄 개최…일본 사례·재택간호센터 모형 등 모색 2025-12-11 05:07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재택간호 역할 강화’가 제시됐다. 이는 국민이 살던 곳(지역사회)에서 삶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Aging in Place’ 실현 필수요소로 꼽힌다.대한간호협회는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한국형 통합돌봄 모델의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다무라 야요히 일본방문간호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장, 황라일 신한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발제를 맡아 재택간호 중요성을 강조했다.다..
    • 한국의학바이오기자協, ‘병원간호’ 발전 모색
      이달 26일 병원간호사회와 ‘간호 현재와 미래’ 주제 정책 심포지엄 2025-11-25 09:13
      간호법 제정 이후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 제정안이 최종 확정을 앞둔 가운데 병원간호사 역할 정립과 전문성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회장 김길원)는 병원간호사회(회장 홍정희)와 공동으로 오는 26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메디힐홀에서 ‘간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신연희 병원간호사회 재무이사가 ‘변화 대응자에서 전문적 주도자로’, 장석용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병원간호 발전을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은 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장과 홍정희 병원간호사회장이 공동으로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토론에는 문현주 성애병원 간호부장, 최수정 한국전문간호사협회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 간호사 중심 ‘간호·요양·돌봄’ 통합 돌봄체계 완성
      간협, ‘2025 간호정책’ 선포…간호법 제정 후 ‘6대 정책과제’ 발표 2025-11-18 05:46
      간호계는 11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 간호정책 선포식’에서 간호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향후 국가 보건의료 방향을 이끌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슬로건은 ‘간호사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완성’으로 고령화 심화와 지역사회 돌봄 확대 등 변화한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 역할을 국가 정책의 중심축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간호법 제정 등 간호계 숙원을 위해 노력해온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간호계 현안을 함께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간호법 제정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국민 돌봄체계 완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면서 “국민의힘이 대한간호협회의 든든한 동반..
    • 계명대 간호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헬스페어
      이승희 학생 외 20여명 자발적 참여…1차 예방 중심 프로그램 구성 2025-11-06 16:35
      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혜영)은 최근 계명대 바우어관 앞 광장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및 헬스페어(Health Fair)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글로벌 공동체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1차 예방 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 차원에서 마련됐다.외국인 유학생 80여 명은 혈압·혈당 측정, 인바디 및 체지방 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 기본 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받았다. 간호대학 이승희 학생 외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검진과 교육을 진행했다. 이은숙 교수(간호대학 목회간호위원장)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검진을 넘어 타문화권 유학생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인력·업무전가 문제 심각”
      간무협 “불합리한 사안 등 해결 시급, 실태조사·국회 연계 정책” 제안 2025-11-05 11:58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달 29일 협회 LPN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개선 회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전국 임상협의회 김금옥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이 겪는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현장의 불합리한 운영 실태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병동 내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 취지에 맞는 업무 위임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했다.이와 함께 체감상 간호조무사 한 명이 30명 이상 환자를 담당하며 안내, 이송, 약품 전달, 식사 보조, 구강 간호, 기저귀 교체 등..
    • 방문간호센터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간협 간호인력지원센터, 만성질환자·독거노인 등 간호서비스 수요 확대 2025-10-24 14:05
      고령화시대를 맞아 간호사가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지원센터는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증가로 지역 간호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한 ‘방문간호센터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24일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방문간호센터 창업에 관심 있는 간호사, 특히 40세 이상 시니어 간호사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방문간호센터 시설장 자격요건인 2년 이상 임상경력자만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총 6시간 과정으로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인원은 권역별 10명씩 총 100명이다.일정은 △10월 24일(서울·강원, 대구·경북, 충남, 전북) △10월 28일(서울·강원, 인천·제주, 광주·전남, 경남)..
    • 간협, ‘간호사 심리상담 전문가단’ 공식 출범
      “간호사 마음 건강해야 환자 생명 안전”…인권침해 단호한 대응 2025-10-22 12:16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해 ‘심리상담 전문가단’을 공식 출범했다. 발대식을 계기로 심리상담 지원사업과 조직문화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21일 오후 서울 간호인력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간호협회와 간호인력지원센터 관계자, 심리상담 지원사업 자문단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신경림 회장은 “오늘 발대식은 무너진 간호사의 인권과 마음건강을 되찾기 위한 선언의 자리”라며 “간호사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때 국민의 생명과 건강도 지켜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심리상담 전문가단은 간호사 인권 회복의 최전선이자 조직문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간호협회가 제도적 기반과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
    • 간호사 절반 이상 ‘인권침해’ 경험…“인력 이탈 심화”
      폭언 81%·갑질 70% 절대적 비중…가해자는 선배>의사>환자 順 2025-10-14 11:47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절반 이상이 폭언과 괴롭힘 등 인권침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 부족과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인권침해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으며, 이는 간호인력 이탈을 가속화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대한간호협회가 전국 의료기관 간호사 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50.8%가 최근 1년 내 인권침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가장 흔한 피해 유형은 폭언(81.0%)과 직장 내 괴롭힘·갑질(69.3%)이었으며, 가해자는 선임 간호사(53.3%), 의사(52.8%), 환자 및 보호자(43.0%) 순이었다.특히 79%는 환자나 보호자 등 제3자가 있는 공간에서 발생해 간호사들이 직업적 존중 없이 공개된 환경에 노출돼 있음을 보여준다.인권침해..
