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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법 제정 무산…간협 “시범사업 보이콧 보류”
      복지부 “22대 국회서 계속 추진” 입장 피력하자 “9월까지 추이 주시” 2024-05-29 17:30
      제21대 국회 폐막이 하루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간호법 제정이 사실상 무산됐다. 간호계는 당초 21대 국회에서 간호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시 시범사업을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정부가 22대 국회가 열리는 즉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하면서 보이콧이 당장 현실화되진 않을 전망이다.지난 28일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간호법 의결에 필요한 보건복지원회 전체회의가 끝내 열리지 않으면서 간호법이 사실상 무산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1일 유의동·최연숙 국민의힘 의원과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발의한 간호 관련 3개 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복지위 여야 간사단에 제출했다.수정안에는 간호사 처우 개선 방안과  진료지원인력(PA) 법제화 및 간호사 업무 범위를 명..
    • 간호계, 간호법 폐기 공분…“환자 곁은 지킬 것”
      간협, 정치권에 공식사과 촉구…“간호사 법적 보호조치 마련” 2024-05-29 12:37
      간호계가 정치권의 간호법 폐기에 대해 공식 사과를 요청했다.대한간호협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부는 수 차례에 걸쳐 약속한 법안 제정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간호계와 국민들 앞에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이어 “공식사과는 정치인들이 약속 미이행에 대해 가져야 할 최소한의 도리”라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으로 남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간호사 진료현장 이탈 우려에 대해서는 분명히 선을 그었다.간호협회는 “국민들은 간호사마저 단체행동을 하는 게 아닌지 염려하고 있지만 간호사들은 그동안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그래왔던 것처럼 절대 국민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과 함께 더 강..
    • “간호법 제정 무산되면 정부 시범사업 거부”
      간협, 초강경 입장 발표…오늘 전국 간호사 ‘법안 제정’ 촉구 결의대회 2024-05-23 17:40
      간호사들이 21대 국회에서 간호법이 제정되지 않는다면 의료공백 사태로 인해 정부가 진행 중인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했다.대한간호협회는 23일 국회 앞에서 2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 간호사 간호법안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간호법 제정이 무산될 경우 정부 시범사업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다.신경림 간호법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국회와 정부의 간호법 제정 약속 미이행 시 강력 투쟁 선언문’을 이날 채택했다.21대 국회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오늘(23일)까지도 여야 정치인들은 간호법을 제정하겠다던 애초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간호사들에게 희생만을 요구하고 있다고 힐난했다.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도 “국민들 앞에 한 간호법안 제정 ..
    • 간호대 지역인재전형 ‘무용론’…지역 취업률 40%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 연구결과 공개…“정주여건 개선 등 필요” 2024-05-23 12:11
      지난 5년간 간호대학 지역인재전형 입학생 수가 3배나 증가했지만 지역 취업 성과는 40%대 초반에 그치는 등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은 23일 ‘간호학과 지역인재 입학 및 취업, 지역이동과 지역간호사 확보 현황 분석’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국내 간호학과 졸업 지역인재의 해당 지역 정주 성과를 점검한 최초 연구보고서다.해당 연구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9~2023) 지방 간호대 일반대학 지역인재전형 입학생 수가 2019년 636명에서 2023년 160명으로 3배 가량 늘었다. 연도별로는 ▲2019년 636명 ▲2020년 883명 ▲2021년 1026명 ▲2022년 1230명 ▲2023년 1860명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지역..
    • “간호사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달라”
      대한간호협회, 오늘 국회서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 2024-05-22 15:47
      대한간호협회 임원진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500여 명의 간호사들이 22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안 제정 촉구 집회’를 열고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간호법안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지 어느덧 석 달이 넘어가는 지금 병원과 병상에서는 큰 문제가 하나둘씩 불거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간호사들이 가중되는 업무 부담으로 더는 견디기 힘든 상황”이라며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퇴직과 무급휴가를 강요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신규 간호사 발령도 기약없이 미뤄지면서 ‘대기간호사’라는 타이틀이 생기고, 전에 없던 간호대학 4학년 학생들의 취업 고민도 커지고 있다고 토로했다.탁 회장은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간호사를 보호할 법체계가 허..
