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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지도·직접 간호’ 등 간호조무사 홍보영상 논란
      간호사·간호대생, 온라인서 ‘간호사 사칭영상’ 비판하며 댓글 집중포화 2023-12-05 12:17
      지난 5월 폐기 수순을 밟은 간호법을 더불어민주당이 재발의하면서 보건의료계 갈등이 다시 예고된 가운데 간호조무사 단체의 직업 인식 홍보 활동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간무협)가 최근 대중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광고 홍보를 시작, 이달 1일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에 ‘의사의 업무 지시’, ‘직접 간호’ 등의 문구가 나오자 자신이 간호사·간호대생 등이라고 밝힌 누리꾼들이 불편함을 드러낸 것이다. 간무협은 지난달 20일부터 전국 주요 지하철 승강장, 대형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간호조무사 자격신고 및 보수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간호조무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광고 홍보를 진행 중이다. 주제는 ‘당신을 위해 있고 당신..
    • 간호법 재추진 힘 싣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오늘 국제세미나 개최, 입법 필요성 강조…“세계적 추세 부응” 2023-11-24 12:16
      “간호법은 전 세계적인 추세다. 급속한 고령화는 물론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필수적이다.”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좌절됐던 간호법 제정이 최근 재추진 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나서 입법 필요성을 역설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간호법 제정의 국제적 동향 및 추진 방향’ 국제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신동근 위원장은 “숙련된 간호인력 양성을 위한 간호법 제정은 세계적 추세임에도 우리나라는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입법의 문턱에서 좌절됐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간호인력이 부족한 한국에 간호법이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며 “간호법 재추진을 위한 보강과 연구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 간무협 “간호법 재발의, 88만명 간호조무사 농락”
      민주당 향해 ‘강경 투쟁’ 천명…곽지연 회장 “선두에서 끝까지 싸우겠다” 2023-11-23 16:21
      “지난 2년 동안 보건의료계를 갈등과 분열의 파국으로 몰아넣었던 간호법이 재발의됐다. 간호조무사 학력 제한 폐지없는 간호법을 재발의하며 88만명 간호조무사를 농락한 민주당을 규탄한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간호법 재발의 관련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 고영인 의원 등은 지난 22일 간호법 제정안과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을 동시 대표발의했다. 간무협은 “민주당은 지난 7월부터 간호법 재발의를 추진하면서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제한 폐지’를 의원총회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며 “하지만 간호법을 발의하면서 대국민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쉽게 번복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민주당은 간호조무사..
    • “간호조무사 의료행위 허용, 환자안전 위협”
      행동하는 간호사회, 의료법 개정안 우려 표명…“국민 건강 악화” 2023-11-21 11:51
      병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상간호사들이 간호조무사에게 일정 의료행위 권한을 부여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했다.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1일 성명을 통해 “간호조무사에게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법안은 환자와 간호행위자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최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등은 간호조무사에게 의사 지도·감독 아래 의료행위 권한을 일정 부분 부여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강기윤 의원은 “간호조무사 교육훈련생은 의료기관에서 실습교육을 받을 때 범위에 대한 규정이 없어 수업의 내용이 참관에만 국한되는 등 실질적인 교육이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간호대생이 할 수 있는 의료행위에 준해 간호조무사 교육훈련생도 의사의 엄격한 지도하에 실습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고자 한다..
    • 복지부,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 ‘5개 항목’ 추가
      올 10월부터 산소포화도‧빈혈 측정 가능…환자 자택서 허용 업무 확대 방침 2023-11-19 18:29
      정부가 올해 인정한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산소포화도‧빈혈 측정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는 “의료법 유권해석을 변경, 간호사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의료행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환자 간호요구에 대한 관찰, 자료수집, 간호판단 및 요양을 위한 근거가 되는 의료법 제2조제5항가호에 따라 허용되는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를 확대중이다.올해 1월 혈당‧혈압 측정, 4월 콜레스테롤 측정에 이어 10월 산소포화도‧빈혈 측정이 가능토록 했다.복지부는 앞으로도 현장 요구 및 휴대용 의료기기 발달 등을 고려, 환자가 있는 자택에서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업무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내년에는 의사 지시가 필요한 간호행위와 간호사가 현장에서 판단해 할 수 있는..