    • 서울대어린이병원 개원 40주년 ‘간호학술대회’ 성료
      중증소아 돌봄부터 간호인력 배치·디지털 기술 등 미래 발전 방향 모색 2025-10-02 05:23
      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최은화)은 지난달 30일 개원 40주년을 기념한 간호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동간호 40년 역사를 돌아보고 최신 연구를 공유하며 간호 서비스 질(質) 향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Leading Nursing, Changing Lives’로 아동간호 역사부터 미래 발전 방향까지 살펴보며 간호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증소아단기의료돌봄센터, 신생아중환자실, 진정간호사 역할을 중심으로 중증 소아 환자·가족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 성과를 조명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아동간호가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미경 교수(미국 세인트존스대)는 미국 아동간호 모델을 바탕으로 간호인력 기준..
    •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15곳 ‘동기간면접제’ 참여
      간협 조사, 간호사 신규채용 공정성·효율성 제고 일환 9월말 실시 2025-09-19 12:07
      신규 간호사 채용 공정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 오는 9월말 실시되는 ‘동기간면접제’에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3곳 중 15곳이 참여한다.대한간호협회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9월 넷째주 동기간면접제 참여 조사 결과 15개 병원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참여하는 병원은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한양대학교병원, 경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천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등 15곳이다.반면, 나머지 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 8곳은 내부 채용 일정이나 인력 운..
    • “일부 전공의, 복귀 후 간호사 업무 흠 잡아”
      최수정 전문간호사협회장 “의료현장은 영역 다툼 아닌 협력 공간” 강조 2025-09-18 09:57
      전공의들이 1년 반 만에 현장으로 복귀하면서 전공의 부재 기간 공백을 메웠던 간호사들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한국전문간호사협회 최수정 회장은 이러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제는 팀 기반 진료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수련환경 개선과 협력적 문화 정착을 해법으로 제시했다.‘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소비자‧공급자 의료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17일 오전 서울 명동 한국YWCA연합회에서 ‘환자와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사 수련시스템 개선 방안’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드레싱이나 소변줄 삽입같은 일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  최 회장은 일부 전공의들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복귀하자마자 지난 1년 반 동안 고생한 간호사들 흠을 잡으려는 전공의들이 있..
    • 국회 찾아 ‘간호조무사 현안·정책과제’ 적극 설명
      곽지연 회장, 보건복지위원장-여야 간사 만나 ‘역할 확대’ 등 강조 2025-09-17 11:22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2025년 정기국회를 맞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을 예방하고, 간호조무사 현안과 정책과제를 설명했다. 이번 면담은 간호조무사 제도 개선과 보건의료 현장의 간호조무사 역할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곽지연 회장은 지난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수진 의원을 만났으며, 9월 4일에는 국민의힘 간사 김미애 의원, 9월 12일에는 박주민 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입장이 정리된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간호조무사 정책 제안서’를 직접 전달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에서 간호조무사 관련 의제가 적극적으로 다뤄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이번에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제시한 주요 정책과제는 ▲간호조무사 시..
    • 병원 핵심 부상 ‘PA’…전공의 복귀 후 ‘재배치’ 기로
      서울대·삼성서울병원, 일부 기존 부서 복귀…서울아산병원, 10월 전환 방침 2025-09-12 06:33
      지난해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들이 대거 진료현장을 떠난 뒤 공백을 메우며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았던 진료지원간호사(PA)가 전공의 복귀와 함께 다시 전환 배치 위기에 놓였다. 의정사태 기간 동안 전문성과 숙련도를 입증하며 ‘필수 인력’으로 평가받았지만, 업무 중첩 문제와 고용 불안이 현실화되면서 현장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2월 정부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1만 명이 넘는 전공의가 집단 사직하면서 국내 의료현장은 심각한 공백 상태에 빠졌다. 수술·입원·검사까지 차질을 빚으며 중증환자 치료마저 위협받았다.이때 대안으로 투입된 것이 PA 간호사였다. 기존보다 2배 이상 인력이 늘어난 PA들은 수술 보조, 환자 관리, 의무기록 작성 등 전공의 업무 상당 부분을 소화하며 혼란을 빠..