    • “성형수술 환자 신체 사진 찍어 유포”…간호조무사 수사
      고소인들 “무면허 의료 행위 후 개인 계좌로 돈 받기도” 2024-05-20 19:33
    • “간호사는 티슈 노동자, 간호법 반드시 통과돼야”
      간협, 오늘 긴급 기자회견…“5년내 간호사 80%가 현장 떠날수도” 2024-05-20 12:17
      “간호사는 더 이상 티슈노동자일 수 없습니다. 간호법안은 반드시 21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합니다”대한간호협회는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국회에서 간호법안을 통과시켜줄 것을 여야에 촉구했다.이날 긴급 기자회견에 앞서 간호협회 탁영란 회장과 참석 임원들은 흰색 마스크를 쓴 채 ‘간호사’가 쓰인 곽티슈에서 휴지를 뽑아서 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필요할 때 한번 쓰고 버려지는 간호사들, 그래서 티슈 노동자 별칭” 탁 회장은 “우리 간호사들은 스스로를 티슈 노동자로 부른다”면서 “필요할 때 한번 쓰고 버려지는 간호사들.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지만, 필요할 때 쓰고 버려지는 휴지와 같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이어 “매년 2만4000여 명의 간호사를 새로 ..
    • “PA는 의사도 간호사도 아닌 그림자 업무”
      정부 추진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관련 당사자들 불안감 표출 2024-05-13 16:10
      “우리가 간호사인지, 의사인지, 의사 같은 간호사인지 모르겠다. 어제까진 일반간호사였는데 오늘 갑자기 PA간호사가 돼서 의사 업무를 하고 있다. 동의서는 내가 받았는데 환자 상태가 나빠지면 불안하다. 내 판단에 환자를 맡겨놓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라는데 책임은 누가 지나.”전공의 사직이 석 달 이상 이어진 가운데 정부가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시작했지만 의료현장에서는 불안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조노조)은 5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간호 노동 현장 증언과 올바른 보건의료인력정책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석 간호사들은 세간에 ‘진료지원인력..
    • 의대 앞서 간호대 정원 2배 늘렸더니 ‘실습지 부족’
      경북대 권소희 교수팀 연구, “병상 따른 지역편차 크고 원거리 실습 난무” 2024-05-13 05:02
      의대 정원 확대에 앞서 정원의 2배를 늘린 간호대가 “임상실습 질(質)이 저하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주목된다. 결론적으로는 급격하게 증가한 학생 수에 비해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역별 병상 수 격차로 인한 실습 질(質) 격차를 메우기 역부족이었으며, 급기야 원거리 실습까지 초래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에 의료계가 정원 확대로 우려하는 실습 등 교육의 질 저하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어떤 양상으로 나타났는지, 학생과 교육자의 어떠한 불만을 초래했는지 같은 보건의료 학과 정원 확대 사례를 통해 가늠해볼 수 있는 지점이다. 간호학과 정원 15년 새 1만1686명→2만3183명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은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권소희 교수팀에 의뢰한 ‘간호 학생 증원에..
