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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시범사업, 의료계 vs 간호계 '직역 갈등' 비화
      의협 "저질의료 양산"↔간협 "고집‧독선 버려라" 공방 2024-03-09 07:29
      정부가 의료공백 극복 일환으로 간호사 업무 범위 확대를 결정한 가운데, 의료계와 간호계의 공방전이 확산되는 모양새다."국민을 기만하는 대책"이라는 의료계의 주장에 간호계는 "정부 정책의 옳고 그름은 의사들이 판단하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하는 등 이번 사태가 두 직역간 갈등으로 비화되는 모습이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 8일 PA간호사 시범사업에 대해 "전혀 현실성이 없는 대안"이라며 "국민을 기만하는 대책"이라고 비판했다.이어 "PA간호사들이 주당 100시간, 최저임금 보다 못한 임금을 받고 일하는 전공의처럼 할 수 있겠느냐. 절대로 안 한다"고 덧붙였다.전공의 1명이 할 일을 간호사 4명이 해야 하기 때문에 PA간호사가 의료공백을 채우려면 지금보다 3배 많은 인..
    • 간호사 역할 확대 모색 정부…'간호법' 다시 부상
      대통령실도 'PA 법제화' 등 힘 실어…간협 "이번엔 반드시 제정" 2024-03-08 12:31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의료공백 극복 일환으로 간호사들의 업무 범위 확대를 결정한 가운데 간호계는 이를 계기로 간호법 제정을 재추진 하는 모습이다.특히 대통령실이 진료지원(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 역할의 법제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지는 등 기대감이 커지는 모양새다.지난해 발의됐던 간호법이 대통령 거부권으로 좌절됐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진 만큼 간호법 재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대한간호협회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법적 보호를 해 주겠다고 한 것은 대한민국 의료체계를 한층 발전시킬 것"이라고 환영했다.이어 "지난해 간호법은 이익단체들의 반발에 좌초됐지만 이제 간호계는 국민이 더 안정..
    • 간호협회 "2024년 간호법 제정 원년" 선언
      오늘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간호사 위상 강화" 다짐 2024-02-28 16:15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는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89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탁영란 회장은 개회사에서 "2024년은 간호법 제정에 회무를 집중함과 동시에 협회 창립 10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대한민국 간호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필수의료 및 공중보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간호면허 체계 정립과 학생교육·임상수련체계 선진화를 위한 간호교육시스템 개선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간호사들의 헌신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더 나은 환경에서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환자안전을 위해서라도 간호법이 필요하다"며 "협업과 포용의 정신으로 간호법이 ..
    • 간호협회 "PA 시범사업, 제도화 시발점 기대"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 정부의 의료개혁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간호협회는 28일 "의사들이 떠난 의료현장에서 간호사들은 환자 곁을 지켜내고 있다"며 "업무는 과중되고 책임감은 무겁지만 환자들을 외면할 수 없기에 자리를 지킨다"고 밝혔다.이어 "정부의 의료개혁을 지지한다"며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혼란스러운 현장에서도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정부 시책에 적극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간호사 업무 시범사업은 긍정적이지만 이번 조치가 시범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이후에 법으로 제도화돼 의료현장의 간호사들을 보호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또한 "65만 간호사들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현장을 ..
    • 탁영란 간협 회장, 서울성모병원·서울대병원 격려 방문
      "전공의 공백 메우는데 법적으로 간호사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 필요" 2024-02-26 20:33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지난 2월 23일과 25일 전공의들 병원 이탈로 의료공백 사태를 겪고 있는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병원을 방문해서 현장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 자리에는 서울성모병원 박현숙 부원장과 서울대병원 최완희 간호본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장보경 본부장을 비롯해 황규정 국장 등 정책국 관계자들이 동행했다.현장 간호사들은 "전공의들이 떠나면서 발생된 업무를 고스란히 떠맡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지만 환자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환자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면서도 "이를 위해서는 법적으로 간호사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탁영란 회장은 "전공의들 집단행동으로 발생된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그 어떤 법적 보..