    • 교육전담간호사 양성교육 8시간·유효기간 3년
      복지부, 교육과정 세부사항 규정…간호사중앙회·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인정 2025-09-02 05:52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2명 이상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며, 필요시 250병상마다 1명씩 추가 배치할 수 있는 교육전담간호사에 대한 교육과정 기준이 마련됐다.교육기관은 간호사중앙회,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등으로 규정됐다. 양성교육 시간은 최소 8시간 이상이며, 유효기간은 이수일로부터 3년이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다. 보건복지부는 “간호법 시행규칙 제25조제1항제1조에 따라 교육전담간호사 자격 중 이수 대상 교육과정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했다”고 1일 밝혔다.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에는 교육전담간호사를 의무 배치토록 하고 있다. 신규 채용되거나 보임된 간호사, 간호대생에게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및 역량 등을 전수하고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이번 교육전담간호사 양성교육에..
    • 의료기관 94곳 ‘간호사 교대 근무제’ 2차 시범사업
      복지부, 9월 1일부터 실시…“병동 단위 선택 아닌 전체병동 참여 가능” 2025-08-31 17:20
      간호사의 예측 가능하고 규칙적인 교대 근무제를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2차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이  1일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제2차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간호사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1차 시범사업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시작됐다. 올해 8월 기준 총 79개 의료기관이 시범사업에 참여 중이다. 약 3년 4개월간 진행된 제1차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총 96개 기관, 397개 병동 및 1253명의 간호사를 지원했다.제1차 시범사업은 최소 2개 병동 단위 참여를 전제로 했다. 병가나 경조사 등 간호사의 긴급 결원시 병동 내에서 이를 대체토록 했다.실제 ▲간호..
    • 경력단절 간호사 ‘20만명 넘어’ OECD 최다
      면허 소지자 중 현장활동 ‘61% 불과’…근본적 처우 개선 등 시급 2025-08-26 16:41
      우리나라 면허 간호사 53만 여명 중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은 6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력단절 간호사가 2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OECD 최저 수준의 활동률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력 확충이 아닌 근본적인 처우 개선과 근무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26일 대한간호협회가 고용노동부의 ‘지역별고용조사(전국 직업·성별 취업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우리나라 면허 간호사 수는 53만7000여 명으로 최근 5년간 11만2000여 명이나 증가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실제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간호사는 32만3000여 명(61.29%)에 불과했다.나머지 20만4000여 명은..
    • 법정단체 출범 후 첫 임상협의회 등 정책 논의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1차 전국 단위 임상간호조무사 대표자 회의 개최 2025-08-26 11:30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는 지난 23일 ‘제1차 전국임상협의회·시도임상협의회장·중앙회장단과 시도회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1일 ‘간호법’ 시행과 함께 창립 52년 만에 법정단체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린 전국 단위 임상간호조무사 대표자 회의다.회의에서는 먼저 협회의 법정단체 출범이 공식 보고됐다. 협회는 1974년 보건복지부 인가 이후 50년 넘게 간호조무사의 권익을 대변해 왔으나 의료법상 중앙회로 인정받지 못해 제도적 한계를 겪어왔다. 그러나 오랜 투쟁과 입법 과정을 거쳐 법정단체로 전환, 보건의료 인력으로서 제도권에 진입하게 됐다.이어 간호조무사 시험응시 자격 제도 개선 추진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협의회는 그동안 국회, 정부, 협회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논..
    • 제22회 전문간호사 2차 자격시험 실시…515명 응시
      대한간호협회, 9월 19일 최종 합격자 발표 2025-08-25 10:50
      제22회 전문간호사 자격 2차 시험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졌다.앞서 지난 7월 5일 진행된 1차 시험에는 총 576명 간호사가, 이번 2차 시험에는 515명이 응시했다.전문간호사 자격시험은 보건복지부 위임을 받아 대한간호협회(간호연수교육원)가 시행하며, 응시자는 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해당 분야 전문간호사 교육과정(대학원 과정)을 이수한 간호사들이다.이날 시행된 2차 시험 분야별 지원자는 △가정 50명 △감염관리 68명 △노인 121명 △산업 11명 △아동 8명 △응급 18명 △임상 41명 △정신 33명 △종양 71명 △중환자 55명 △호스피스 39명으로 집계됐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19일 발표된다.간호협회 관계자는 “전문간호사는 급변하는 보건의..