    •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 ‘제62회 세미나’ 성료
      ‘보건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창업 실전토크’ 주제 진행 2024-05-06 19:22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소장 김상희 교수)는 최근 ‘보건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창업 실전토크’를 주제로 제62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확장현실(XR) 기반 의료 시뮬레이션 교육 콘텐츠 제작 회사인 뉴베이스의 박선영 대표가 초청 강연자로 나섰다.박 대표는 세미나에서 의료교육 질 향상 및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기술 현장 도입을 위해 개발된 XR 기반 의료교육 플랫폼 ‘메디크루’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의료교육 분야에 메타버스를 접목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와 고객가치에 대한 정의가 제일 중요하다”며 “헬스케어 창업은 초기부터 협업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팀 빌딩을 하려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복지부 “간호법, 5월 국회 통과 가능성 충분”
      “PA간호사 역할 부각-간호사 단독개원 내용 제외되면 거부할 이유 없어” 2024-04-30 06:28
      의료계의 거센 반발과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무산됐던 간호법의 국회 통과에 대해 정부가 낙관했다.21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전공의 이탈로 진료지원인력(PA)의 역할이 커진데다 단독개원 관련 내용이 제외될 경우 정부로선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에서다.29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5월 말에 마지막 본회의가 열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보건복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까지 한 달 사이 통과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간호법은 지난해 5월 대통령 거부권으로 폐기된 후 최근 1년여 만에 재발의 됐다. 제21대 국회에서만 3번째다.상황도 많이 달라졌다. 이전에는 간호사 출신 여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에 힘을 실었다면 4·10 총선이 지난 현재 여당과 야당이 함께 뜻을..
    • 尹 대통령 거부했던 ‘간호법’ 재발의 주목
      與 최연숙 의원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포함 ‘野 3당’ 참여 2024-04-22 11:15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무산됐던 간호법이 여당에서 재발의돼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간호사 출신인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은 지난 19일 간호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개혁신당·자유통일당 등 야당 의원들도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이번에 발의된 간호법 제정안에는 간호사 단독 개설권을 포함 PA(진료보조)간호사 법제화, 전문간호사 업무영역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또한 윤 대통령이 거부 이유로 들었던 ‘유관 직역 간 과도한 갈등’과 관련해 의사 단체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항 등이 보완됐다. 간호법은 최 의원이 지난 2021년 3월 처음으로 발의한 뒤 지난해 4월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
    • “PA 간호사도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적용 검토”
      복지부 “전문간호사 제도화하고 세부분야 13개→4개 통합 추진” 2024-04-19 12:22
      정부가 진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과 관련, 간호계가 시범사업 후에도 제도화를 통해 전문간호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정부는 제도화를 적극 추진하는 것과 더불어 PA 간호사의 법적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의 적용 범위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간호사 역량 혁신방안’을 주제로 제7차 의료개혁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이지아 경희대 간호대 교수, 김성렬 고려대 간호대 교수의 발제에 이어 패널토론이 진행된 가운데, 간호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시범사업 후 전문·전담간호사 제도화 및 보상 강화와 13개로 나뉜 전문간호사 분야의 개편 및 그에..
    • 의대 2000명 이어 간호대도 1000명 증원 가닥
      정부, 사실상 방침 확정…내년 입시 변수 작용 촉각 2024-04-19 05:26
      전국 간호대학 정원도 1000명 증원이 사실상 결정되면서 올해 입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의대 2000명에 이어 간호대 증원까지 연속 결정되면서 교육계의 상당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는 해석이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025학년도 입시에서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1000명 증원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간호대학 정원은 간호인력전문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지난 2018년부터 간호대학 정원 확대 주장이 제기돼왔다. 간호학과는 취업 연계률이 높아 대학 내 입학성적이 대부분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2025학년도 입시에서 간호학과 모집인원은 1만806명으로 지방권 82.2%(8882명), 서울권 8.7%(939명), 경인권이 9.1%(..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PA 간호사 법제화 추진”
      오늘 제7차 의료개혁 정책토론회 참석…“간호인력 역량 혁신방안 모색” 2024-04-18 16:01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오후 의료개혁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1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간호사 역량 혁신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공의 이탈에 따른 진료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간호사와 (가칭)전담간호사의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실효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김성렬 고려대 간호대 교수와 이지아 경희대 간호과학대 교수 발제에 이어 간호학계, 상급종합병원의 간호부서장, 소비자단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참여했다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성렬 교수는..
