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지원 PA간호사 ‘최대 40만원’ 별도수당 지급
정부 “사직 전공의 공백 메우는 간호인력 보상 강화 방안 한시적 추진” 2024-08-05 05:37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사직하면서 업무 공백이 생긴 가운데, 정부는 이들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진료지원(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로 했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말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이후 PA간호사의 규모가 확대되고 업무량 증가 및 난이도가 높아지자 이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부는 간호사들이 숙련도에 따라 응급환자 약물 투여, 수술 보조 등 의사 업무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이후 전공의가 없는 병원에서 전문의와 진료지원간호사가 팀을 이뤄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진료지원간호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