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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이어 의정갈등…병원 채용 간호사 직격탄
      간호대 입학정원 매년 증가하지만 ‘대형병원 간호인력 시장’ 냉기 2025-03-07 05:52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 증가 폭이 코로나 사태 이후 매년 크게 감소한 데다 의정갈등이 장기화돼 간호사 채용 시장이 더욱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간호대 입학정원은 매년 증가하면서 간호사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인력을 배출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환자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6일 대한간호협회가 공개한 ‘전국 간호대학 입학정원 및 요양기관 활동 간호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병원급 이상(요양병원 제외)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수는 2021년 전년 대비 1만5305명 증가했으나, 2022년에는 1만2354명으로 둔화된 데 이어 2023년에는 1만2280명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정갈등이 시작된 2024년에는 코로나 유행시..
    • 2026학년도 간호대 입학정원 동결 ‘2만4883명’
      전문委 “채용 악화 등 고려”…복지부 “신규간호사 고용 의료기관 지원” 2025-02-28 06:28
      내년도 간호대학 입학정원이 2만4883명으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0명 늘어난 올해 정원과 같은 숫자다.간호인력전문위원회는 간호인력 확충이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상황에 대해선 공감대를 이뤘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간호사 채용 여건이 악화된 점 등을 감안, 고용확대 정책 추진 및 효과 모니터링이 우선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보건복지부는 27일 “2026년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전년과 동일한 2만4883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입학정원은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비자단체, 정부(보건복지부 및 교육부)등이 참여한 간호인력 전문위원회에서 두 차례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2024년 기준 간호사 면허 소지자는 약 52만7000명이다. 이 중 의료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호사는 전..
    • 신경림 회장 5선…간호법 하위법령·선거제도 개선
      “6월 실시 예정 간호법 시행령·시행규칙, 당장 해결 방안 모색해 나갈 것” 2025-02-27 09:01
      대한간호협회 제40대 회장으로 신경림 후보가 당선되면서 5선에 성공했다.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간호법이 오는 6월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간호법 제정 일등공신인 신경림 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하위법령 구체화 작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간협은 2월 26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간호법 제정, 대한민국 간호 100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제9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신경림 회장후보는 이날 전체 참석 대의원 371명 중 258표(69.54%)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신 신임 회장은 이대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문학 석사와 간호교육학 석박사를 받았다. 모교인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로서 제19대 국회의원과 세계여성건강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고..
    • 대한간호협회 신임 회장 신경림 선출…5선 회장
      오늘 정기대의원총회 투표, 371명 중 258명(69.54%) 찬성 2025-02-26 18:03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제40대 대한간호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로써 신경림 회장은 간호계에서 처음으로 5선 회장의 타이틀을 지니게 됐다. 간협은 “오늘(26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94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신경림 후보가 참석 대의원 371명 중 258명(69.54%)의 표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다.신 신임 회장은 이대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문학 석사와 간호교육학 석박사를 받았다. 모교인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로서 제19대 국회의원과 세계여성건강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고 간호협회에서는 32·33·37·38대 회장을 지냈다. 이번 선거에는 총 2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간협 회장 선거에 두 ..
    • 간협,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 위탁기관 선정
      2년 연속 수행···“진료지원 간호사 역량 강화·표준화된 교육체계 확립 기대” 2025-02-26 08:32
      보건복지부가 환자 중심 진료지원 업무 안전성과 숙련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2025년도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한간호협회가 최종 선정됐다. 간호협회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대한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환자 중심 진료지원 업무 안전성과 숙련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간호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됐다.간협은 지난해 2월 시행된 간호사 업무관련 시범사업에 따라 일선 현장에서 추가로 배치되는 진료지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간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을 담당하게 되면서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 간협회장 D-1…신경림 前 회장 vs 탁영란 現 회장
      이달 26일 정기대의원총회서 선거, 근무여건 혁신-선거제도 개혁 등 이슈 2025-02-25 05:52
      대한간호협회 화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로 나선 신경림 전 회장과 탁영란 현 회장의 공약사항이 주목을 받고 있다.신 후보는 근무여건과 보상체계 혁신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탁 후보는 선거제도 개혁, 민주적 회무 혁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6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간호협회 제94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임원 선거를 실시한다.임원 선거에서는 앞으로 2년(2025~2026년) 동안 대한간호협회를 이끌어 갈 새 회장과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하게 된다.임원선거에서 회장은 재적의원(임원 및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 기호 1번 신경림 후보, 근무여건·보상체계 혁신 추진기호 1번 신경림 후..
