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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서·대리처방 등 불법행위 내몰리는 간호사
      보건의료노조, 전공의 진료공백 실태 고발…의사업무 대체에 임계점 2024-02-26 14:09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1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현장 간호사들이 전공의 부재로 인한 불법의료행위 강요 상황을 폭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은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전공의 파업과 관련한 간호사들의 불법 의료행위 강요 실태를 고발했다.보건노조는 “진료공백 탓에 환자들이 골든타임을 놓쳐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며 “지금 의료현장은 언제 어떤 사고가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례로 응급실에서는 응급구조사들이 치료를 대신하고 있으며, 응급상황으로 심폐소생술(CPR)을 해야 하는데 의사가 없다 보니 흉부압박, 수동산소공급 등이 간호사에게 떠넘겨지고 있다. 서울 소재 사립대병원 간호사 A씨는 수술을 50% 이상 줄이..
    • “전공의 떠나자 간호사 불법 대리처방·수술 봉합”
      간협 “154건 신고” 폭로···탁영란 회장 “간호사 보호할 간호법 재추진” 2024-02-23 16:11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간호사들이 대리처방·대리기록·치료처치·검사·수술 봉합 등 불법진료에 내몰리고 있고, 진료지원인력(PA) 간호사도 아닌 일반간호사들이 전공의 업무를 떠맡고 있습니다.”대한간호협회(간협, 회장 탁영란)는 23일 오전 협회 서울연수원에서 ‘의료파업에 따른 현장 간호사 업무가중 관련 1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폭로했다. 협회는 이달 20일 오후 6시 개설한 ‘의료공백 위기대응 현장간호사 애로사항 신고센터’에 23일 오전 9시까지 접수된 154건의 신고 내용을 공개했다.신고된 의료기관을 종별로 보면 상급종합병원이 6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종합병원(36%), 병원(전문병원 포함, 2%) 순이었다. 신고한 간호사는 일반간호사가 72%를 차지한 반면 PA..
    • 젊은간호사회 “의사들 현장서 조금 더 싸워주세요”
      “남겨진 환자들에 대한 양심과 함께 동료들 불법의료행위 방관 말아달라” 2024-02-20 19:14
      전공의 사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젊은 간호사들이 의사들에게 “현장을 떠나지 말고 동료들이 불법의료행위를 하도록 방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젊은간호사회는 2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S)를 통해 이 같은 입장문을 게시했다. 젊은간호사회는 “우리는 2020년 의료계 파업 당시 처우 개선 없는 무조건적 의대 증원 반대를 지지했던 젊은 간호사들”이라고 소개하며 “인력 증원은 힘든 의료현장 빈자리를 채우는 게 아니라 떠나는 이들의 대체인력만 늘리는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간호대학 정원은 매년 700명에서 올해는 1000명 증원됐기 때문에 이 같은 고충을 잘 알고 있다는 설명이다. 젊은간호사회는 “현재 인력의 65%에 달하는 2000명을 갑..
    • 을지대,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23년 연속 응시생 ‘전원 합격’ 쾌거” 2024-02-20 10:53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올해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생 전원 합격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이에 따라 을지대학교는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3년 연속 응시생 전원이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뤄내면서 ‘국가고시에 강한 대학’이라는 명성을 재입증했다.20일 을지대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치러진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행)에서 간호대학 학생 154명(성남캠퍼스 84명, 의정부캠퍼스 70명)이 모두 합격했다.을지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998년 개설eho 2002년에 졸업생이 처음으로 간호사 국가시험을 치렀다. 그해부터 올해까지 총 2688명이 응시, 단 한 명도 탈락하지 않으면서 합격률 100%라는 영예로운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임숙빈 을지대 간호대학장은 “학생들..