    • 동의서·대리처방 등 불법행위 내몰리는 간호사
      보건의료노조, 전공의 진료공백 실태 고발…의사업무 대체에 임계점 2024-02-26 14:09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1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현장 간호사들이 전공의 부재로 인한 불법의료행위 강요 상황을 폭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은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전공의 파업과 관련한 간호사들의 불법 의료행위 강요 실태를 고발했다.보건노조는 "진료공백 탓에 환자들이 골든타임을 놓쳐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며 "지금 의료현장은 언제 어떤 사고가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례로 응급실에서는 응급구조사들이 치료를 대신하고 있으며, 응급상황으로 심폐소생술(CPR)을 해야 하는데 의사가 없다 보니 흉부압박, 수동산소공급 등이 간호사에게 떠넘겨지고 있다. 서울 소재 사립대병원 간호사 A씨는 수술을 50% 이상 줄이..
    • "전공의 떠나자 간호사 불법 대리처방·수술 봉합"
      간협 "154건 신고" 폭로···탁영란 회장 "간호사 보호할 간호법 재추진" 2024-02-23 16:11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간호사들이 대리처방·대리기록·치료처치·검사·수술 봉합 등 불법진료에 내몰리고 있고, 진료지원인력(PA) 간호사도 아닌 일반간호사들이 전공의 업무를 떠맡고 있습니다."대한간호협회(간협, 회장 탁영란)는 23일 오전 협회 서울연수원에서 '의료파업에 따른 현장 간호사 업무가중 관련 1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폭로했다. 협회는 이달 20일 오후 6시 개설한 '의료공백 위기대응 현장간호사 애로사항 신고센터'에 23일 오전 9시까지 접수된 154건의 신고 내용을 공개했다.신고된 의료기관을 종별로 보면 상급종합병원이 6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종합병원(36%), 병원(전문병원 포함, 2%) 순이었다. 신고한 간호사는 일반간호사가 72%를 차지한 반면 PA..
    • 젊은간호사회 "의사들 현장서 조금 더 싸워주세요"
      "남겨진 환자들에 대한 양심과 함께 동료들 불법의료행위 방관 말아달라" 2024-02-20 19:14
      전공의 사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젊은 간호사들이 의사들에게 “현장을 떠나지 말고 동료들이 불법의료행위를 하도록 방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젊은간호사회는 2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S)를 통해 이 같은 입장문을 게시했다. 젊은간호사회는 “우리는 2020년 의료계 파업 당시 처우 개선 없는 무조건적 의대 증원 반대를 지지했던 젊은 간호사들”이라고 소개하며 “인력 증원은 힘든 의료현장 빈자리를 채우는 게 아니라 떠나는 이들의 대체인력만 늘리는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간호대학 정원은 매년 700명에서 올해는 1000명 증원됐기 때문에 이 같은 고충을 잘 알고 있다는 설명이다. 젊은간호사회는 “현재 인력의 65%에 달하는 2000명을 갑..
    • 을지대,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23년 연속 응시생 '전원 합격' 쾌거" 2024-02-20 10:53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올해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생 전원 합격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이에 따라 을지대학교는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3년 연속 응시생 전원이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뤄내면서 ‘국가고시에 강한 대학’이라는 명성을 재입증했다.20일 을지대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치러진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행)에서 간호대학 학생 154명(성남캠퍼스 84명, 의정부캠퍼스 70명)이 모두 합격했다.을지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998년 개설eho 2002년에 졸업생이 처음으로 간호사 국가시험을 치렀다. 그해부터 올해까지 총 2688명이 응시, 단 한 명도 탈락하지 않으면서 합격률 100%라는 영예로운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임숙빈 을지대 간호대학장은 “학생들..
    • 간협 "의료공백 TF 구성" 보건노조 "환자 피해 조사"
      '간호사 준법투쟁 TF' 확대 개편···"정부 법적보호 장치 마련" 요구 2024-02-19 10:42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과 이로 인한 간호사 피해 방지를 위해 간호계가 본격 대응을 시작했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기존 '간호사 준법투쟁 TF'를 '의료공백 위기대응 간호사 TF'로 확대개편하고 첫 회의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또 간호사가 주축을 이루는, 의사 외 직역으로 이뤄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도 전공의 집단사직 등으로 인한 현장피해를 조사 중이다. 우선 간협 의료공백 위기대응 간호사 TF는 지난 2020년 정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섰을 당시, 간호사들이 위력에 의해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수행하며 입었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에 즉각 대응하고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
    • 새내기 간호사 2만3567명 배출···합격률 96.7%
      국시원, 국시 합격자 발표···심미나·이선빈·박여진씨 수석 2024-02-16 15:21
      2024년 새내기 간호사 2만3567명이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국시원)은 금년 1월 19일 서울 등 전국 16개 지역, 52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24년도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15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에서는 전체 2만4377명 응시자 중 2만3567명이 합격, 96.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앞서 ▲제60회 96.2% ▲제61회 94.8% ▲제62회 96.6% ▲제63회 97.3% 등에 이어 지난해 대비 소폭 합격률이 낮아진 모습이다. 이번 시험 수석합격은 295점 만점에 286점(96.9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심미나씨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이선빈씨, 평택대학교 박여진씨가 차지했다.