    •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 ‘소통의 과학’ 워크숍
      조숙경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학회장 초청 강연 2024-04-07 16:04
      계명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소장 김상희)가 지난달 27일 계명대 간호대학에서 ‘소통의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클래스’를 주제로 제2회 소통의 과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조숙경 교수(한국에너지공과대 교수,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학회장)가 초청 강연자로 나섰다. 조숙경 교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사업단장, 대통령 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연구위원을 지냈다. 2023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으로 선출됐을 만큼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조 교수는 강연에서 “역사속 인간의 삶 어디에나 과학은 공존하고 연관되며, 에너지, 기후변화, 물, 질병, 식량 등 인류가 직면한 글로벌 이슈들을 대중이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자들이 ..
    • 政, PA 시범사업 등 제도화 속도···1900여명 증원
      기존 5000명에 상급종병 1599명·공공의료 320명 추가···훈련프로그램 제공 2024-03-27 06:11
      현재 의료기관에서 진행 중인 진료지원(PA) 간호사 시범사업을 확대한다.이는 보건복지부가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47개 상급종합병원과 87개 비상진료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PA간호사 증원 계획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현재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사이 상급종합병원 소속 4065명을 포함해 5000여 명의 PA 간호사가 의료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이를 근거로 정부는 향후 상급종합병원에 대해서는 1599명, 공공의료기관은 320명 등 총 1900여 명이 추가 증원할 방침이다.정부는 3월 말 332개 종합병원을 대상 조사가 완료하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PA간호사는 위법과 탈법의 경계선상에서 의사의 역할을 일부 대신해왔는데, 정부는 이번..
    • 여의도 입성 도전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신청, “90만명 대변자 반드시 정계 진출 이뤄내자” 2024-03-18 05:29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조무사 저임금 해소와 열악한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90만 간호조무사 대변자의 정치 진출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3월 14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여의도에서 ‘제50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90만 간호조무사를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앞서 곽 회장은 지난 6일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했으며,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간호조무사 시험 응시자격 학력 제한 반드시 철폐”곽 회장은 “이번 총선에는 반드시 90만 간호조무사의 대변자를 정계에 진출시켜야 한다. 지난 50년 동안 이루지 못했던 꿈, 이번에는 해낼 수 있다”며 “지난해..
    • 서울시간호사회 “2024년, 간호법 제정 원년”
      “환자 안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고 전문성과 서비스 질(質) 제고 가능” 2024-03-14 18:28
      서울시간호사회가 간호돌봄체계 구축과 보편적 건강보장을 실현할 수 있는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서울시간호사회가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임원을 비롯해 25개구 간호사회장, 대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조윤수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은 “간호와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우리는 법적 테두리를 확보해야 한다”며 “간호법 제정은 우리 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과 환자 안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라고 밝혔다.이어 “간호법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호사의 전문화된 업무와 특성을 반영하고, 간호 서비스 질을 높여 국민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며 “간호법은 비록 지난해 국회 본회의 의결 후 대..
    • PA시범사업, 의료계 vs 간호계 ‘직역 갈등’ 비화
      의협 “저질의료 양산”↔간협 “고집‧독선 버려라” 공방 2024-03-09 07:29
      정부가 의료공백 극복 일환으로 간호사 업무 범위 확대를 결정한 가운데, 의료계와 간호계의 공방전이 확산되는 모양새다.“국민을 기만하는 대책”이라는 의료계의 주장에 간호계는 “정부 정책의 옳고 그름은 의사들이 판단하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하는 등 이번 사태가 두 직역간 갈등으로 비화되는 모습이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 8일 PA간호사 시범사업에 대해 “전혀 현실성이 없는 대안”이라며 “국민을 기만하는 대책”이라고 비판했다.이어 “PA간호사들이 주당 100시간, 최저임금 보다 못한 임금을 받고 일하는 전공의처럼 할 수 있겠느냐. 절대로 안 한다”고 덧붙였다.전공의 1명이 할 일을 간호사 4명이 해야 하기 때문에 PA간호사가 의료공백을 채우려면 지금보다 3배 많은 인..