    • 간협 “의료공백 TF 구성” 보건노조 “환자 피해 조사”
      ‘간호사 준법투쟁 TF’ 확대 개편···“정부 법적보호 장치 마련” 요구 2024-02-19 10:42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과 이로 인한 간호사 피해 방지를 위해 간호계가 본격 대응을 시작했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기존 ‘간호사 준법투쟁 TF’를 ‘의료공백 위기대응 간호사 TF’로 확대개편하고 첫 회의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또 간호사가 주축을 이루는, 의사 외 직역으로 이뤄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도 전공의 집단사직 등으로 인한 현장피해를 조사 중이다. 우선 간협 의료공백 위기대응 간호사 TF는 지난 2020년 정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섰을 당시, 간호사들이 위력에 의해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수행하며 입었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에 즉각 대응하고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
    • 새내기 간호사 2만3567명 배출···합격률 96.7%
      국시원, 국시 합격자 발표···심미나·이선빈·박여진씨 수석 2024-02-16 15:21
      2024년 새내기 간호사 2만3567명이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국시원)은 금년 1월 19일 서울 등 전국 16개 지역, 52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24년도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15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에서는 전체 2만4377명 응시자 중 2만3567명이 합격, 96.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앞서 ▲제60회 96.2% ▲제61회 94.8% ▲제62회 96.6% ▲제63회 97.3% 등에 이어 지난해 대비 소폭 합격률이 낮아진 모습이다. 이번 시험 수석합격은 295점 만점에 286점(96.9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심미나씨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이선빈씨, 평택대학교 박여진씨가 차지했다.
    • 의사 이어 간호사도 대폭 늘린다···‘1000명’ 증원
      간호대 2만3883명 2만4883명 확대, 정부 “간호인력 전문위원회서 결정” 2024-02-08 14:43
      정부가 의대 증원 2000명 발표에 이어 이번엔 간호대 정원도 증원한다. 의료계가 전공의 총파업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계도 대응에 나서게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8일 ‘2025학년도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1000명 증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간호대학 입학정원은 2024년 2만 3883명에서 2만 4883명으로 늘어난다.정부에 따르면 지난 16년간 간호대 입학 정원을 약 2배 늘려온 결과 의료기관 근무 임상 간호사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다른 국가에 비해 의료기관에서 근무 임상 간호사는 부족하고 지역 간 간호사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봤다.정부는 이미 지난 2019학년도부터 간호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국..
    • 간호사 교대 ‘제도화’ 추진…政 “참여 병원 확대”
      복지부, 6차 의료기관 공모…“사업효과성 평가 통해 금년 방안 마련” 2024-02-05 05:43
      간호사들 일과 삶의 균형 확보를 위해 다양한 근무형태 도입을 지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참여 기관 공모가 시작됐다.대상은 일반병동 간호관리료 차등제 3등급 이상이면서 2병동(일반병동 기준) 이상 참여가 가능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다만 정신과 폐쇄병동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 병동은 제외된다.지난해 6월 전면확대에 이어 해당 사업에 대한 효과성 평가가 실시되고 있다. 해당 결과와 현장 의견 등을 기초로 올해 법‧제도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제6차 참여기관을 오늘(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간호사들이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지난 2..
    • 병·의원 간호조무사도 실종아동 ‘신고 의무자’
      이달 25일 법안 통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의료계 차별적 요소 해결” 2024-01-26 11:48
      의료기관에서 종사하는 간호조무사도 실종아동 신고의무자에 포함하는 법안이 지난 1월 25일 국회 문턱을 넘었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법안 통과로 의료계 내 차별적 요소가 해소된 것 같아 기쁘다”며 환영했다.지난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재석 217인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이 법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21년 2월 대표발의한 것으로,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실종아동 신고의무자에 포함되도록 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다.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 의료업을 행하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의 장에 대해 직무상 실종아동 등을 알게 된 경우 경찰신고체계로 바로 신고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하..
    •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2곳, 신입간호사 ‘동시면접’
      7월 18곳·10월 4곳 ‘同기간 면접 실시’…“중소병원 인력 공백 감소 기대” 2024-01-24 12:06
      간호인력 수급난 해소를 위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2개소가 7월 또는 10월 같은 기간에 신규간호사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 18개 병원은 7월, 4개 병원은 10월이다.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서울 소재 대형 상급종합병원 5개소가 동기간 면접제를 실시해왔다. 그 결과, 이들 5개 병원 간호사 임용포기율은 2019년 29.6%에서 2022년 22%로 7.6%p 감소했다.지난해 8월에는 동기간 면접을 기존 5개 병원에서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전체로 자율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른 2024년도 채용시행 계획이 발표됐다.우선 오는 7월에는 18개 상급종합병원이 최종 면접을 시행한다.▲가톨릭대학교 ..