    • 간호사 2만3760명 배출…합격자 10명 중 2명 남성
      금년 간호사 국시 합격률 94%…의정갈등 여파 취업난 장기화 전망 2025-02-21 06:08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률이 94%를 기록하면서 신규 간호사 2만3760명이 배출됐다. 이 중 10명 중 2명은 남성으로 나타나며 64년 만에 남자 간호사가 4만 명을 넘어섰다.다만, 늘어나는 간호사 수에도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취업난이 쉽게 해소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9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지난달 24일 시행된 2025년도 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체 2만5280명의 응시자 중 2만3760명이 합격하여 94.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수석합격은 295점 만점에 285점(96.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고신대학교 정의진 씨가 차지했다.이번 간호사 국시는 최근 5년 시험 중 합격률이 가장 낮았다. 2021년에는 94.8..
    • “간호사 대신 조무사 채용, 기본권 침해 아니다”
      헌법재판소, 의료법 등 위헌소송 각하…간무협 “간호사 정원기준 판결 환영” 2025-02-12 12:10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최근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재판장 문형배 대법관)가 ‘간호사 정원의 일부를 간호조무사로 충당할 수 있도록 한 의료법과 시행규칙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각하 판결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20년 5월 간호사 5명이 ‘의료법 제36조 제5호 등 위헌 확인’과 관련해서 헌법소원을 청구하며 불거졌다.이들은 ▲의료법 제36조 제5호 ▲제80조의2 제2항 ▲의료법 시행규칙 제38조 제1항에 따른 별표 5중 요양병원 항목의 ‘다만 간호조무사는 간호사 정원의 3분의 2 범위 내에서 둘 수 있음’ 부분 ▲의료법 시행규칙 제38조 제3항 ▲간호조무사 정원에 관한 고시 등이 간호사 정원 중 일부를 간호조무사로 충당할 수 있도록 하고, 간호조무..
    • “간호사는 100가지 일을 해도 수가가 10%도 안돼”
      병원간호사회 “간호사 근무환경 좋아져야 간호 질(質) 높아진다” 2025-02-10 18:12
      올해 6월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병원간호사회가 “간호사 업무 범위 명확화 및 수가 현실화, 처우 개선 등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병원간호사회(회장 한수영)는 최근 서울 중구 앰버서더풀만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오는 6월 21일부터 간호법이 시행된다. 간호법은 간호사 업무범위를 비롯해 면허와 자격, 권리, 책무, 인력 수급, 교육, 장기근속 등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간호법 시행되면 진료지원인력으로서 전담간호사 수행 업무 더 확대 전망”다만 하위법령 제정을 통해 간호법을 보완해야 하는 시기에 간호법을 반대하는 직능단체 요구가 거세지고 있고, 국정 혼란이 장기화되고 있어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시급하다는..
    • 간협회장 직선제 논란…“회원이 회장 선출 못한다”
      행동하는간호사회 “간협 카르텔 속 신경림 5선 도전은 민주주의 퇴행” 2025-02-05 11:22
      제40대 대한간호협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간호계 일각에서 직선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지난 1958년 정관 제정 이후 현재까지 유지 중인 간선제가 회원들 피선거권을 제한한다는 주장이 그 배경이다.이 같은 목소리에 대해 간협은 “편향적이고 적대적”이라며 “근거 없는 주장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반박했다.행동하는간호사회 “10년 전부터 직선제 요구, 선거제도 개선 연구용역 결과 공개하라”행동하는간호사회 외 대한간호정우회,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간호사모임, 젊은간호사회 등 일부 간호사 단체는 3일 대한간호협회회관에서 직선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행동하는간호사회 최정화 비대위원장은 “회원들이 대의원 선출할 권한도, 65만명 간호사 대표를 뽑는 간호협회 회장을 선출할 ..