    • 병원수술간호사회, 정기학술대회 성료
    • 간협 창립 100년…“간호법 제정, 건강보장 실현”
      기념우표 발행 시작으로 음악회·전시회·국제학술대회 등 잇따라 개최 2023-11-16 12:05
      창립 100주년을 맞은 대한간호협회가 6000여 명의 간호사들과 함께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돌봄 체계 구축과 보편적 건강보장 실현’을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오늘(16일) 협회 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간호 미래 100년을 위해 후배들에게 가장 든든한 자산인 간호법을 남겨주고 싶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현 우리나라 간호체계는 선진국이 모두 갖고 있는 간호법이 없어 손을 댈 수 없는 수준으로 문제가 심각하다”며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업무가 구분 안되는 것이 의료계 현실이기 때문에 법으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간호협회는 10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 발행을 시작으로 100주년 기념행사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발행..
    •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 ‘헬스케어-블록체인’ 강연회
      차의과대 한현욱 교수 초청, “정부·학계 정확한 이해 필요” 강조 2023-11-16 09:00
      계명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소장 김상희)는 최근 ‘헬스케어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주제로 지역사회·간호정보 연구부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은 의료 빅데이터 개척자이자 네트워크 의학 전문가인 차의과학대학교 한현욱 교수가 진행했다.한현욱 교수는 강연에서 “디지털 혁신 세계에서 블록체인은 앞으로 시장경제에서는 필수적인 기술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정부와 학계의 정확한 이해가 전제돼야 한다”고 설명했다.김상희 연구소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향후 전 세계 헬스케어 의료기술 확산을 위한 주요 거래 서비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초청 강연회를 통해 블록체인 관련 최신 국내 이슈와 규제를 함께 알아보고,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확인할 수 있어 ..
    • 간호협회, 영유아·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전개
      간호돌봄봉사단이 베이비박스·경로당·다문화가족 돌봄 행사 2023-11-14 16:21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돌봄봉사단이 협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영유아에서 어르신, 취약계층까지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봉사 손길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한간호협회 간호돌봄봉사단은 지난 11일 위기 영아 생명을 살리기 위해 운영 중인 ‘위기영아긴급보호센터(베이비박스)’를 찾아 아기돌보기와 아기방청소, 물품 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특히 갑작스러운 한파에 대비, 아기들이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겨울옷 분류 작업에 간호돌봄봉사단원들이 힘을 보탰다.또한 성남시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 13명은 지난 10월 31일 야탑3동 목련마을 1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박수치료 교육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성남시간호사회는 분당구보건소를 통해 관내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어르신..
    • 충남 공공간호사제 주목…올해도 100여명 지원
      혜전대 5.2대1· 신성대 4대1 경쟁률 기록, 3년간 자퇴생 ‘0명·2명’ 2023-11-08 05:58
      지방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도입된 공공간호사제도가 꾸준히 학생들 관심을 받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공간호사제도는 지방의 고질적인 의료인력 수급 문제 해소뿐 아니라 학생들 만족감도 높아 비슷한 문제로 고민 중인 의료계에도 ‘공공의대’ 설립이나 ‘지역의사제’ 도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충청남도에서 공공간호사 특별전형 수시제도로 학생을 선발 중인 혜전대학교와 신성대학교는 최근 끝난 1차 수시 모집 결과, 각각 5.2대1 및 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공공간호사 전형에 지원한 학생은 각각 52명, 41명으로 지난해 31명, 22명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두 대학은 지난 2021년부터 도내 공공간호사 특별전형을 도입, 각각 10명의 ..
    • 간호조무사가 ‘무면허 성형수술’ 보험사기
      도수·무좀 치료 위장···허위 진료기록 통해 1억2000만원 급여비 청구 2023-11-07 12:35
      간호조무사에게 무면허 성형수술을 수차례 지시하고, 도수·무좀 치료를 한 것처럼 속여 수십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탈 수 있도록 도운 사무장병원이 경찰에 적발됐다.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보험사기, 의료법, 보험사기방지특별법(무면허) 위반 등의 혐의로 사무장병원 대표 A씨와 가짜 의사 B씨 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또 이들에게 의사면허를 대여해 준 의사 3명과 알선 브로커 7명, 환자 305명 등을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 10월 13일부터 최근까지 의사면허를 대여받아 경남에서 사무장병원을 차렸다. A씨는 성형시술 비용을 도수·미용 치료를 받은 것처럼 꾸며 허위 진료영수증을 발급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그는 간호조무사인 B씨를 강남에..