    • 간호계 반발 불구 보건복지부 “간호사 늘려야”
      박혜린 간호정책과장 “취업 웨이팅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한정” 2025-08-07 06:10
      간호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두고 간호계에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정책 담당자가 “아직 간호사 인력은 늘려가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간호사추계위원회가 구성돼 간호대 정원을 결정하게 된다. 그 전까지 정부는 간호인력전문위원회를 구성해 간호계, 병원계 등과 함께 논의하는 절차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 박혜린 간호정책과장은 6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정책 방향을 밝혔다.박 과장은 “일부에서 간호대 정원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국내 의료 현실에서 요구하는 간호인력 배치 수준을 달성하는 수준까지 가려면 늘려야 하는게 맞다”고 설명했다.최근 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1%는 현재 간호대 입학 정원이 ‘과다..
    • 복지부, 간호대 증원 추진…간호대생들 반발
      학생협회, 간호대생 5390명 설문조사…91% “정원 이미 과다” 2025-07-28 17:49
      간호대학 입학 정원 확대 정책을 두고 현장 당사자인 간호대학생들 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전국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90% 이상이 현재 정원이 이미 많다고 응답했으며, 10명 중 8명은 오히려 정원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간대협) 제7대 기획정책국은 28일 보건복지부의 간호대 정원 증원 정책과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전국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5,390명이 참여했다.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1%는 현재 간호대 입학 정원이 ‘과다하다’고 답했다. 또한 78%는 정원을 ‘감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원 감축이 필요하다는 이유로는 ▲간호사 처우 개선..
    • 간호조무사협, 경남 산청 수해지역서 의료지원
      산엔청 복지관과 산청중학교 기숙사 등서 환자 맞춤형 활동 참여 2025-07-27 19:07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에서 이재민 건강 관리를 위해 ‘긴급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대한의사협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한 이번 의료지원에서 간무협은 진료 보조 및 처방 지원 등 실질적 현장 간호업무를 통해 이재민 건강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 산청 수해 지역 이재민의 경우 고령층에 만성질환자가 많아 건강 취약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간무협은 밀착 보건의료서비스와 감염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의사, 간호조무사, 행정인력 등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이재민들 임시 거처인 산엔청 복지관과 산청중학교 기숙사 등에서 환자 맞춤형 의료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곽지연 간무협 회장은 “보건의료 법정단..
    • 간협, 50일 넘긴 1인시위 ‘잠정 중단’
      이형훈 차관 방문 등 정부 소통 의지 반영…“각종 현안 논의 시작” 2025-07-09 10:54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5월 20일부터 50일 넘게 이어온 보건복지부 청사 앞 1인시위를 오늘(9일)부로 잠정 중단키로 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간호계와 대화를 시작한 데 따른 조치다.1인 시위 보류는 지난 8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간호협회를 직접 방문하면서 결정됐다. 복지부는 이 자리에서 간호계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약속했으며, 간호협회는 이를 대화의 물꼬가 트인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였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9일 오전 마지막 1인 시위 주자로 직접 참여해 현장을 지킨 회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킨 회원들 덕분에 정부와의 소통 창구가 열렸다”며 “환자 안전을 위한 진료지원업무 제도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 간협 방문 현안 논의
      진료지원업무 제도화·간호인력 처우 개선 등 모색 2025-07-09 05:04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이 대한간호협회를 공식 방문, 간호계와의 정책 소통 창구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이 차관의 이번 방문을 토대로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및 처우 개선 등 간호 현안을 둘러싼 논의가 정부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8일 오후 서울 중구 간호협회 회관에서 이형훈 제2차관을 만나 간호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과 박광돈 서기관, 간호협회 박인숙 제1부회장과 이태화 제2부회장도 함께 자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이형훈 차관 취임 이후 간호협회를 처음 찾은 공식 일정이다.간호협회는 △간호사 진료지원 업무의 제도화 △현장 근무 환경 개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협회의 역할 등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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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황재윤 리하온 대표, 부산백병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1억
    • 선정 분당차병원, 보건복지부 의료 AI 직무교육사업 수행기관
    • 기부 광주광역시의사회, 강진 피해 베네스엘라 구호성금 2000만원
    • 화촉 김종혁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장남
    • 선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이종태(인제의대 명예교수)
    • 기부 미래국제재단, 보라매병원 발전후원회 5000만원
    • 동정 대한신장학회 신이식연구회 회장 한승엽 교수(동산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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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위장관외과학회 김진조 회장(인천성모병원 외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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