    • 행동하는간호사회 “규탄” vs 간협 “즉각 철회”
      “자유로운 비판 누구에게나 보장하지만 지나치게 편향적이고 적대적” 경고 2025-02-04 10:29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정체조차 밝히지 않는 ‘행동하는간호사회’ 등이 협회를 비난하는 왜곡된 영상을 배포한 데 이어, 직선제 도입을 주장하며 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1인 시위까지 예고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 철회를 경고하고 나섰다.간호협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협회는 의료법상 법정단체로서 외부 회계감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회무 전반에 대해 엄정한 감사를 받고 있다”면서 “선거제도 역시 협회 정관과 관련 규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개선이 필요하다면 간호사 회원들 의견을 수렴해 정관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행동하는간호사회 등이 협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정작 간호사의 염원인 간호법 제정을 위해 31개월 동안 수백, 수천, 수만 명의 ..
    • 탁영란 간협회장, 간호국시 시험장 격려 방문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24일 제65회 간호사 국가고시가 치러진 시험장을 찾아 응시생들을 격려하고 합격을 기원했다.탁영란 회장은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 시험장 내에 설치된 시험본부를 찾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곽숙영 사무총장으로부터 간호사 국가고시 진행 경과 및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양공고 시험장에서는 550명의 예비간호사들이 시험에 응시했다.탁영란 회장은 “간호사가 될 소중한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주기 위해 시험장을 찾았다”며 “응시생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격려했다.한편, 제65회 간호사 국가고시는 이날 전국 16개 시도 51개 시험장에서 치러졌으며 2만5664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0일이다.
    • 간협회장 5선 도전 신경림 vs 現 회장 탁영란 ‘격돌’
      17년만에 경선, 2월 26일 실시…출석의원 과반수 찬성 얻으면 당선 2025-01-21 06:43
      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류말숙)는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로부터 임원 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제40대 회장 후보로 신경림 현 간호법제정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탁영란 현 회장이 확정됐다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기호 1번 신경림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박인숙 전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간호부장, 제2부회장 후보로 이태화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기호 2번 탁영란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이승신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간호부원장, 제2부회장 후보로 장숙랑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학장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대한간호협회 회 후보에 두 명 이상이 출마해 경선을 벌이는 것은 2008년 이후 17년 만이다.신경림 후보, 대한간호협회 4선..
    • 전문간호사‧PA→‘전문간호사 일원화’ 제안
      김민영 제주간호대 교수 “전공의 업무 위임 확대 예상, 명확한 범위 설정 필요” 2025-01-17 05:51
      간호계 일각에서 전담간호사(Clinical Practice Nurse, CPN)와 진료지원간호사(Physician Assistant, PA)를 전문간호사(Advanced Practice Nurse, APN)로 일원화하는 방안이 제안돼 추후 실현 가능성이 주목된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정책 변화로 향후 전공의 업무 중 많은 부문이 진료지원인력에게 위임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간호사들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대비로 보인다. 최근 김민영 제주대간호대학 교수(제1저자) 등 주요 대학병원 근무 간호사들은 병원간호사회 임상간연구지에 ‘안전한 진료지원업무 수행을 위한 전문간호사 표준업무기술서 제안’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이번 연구는 전문간호사, 전담간호사, PA를 포함한 625..
    • 간호조무사 입지 대폭 강화된 ‘간호‧간병서비스’
      보건복지부, 야간수가 가산인력에 정식 편제…재활지원인력도 포함 2025-01-03 12:10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간호조무사가 당당히 주축으로 편입됐다. 별도 인력기준에 포함되는 것은 물론 관련 수가까지 신설되는 등 제도권 내에 입지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1월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지침을 개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간호조무사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편되는 것은 201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법제화 이후 처음이다.새로 개정된 사업지침에 따르면 야간 전담 간호사와 함께 가산인력에 간호조무사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야간전담 간호조무사제 운영에 따른 수가 가산을 받을 수 있게 됐다.야간 전담 간호조무사 비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전체 간호조무사 중 야간전담 간호조무사 수로 산정한다.이때 전체 간호조무사 수는 근로시간을 감안하지..