    • 의사 이어 간호사도 대폭 늘린다···'1000명' 증원
      간호대 2만3883명 2만4883명 확대, 정부 "간호인력 전문위원회서 결정" 2024-02-08 14:43
      정부가 의대 증원 2000명 발표에 이어 이번엔 간호대 정원도 증원한다. 의료계가 전공의 총파업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계도 대응에 나서게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8일 '2025학년도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1000명 증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간호대학 입학정원은 2024년 2만 3883명에서 2만 4883명으로 늘어난다.정부에 따르면 지난 16년간 간호대 입학 정원을 약 2배 늘려온 결과 의료기관 근무 임상 간호사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다른 국가에 비해 의료기관에서 근무 임상 간호사는 부족하고 지역 간 간호사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봤다.정부는 이미 지난 2019학년도부터 간호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국..
    • 간호사 교대 '제도화' 추진…政 "참여 병원 확대"
      복지부, 6차 의료기관 공모…"사업효과성 평가 통해 금년 방안 마련" 2024-02-05 05:43
      간호사들 일과 삶의 균형 확보를 위해 다양한 근무형태 도입을 지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참여 기관 공모가 시작됐다.대상은 일반병동 간호관리료 차등제 3등급 이상이면서 2병동(일반병동 기준) 이상 참여가 가능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다만 정신과 폐쇄병동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 병동은 제외된다.지난해 6월 전면확대에 이어 해당 사업에 대한 효과성 평가가 실시되고 있다. 해당 결과와 현장 의견 등을 기초로 올해 법‧제도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제6차 참여기관을 오늘(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간호사들이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지난 2..
    • 병·의원 간호조무사도 실종아동 '신고 의무자'
      이달 25일 법안 통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의료계 차별적 요소 해결" 2024-01-26 11:48
      의료기관에서 종사하는 간호조무사도 실종아동 신고의무자에 포함하는 법안이 지난 1월 25일 국회 문턱을 넘었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법안 통과로 의료계 내 차별적 요소가 해소된 것 같아 기쁘다”며 환영했다.지난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재석 217인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이 법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21년 2월 대표발의한 것으로,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실종아동 신고의무자에 포함되도록 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다.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 의료업을 행하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의 장에 대해 직무상 실종아동 등을 알게 된 경우 경찰신고체계로 바로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하..
    •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2곳, 신입간호사 '동시면접'
      7월 18곳·10월 4곳 '同기간 면접 실시'…"중소병원 인력 공백 감소 기대" 2024-01-24 12:06
      간호인력 수급난 해소를 위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2개소가 7월 또는 10월 같은 기간에 신규간호사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 18개 병원은 7월, 4개 병원은 10월이다.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서울 소재 대형 상급종합병원 5개소가 동기간 면접제를 실시해왔다. 그 결과, 이들 5개 병원 간호사 임용포기율은 2019년 29.6%에서 2022년 22%로 7.6%p 감소했다.지난해 8월에는 동기간 면접을 기존 5개 병원에서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전체로 자율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른 2024년도 채용시행 계획이 발표됐다.우선 오는 7월에는 18개 상급종합병원이 최종 면접을 시행한다.▲가톨릭대학교 ..
    • 전주 한 종합병원 간호사 극단적 선택…경찰 조사
    • '을지대병원 태움' 가해 간호사 항소심도 실형…법정구속
      재판부, 검사·피고인 항소 모두 기각 2024-01-19 06:20
    • 간호협회, 간호국시 합격 캠페인 전개
      대한간호협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2024 간호사 국가고시 응원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잘 치길 응원할게요’, ‘예비간호사 여러분의 꿈이 이뤄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등 예비간호사들 모두 끝까지 힘내달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캠페인은 1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대한간호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한편,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에는 전국에서 2만4000여명이 응시하며 합격자 발표는 2월 16일이다. 