    • 간호사 역할 확대 모색 정부…‘간호법’ 다시 부상
      대통령실도 ‘PA 법제화’ 등 힘 실어…간협 “이번엔 반드시 제정” 2024-03-08 12:31
      정부가 의료공백 극복 일환으로 간호사들의 업무 범위 확대를 결정한 가운데 간호계는 이를 계기로 간호법 제정을 재추진 하는 모습이다.특히 대통령실이 진료지원(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 역할의 법제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지는 등 기대감이 커지는 모양새다.지난해 발의됐던 간호법이 대통령 거부권으로 좌절됐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진 만큼 간호법 재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대한간호협회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법적 보호를 해 주겠다고 한 것은 대한민국 의료체계를 한층 발전시킬 것”이라고 환영했다.이어 “지난해 간호법은 이익단체들의 반발에 좌초됐지만 이제 간호계는 국민이 더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 간호협회 “2024년 간호법 제정 원년” 선언
      오늘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간호사 위상 강화” 다짐 2024-02-28 16:15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는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89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탁영란 회장은 개회사에서 “2024년은 간호법 제정에 회무를 집중함과 동시에 협회 창립 10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대한민국 간호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필수의료 및 공중보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간호면허 체계 정립과 학생교육·임상수련체계 선진화를 위한 간호교육시스템 개선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간호사들의 헌신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더 나은 환경에서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환자안전을 위해서라도 간호법이 필요하다”며 “협업과 포용의 정신으로 간호법이 ..
    • 간호협회 “PA 시범사업, 제도화 시발점 기대”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 정부의 의료개혁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간호협회는 28일 “의사들이 떠난 의료현장에서 간호사들은 환자 곁을 지켜내고 있다”며 “업무는 과중되고 책임감은 무겁지만 환자들을 외면할 수 없기에 자리를 지킨다”고 밝혔다.이어 “정부의 의료개혁을 지지한다”며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혼란스러운 현장에서도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정부 시책에 적극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간호사 업무 시범사업은 긍정적이지만 이번 조치가 시범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이후에 법으로 제도화돼 의료현장의 간호사들을 보호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또한 “65만 간호사들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현장을 ..
    • 탁영란 간협 회장, 서울성모병원·서울대병원 격려 방문
      “전공의 공백 메우는데 법적으로 간호사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 필요” 2024-02-26 20:33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지난 2월 23일과 25일 전공의들 병원 이탈로 의료공백 사태를 겪고 있는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병원을 방문해서 현장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 자리에는 서울성모병원 박현숙 부원장과 서울대병원 최완희 간호본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장보경 본부장을 비롯해 황규정 국장 등 정책국 관계자들이 동행했다.현장 간호사들은 “전공의들이 떠나면서 발생된 업무를 고스란히 떠맡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지만 환자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환자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면서도 “이를 위해서는 법적으로 간호사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탁영란 회장은 “전공의들 집단행동으로 발생된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그 어떤 법적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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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황재윤 리하온 대표, 부산백병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1억
    • 선정 분당차병원, 보건복지부 의료 AI 직무교육사업 수행기관
    • 기부 광주광역시의사회, 강진 피해 베네스엘라 구호성금 2000만원
    • 화촉 김종혁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장남
    • 선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이종태(인제의대 명예교수)
    • 기부 미래국제재단, 보라매병원 발전후원회 5000만원
    • 동정 대한신장학회 신이식연구회 회장 한승엽 교수(동산병원) 취임
    • 선출 한국면역세포유전자치료학회 차기 회장 강형진(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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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병원 원장 김우경·내과계 진료부원장 강웅철·외과계 진료부원장 박연호·심사평가교육부원장 안정열·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外
    • 한미약품 부사장 김나영·최인영-이사 최재혁-한미사이언스 전무 신준섭外
    • 노원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안상봉外-대전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김재국外-의정부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이병훈外
    • 충남대병원 진료부원장 고영권·공공부원장 정진규·기획조정실장 구본석外
    •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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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용 이주용안과의원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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