    • 탁영란 간협회장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복지 확대”
      “전문성 강화·역량 개발 주력하면서 교육·훈련 프로그램 늘리겠다” 2025-01-01 06:12
      탁영란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간호계 4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탁 회장은 “2025년은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들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으며 대한간호협회는 회원 권익을 보호하고, 간호 전문직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제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먼저 “간호사들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부 및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한 목소리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간호사 전문성 강화와 역량 개발에 주력하겠다며 ”간호사들이 최적의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
    • “간호조무사 학력 제한 폐지·일차의료 역할 증대”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신년사…“초고령사회 국민건강 동반자 최선” 2024-12-30 09:35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초고령사회를 맞아 국민건강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0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신년 슬로건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해로써 노인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수요가 커지고, 간호조무사 역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간무협은 2025년 슬로건으로 ‘초고령사회, 국민건강의 동반자 간호조무사의 해’를 선정했다.곽지연 간무협 회장은 “90만 간호조무사는 초고령사회 국민건강의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만나는 든든한 필수 간호인력이자 당당한 보건의료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년 핵심 사업으로는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 제한 폐지..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폐 ‘중증환자 기피’ 해소
      政, 중증도 우선 이용 규정 마련…“종합병원 교육간호사 배치 의무” 2024-12-27 15:20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고질적 병폐였던 중증환자 기피 현상이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가 중증도 높은 환자들이 간호‧간병서비스를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만들었다.“가정간호사 문호도 다른 분야 간호사로 대폭 확대”아울러 가정전문간호사만 실시할 수 있도록 제한한 가정간호 문호도 다른 분야 간호사로 대폭 확대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이용시 질환의 중증도가 높은 입원환자 및 신체·인지기능 장애가 심한 환자들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대상자를 명확히 규정했다.이는 간병비 부담 경감과 함께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의 취지와 달리 일선..
    • 중환자실·수술실 등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
      政, 사업 수행 위탁 의료기관 공모…2025년 실시 예산 ‘101억원’ 배정 2024-12-24 06:43
      정부가 예산 100억원 이상을 들여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에 나선다.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집중치료실에서 일할 간호사 배출이 목표다.보건복지부는 체계적 교육지원을 담당할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수행 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체계 구축은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집중치료실(뇌졸중, 고위험산모) 등 필수의료병동 및 필수의료 수행 공공의료기관 교육전담간호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지원규모는 국비 101억4200만원이다.선정된 위탁기관은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 세부 사업계획서 및 운영지침을 마련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 지원기관의 사업 운영 계획 검토 및 승인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 전공의 빈자리 메운 PA간호사 수당 ‘49억’ 지급
      금년 147개 병원 1만5700여명…내년 지원사업 예산 47억 증액 ‘57억원’ 2024-12-14 06:39
      의료대란 사태에서 전공의 업무공백을 메우고 있는 진료지원 간호사(PA·Physician Assistant)에 총 48억원의 별도 수당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내년에는 관련 예산이 대폭 인상되면서 일선 진료현장에서 PA간호사 활용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그동안 147개 의료기관, 1만5709명의 진료지원 간호사에게 총 48억8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정부는 지난 2월 전공의 집단사직 직후 PA간호사들이 응급환자 약물 투여, 수술 보조 등 일부 의사의 업무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이후 전공의가 없는 병원에서 전문의와 진료지원 간호사가 팀을 이뤄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아졌고, 진료지원 간호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
    • 골수천자 합법 대법원 판결…희비 갈린 醫·看
      의협 등 의사단체 “국민 건강 위협” vs 전문간호사협회 “업무범위 논의 필요” 2024-12-14 05:57
      대법원이 서울아산병원 간호사가 골수천자 검사를 시행한 사건 판결을 두고 의사와 간호사 간 희비가 엇갈렸다. 의료계는 “국민건강 위협”을 주장하는 반면, 간호계는 “현명한 판단”이라고 평가했다.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법원이 지난 12일 ‘간호사의 골수검사를 위한 골수천자 행위가 무면허 의료행위’로 판단한 원심 판결을 뒤엎고, 이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전문간호사여도 한 분야에 특정된 ‘간호사’ 자격을 부여받았을 뿐 의사만 할 수 있는 의료행위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협회는 “본질적으로 ‘간호사’의 면허된 업무범위는 의사의 지도하에 진료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인데, 부위의 안정성, 단순 숙달 등을 이유로 면허된 범위가 달라지는..