    • 전주 한 종합병원 간호사 극단적 선택…경찰 조사
    • ‘을지대병원 태움’ 가해 간호사 항소심도 실형…법정구속
      재판부, 검사·피고인 항소 모두 기각 2024-01-19 06:20
    • 간호협회, 간호국시 합격 캠페인 전개
      대한간호협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2024 간호사 국가고시 응원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잘 치길 응원할게요’, ‘예비간호사 여러분의 꿈이 이뤄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등 예비간호사들 모두 끝까지 힘내달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캠페인은 18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대한간호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한편,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에는 전국에서 2만4000여명이 응시하며 합격자 발표는 2월 16일이다. 
    • “3년은 너무 길어요”…간호학사 편입 후 2년만
      내년 10개 대학 400명 정원 시범사업 추진…복지부 “교육부와 협의” 2024-01-13 10:36
    • ‘의사 지도·직접 간호’ 등 간호조무사 홍보영상 논란
      간호사·간호대생, 온라인서 ‘간호사 사칭영상’ 비판하며 댓글 집중포화 2023-12-05 12:17
      지난 5월 폐기 수순을 밟은 간호법을 더불어민주당이 재발의하면서 보건의료계 갈등이 다시 예고된 가운데 간호조무사 단체의 직업 인식 홍보 활동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간무협)가 최근 대중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광고 홍보를 시작, 이달 1일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에 ‘의사의 업무 지시’, ‘직접 간호’ 등의 문구가 나오자 자신이 간호사·간호대생 등이라고 밝힌 누리꾼들이 불편함을 드러낸 것이다. 간무협은 지난달 20일부터 전국 주요 지하철 승강장, 대형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간호조무사 자격신고 및 보수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간호조무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광고 홍보를 진행 중이다. 주제는 ‘당신을 위해 있고 당신..
    • 간호법 재추진 힘 싣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오늘 국제세미나 개최, 입법 필요성 강조…“세계적 추세 부응” 2023-11-24 12:16
      “간호법은 전 세계적인 추세다. 급속한 고령화는 물론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필수적이다.”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좌절됐던 간호법 제정이 최근 재추진 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나서 입법 필요성을 역설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간호법 제정의 국제적 동향 및 추진 방향’ 국제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신동근 위원장은 “숙련된 간호인력 양성을 위한 간호법 제정은 세계적 추세임에도 우리나라는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입법의 문턱에서 좌절됐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간호인력이 부족한 한국에 간호법이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며 “간호법 재추진을 위한 보강과 연구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 간무협 “간호법 재발의, 88만명 간호조무사 농락”
      민주당 향해 ‘강경 투쟁’ 천명…곽지연 회장 “선두에서 끝까지 싸우겠다” 2023-11-23 16:21
      “지난 2년 동안 보건의료계를 갈등과 분열의 파국으로 몰아넣었던 간호법이 재발의됐다. 간호조무사 학력 제한 폐지없는 간호법을 재발의하며 88만명 간호조무사를 농락한 민주당을 규탄한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간호법 재발의 관련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 고영인 의원 등은 지난 22일 간호법 제정안과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을 동시 대표발의했다. 간무협은 “민주당은 지난 7월부터 간호법 재발의를 추진하면서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제한 폐지’를 의원총회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며 “하지만 간호법을 발의하면서 대국민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쉽게 번복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민주당은 간호조무사..
    • “간호조무사 의료행위 허용, 환자안전 위협”
      행동하는 간호사회, 의료법 개정안 우려 표명…“국민 건강 악화” 2023-11-21 11:51
      병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상간호사들이 간호조무사에게 일정 의료행위 권한을 부여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했다.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1일 성명을 통해 “간호조무사에게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법안은 환자와 간호행위자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최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등은 간호조무사에게 의사 지도·감독 아래 의료행위 권한을 일정 부분 부여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강기윤 의원은 “간호조무사 교육훈련생은 의료기관에서 실습교육을 받을 때 범위에 대한 규정이 없어 수업의 내용이 참관에만 국한되는 등 실질적인 교육이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간호대생이 할 수 있는 의료행위에 준해 간호조무사 교육훈련생도 의사의 엄격한 지도하에 실습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고자 한다..