    • "3년은 너무 길어요"…간호학사 편입 후 2년만
      내년 10개 대학 400명 정원 시범사업 추진…복지부 "교육부와 협의" 2024-01-13 10:36
    • '의사 지도·직접 간호' 등 간호조무사 홍보영상 논란
      간호사·간호대생, 온라인서 '간호사 사칭영상' 비판하며 댓글 집중포화 2023-12-05 12:17
      지난 5월 폐기 수순을 밟은 간호법을 더불어민주당이 재발의하면서 보건의료계 갈등이 다시 예고된 가운데 간호조무사 단체의 직업 인식 홍보 활동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간무협)가 최근 대중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광고 홍보를 시작, 이달 1일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에 '의사의 업무 지시', '직접 간호' 등의 문구가 나오자 자신이 간호사·간호대생 등이라고 밝힌 누리꾼들이 불편함을 드러낸 것이다. 간무협은 지난달 20일부터 전국 주요 지하철 승강장, 대형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간호조무사 자격신고 및 보수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간호조무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광고 홍보를 진행 중이다. 주제는 '당신을 위해 있고 당신..
    • 간호법 재추진 힘 싣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오늘 국제세미나 개최, 입법 필요성 강조…"세계적 추세 부응" 2023-11-24 12:16
      “간호법은 전 세계적인 추세다. 급속한 고령화는 물론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필수적이다.”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좌절됐던 간호법 제정이 최근 재추진 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나서 입법 필요성을 역설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간호법 제정의 국제적 동향 및 추진 방향’ 국제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신동근 위원장은 “숙련된 간호인력 양성을 위한 간호법 제정은 세계적 추세임에도 우리나라는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입법의 문턱에서 좌절됐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간호인력이 부족한 한국에 간호법이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며 “간호법 재추진을 위한 보강과 연구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 간무협 "간호법 재발의, 88만명 간호조무사 농락"
      민주당 향해 '강경 투쟁' 천명…곽지연 회장 "선두에서 끝까지 싸우겠다" 2023-11-23 16:21
      “지난 2년 동안 보건의료계를 갈등과 분열의 파국으로 몰아넣었던 간호법이 재발의됐다. 간호조무사 학력 제한 폐지없는 간호법을 재발의하며 88만명 간호조무사를 농락한 민주당을 규탄한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간호법 재발의 관련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 고영인 의원 등은 지난 22일 간호법 제정안과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을 동시 대표발의했다. 간무협은 “민주당은 지난 7월부터 간호법 재발의를 추진하면서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제한 폐지’를 의원총회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며 “하지만 간호법을 발의하면서 대국민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쉽게 번복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민주당은 간호조무사..
    • "간호조무사 의료행위 허용, 환자안전 위협"
      행동하는 간호사회, 의료법 개정안 우려 표명…"국민 건강 악화" 2023-11-21 11:51
      병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상간호사들이 간호조무사에게 일정 의료행위 권한을 부여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했다.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1일 성명을 통해 “간호조무사에게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법안은 환자와 간호행위자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최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등은 간호조무사에게 의사 지도·감독 아래 의료행위 권한을 일정 부분 부여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강기윤 의원은 “간호조무사 교육훈련생은 의료기관에서 실습교육을 받을 때 범위에 대한 규정이 없어 수업의 내용이 참관에만 국한되는 등 실질적인 교육이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간호대생이 할 수 있는 의료행위에 준해 간호조무사 교육훈련생도 의사의 엄격한 지도하에 실습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고자 한다..
    • 복지부,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 '5개 항목' 추가
      올 10월부터 산소포화도‧빈혈 측정 가능…환자 자택서 허용 업무 확대 방침 2023-11-19 18:29
      정부가 올해 인정한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산소포화도‧빈혈 측정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는 "의료법 유권해석을 변경, 간호사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의료행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환자 간호요구에 대한 관찰, 자료수집, 간호판단 및 요양을 위한 근거가 되는 의료법 제2조제5항가호에 따라 허용되는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를 확대중이다.올해 1월 혈당‧혈압 측정, 4월 콜레스테롤 측정에 이어 10월 산소포화도‧빈혈 측정이 가능토록 했다.복지부는 앞으로도 현장 요구 및 휴대용 의료기기 발달 등을 고려, 환자가 있는 자택에서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업무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내년에는 의사 지시가 필요한 간호행위와 간호사가 현장에서 판단해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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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 모집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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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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