    • 간호사·간호대생 “윤석열 즉각 탄핵하라”
      1203명 시국선언…“질서 있는 퇴진은 초헌법적 주장” 2024-12-14 05:42
      간호사·간호대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탄핵을 촉구했다.14일 간호사·간호대학생 1203명은 시국선언을 통해 “주권자 이름으로 대통령 윤석열의 탄핵을 명한다”고 밝혔다.이어 “12월 3일, 우리는 대통령 윤석열이 위헌적 비상계엄령 선포를 통해 입법부인 국화를 무력으로 장악하려 했던 무도한 행태를 똑똑히 목도했다”며 “윤석열은 헌법의 비상계엄 대상에 존재하지 않는 국회를 무력으로 도발하는 위헌적 내란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명백한 반헌법적 내란 범죄에 대해 국회는 대통령 윤석열을 즉각 탄핵해 헌정 질서를 정상화하고 특검을 통해 내란 공범들을 체포 수사해 법률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이들은 “국민의힘 105명의 국회의원은 헌정 질서를 유린한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
    • 상급종병 구조전환, 병상 감소로 간호인력 감축되나
      서울시간호사회 “신규간호사 채용 한파 지속, 간호대생 취업 불안감 커져” 2024-11-23 21:27
      정부가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 환자 진료에 집중토록 유도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간호계가 어려움을 토로했다.일부 병원에서는 병상 수가 줄어드는 만큼 간호인력을 축소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신규 간호사 채용 한파가 더욱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간호계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는 현재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체 47개 상급종합병원의 약 90% 수준인 4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해당 병원은 중환자실과 소아·고위험분만·응급 등 병상을 제외한 일반병상 총 3186개를 감축해야 한다.이혜영 이사는 “상..
    • 신경림 前 간협회장, 간호 100년 대상 상금 1억 기부
      신경림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간호 100년 대상’ 상금 1억원을 한국 간호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써달라며 간호협회에 전액 기부했다.‘간호 100년 대상’은 국가간호사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혁혁한 공적을 쌓은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경림 전 회장은 “간호 100년 대상은 간호법 제정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함께 만들어낸 우리 모두가 함께 받아야 하는 상이고, 앞으로 이 길을 걸어갈 후배와 간호의 미래를 위해 쓰여져야 하는 가치”라고 말했다.이어 “이 상금이 기금이 돼 간호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 간호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가 간호계 내부에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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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 2026년 산업통상부 혁신제품
    • 기부 황재윤 리하온 대표, 부산백병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1억
    • 선정 분당차병원, 보건복지부 의료 AI 직무교육사업 수행기관
    • 기부 광주광역시의사회, 강진 피해 베네스엘라 구호성금 2000만원
    • 화촉 김종혁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장남
    • 선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이종태(인제의대 명예교수)
    • 기부 미래국제재단, 보라매병원 발전후원회 5000만원
    • 동정 대한신장학회 신이식연구회 회장 한승엽 교수(동산병원) 취임
    • 선출 한국면역세포유전자치료학회 차기 회장 강형진(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 동정 대한위장관외과학회 김진조 회장(인천성모병원 외과) 취임
    • 동정 연세하나병원, 관절 전문 김영호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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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준성·뇌신경센터장 윤창호·내과과장 김지현·외과과장 조재영·산부인과장 김기동外
    • 길병원 원장 김우경·내과계 진료부원장 강웅철·외과계 진료부원장 박연호·심사평가교육부원장 안정열·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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