    • 복지부,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 ‘5개 항목’ 추가
      올 10월부터 산소포화도‧빈혈 측정 가능…환자 자택서 허용 업무 확대 방침 2023-11-19 18:29
      정부가 올해 인정한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산소포화도‧빈혈 측정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는 “의료법 유권해석을 변경, 간호사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의료행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환자 간호요구에 대한 관찰, 자료수집, 간호판단 및 요양을 위한 근거가 되는 의료법 제2조제5항가호에 따라 허용되는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를 확대중이다.올해 1월 혈당‧혈압 측정, 4월 콜레스테롤 측정에 이어 10월 산소포화도‧빈혈 측정이 가능토록 했다.복지부는 앞으로도 현장 요구 및 휴대용 의료기기 발달 등을 고려, 환자가 있는 자택에서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업무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내년에는 의사 지시가 필요한 간호행위와 간호사가 현장에서 판단해 할 수 있는..
    • 병원수술간호사회, 정기학술대회 성료
    • 간협 창립 100년…“간호법 제정, 건강보장 실현”
      기념우표 발행 시작으로 음악회·전시회·국제학술대회 등 잇따라 개최 2023-11-16 12:05
      창립 100주년을 맞은 대한간호협회가 6000여 명의 간호사들과 함께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돌봄 체계 구축과 보편적 건강보장 실현’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오늘(16일) 협회 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간호 미래 100년을 위해 후배들에게 가장 든든한 자산인 간호법을 남겨주고 싶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현 우리나라 간호체계는 선진국이 모두 갖고 있는 간호법이 없어 손을 댈 수 없는 수준으로 문제가 심각하다”며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업무가 구분 안되는 것이 의료계 현실이기 때문에 법으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간호협회는 10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 발행을 시작으로 100주년 기념행사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발행..
    •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 ‘헬스케어-블록체인’ 강연회
      차의과대 한현욱 교수 초청, “정부·학계 정확한 이해 필요” 강조 2023-11-16 09:00
      계명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소장 김상희)는 최근 ‘헬스케어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주제로 지역사회·간호정보 연구부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은 의료 빅데이터 개척자이자 네트워크 의학 전문가인 차의과학대학교 한현욱 교수가 진행했다.한현욱 교수는 강연에서 “디지털 혁신 세계에서 블록체인은 앞으로 시장경제에서는 필수적인 기술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정부와 학계의 정확한 이해가 전제돼야 한다”고 설명했다.김상희 연구소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향후 전 세계 헬스케어 의료기술 확산을 위한 주요 거래 서비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초청 강연회를 통해 블록체인 관련 최신 국내 이슈와 규제를 함께 알아보고,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확인할 수 있어 ..
    • 간호협회, 영유아·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전개
      간호돌봄봉사단이 베이비박스·경로당·다문화가족 돌봄 행사 2023-11-14 16:21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돌봄봉사단이 협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영유아에서 어르신, 취약계층까지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봉사 손길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한간호협회 간호돌봄봉사단은 지난 11일 위기 영아 생명을 살리기 위해 운영 중인 ‘위기영아긴급보호센터(베이비박스)’를 찾아 아기돌보기와 아기방청소, 물품 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특히 갑작스러운 한파에 대비, 아기들이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겨울옷 분류 작업에 간호돌봄봉사단원들이 힘을 보탰다.또한 성남시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 13명은 지난 10월 31일 야탑3동 목련마을 1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박수치료 교육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성남시간호사회는 분당구보건소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어르신..
    • 충남 공공간호사제 주목…올해도 100여명 지원
      혜전대 5.2대1· 신성대 4대1 경쟁률 기록, 3년간 자퇴생 ‘0명·2명’ 2023-11-08 05:58
      지방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도입된 공공간호사제도가 꾸준히 학생들 관심을 받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공간호사제도는 지방의 고질적인 의료인력 수급 문제 해소뿐 아니라 학생들 만족감도 높아 비슷한 문제로 고민 중인 의료계에도 ‘공공의대’ 설립이나 ‘지역의사제’ 도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충청남도에서 공공간호사 특별전형 수시제도로 학생을 선발 중인 혜전대학교와 신성대학교는 최근 끝난 1차 수시 모집 결과, 각각 5.2대1 및 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공공간호사 전형에 지원한 학생은 각각 52명, 41명으로 지난해 31명, 22명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두 대학은 지난 2021년부터 도내 공공간호사 특별전형을 도입, 각각 10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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