    • “간호대 1000명 증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행동하는간호사회 “간호사 우롱 정책, 1인당 환자 수 법제화가 근본적 해결” 2023-11-03 16:45
    • 政, 의대 증원 앞서 간호대 정원 ‘늘린다’
      오늘 간호인력 전문委 1차회의 개최…“연말 확정, 1000명 이상 유력” 2023-11-01 13:08
      의료인력 확대를 추진 중인 정부가 의사에 앞서 간호사 증원에 나섰다. 협의체 논의를 통해 올해 말까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 2025학년도 입학 정원에 반영하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제2차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 후속조치로 오늘(1일) 서울 시티타워에서 2023년도 제1차 간호인력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간호인력 전문위원회’는 사회적 합의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서 차차년도 간호대학 입학정원 증원 규모 및 정원 증원분의 대학별 배정 방식(안)을 논의, 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보건의료기본법 상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로 구성된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정부 위원과 각계 전문가와 환자시민단체 추천 위원 등 14인이 참여한다.이날 1차 회의에서 그동안 간..
    • 간협 “재외한인간호사와 교류 확대”
      제4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 개최, 북아메리카·유럽 등 179명 참석 2023-10-31 13:07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대한간호협회가 재외한인간호사 역량 증대 및 교류 강화를 위해 북아메리카와 유럽 등 해외 한인간호사들과 한자리에 모였다.대한간호협회는 오늘(3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3 제4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 및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재외한인간호사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인간호사들의 힘과 지혜를 결집하기 위한 구심체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2011년 첫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이날 행사에는 북아메리카를 비롯한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4개 대륙에서 온 179명의 재외한인간호사 등이 참석했다.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세계 각지에서 먼 길을 달려 고국을 찾아주신 재외한인간호사분들을 뵙게 돼 벅찬 감동을 느낀다”며 “한인간호사들이 서로 ..
    • 의료기관 ‘공짜 노동’ 내몰리는 실습생 구제책 마련
      政, 간호조무사 병·의원 外 실습교육도 인정…780시간 중 234시간 제한 2023-10-31 06:02
      예비 간호조무사 ‘공짜 노동’ 논란의 시발점이었던 780시간 의료기관 실습교육이 대폭 개선된다. 병원은 물론 다른 교육기관에서도 실습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일부 실습생들이 ‘교육’을 빙자한 ‘노동’을 착취당했다며 단체로 최저임금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공론화 움직임을 보이면서 정부가 부랴부랴 대책을 내놓은 모양새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0일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응시를 위한 실습교육 방식 개선을 담은 간호조무사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간호조무사 훈련생이 의료기관에서 실습교육 이수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일정 요건을 갖춘 훈련기관에서 받는 실습교육도 인정하기로 했다.다만 총 실습교육 780시간 중 30%에 해당하는 234시간 만 인정된다. 나머지 546시간은 의..
    • 국시원, ‘간호사 문항개발능력 향상’ 워크숍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26일 고려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선택형 문항 작성법’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국시원 문항개발능력 향상 워크숍 초급과정 일환으로 한국정신간호학회와 공동 개최됐다.국시원은 올바른 문항작성법을 교육함으로써 시험전문인력 문항개발 능력을 배양하고 국가시험 문항의 타당도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문항개발능력 향상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한국정신간호학회의 추천을 받은 문항 개발 초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간호사 국가시험 선택형 문항의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이 이뤄졌다.참가자들은 직무 기반 국가시험의 기본 원칙을 학습하고, 선택형 문항을 작성해보는 실습 등을 수행했다.
    • 널핏, 간호사와 함께 만든 ‘널싱화’ 출시
      1일 만보 이상 걷는 간호사들 발바닥 아치 서포트 인체공학적 설계 적용 2023-10-24 16:24
      간호사 출신 CEO가 간호용품 등을 제작하는 주식회사 널핏이 ‘간호사와 함께 만든, 간호사를 위한 널핏 널싱화’를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8만명의 커뮤니티로 시작한 널핏은 간호사가 더 좋은 환경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회사다. 널싱화는 현직 간호사로 구성된 간호사 공동개발단 널핏플 OBGY와 함께 임상 현장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며 개발됐다. 하루 만보 이상 걷는 간호사를 위해 발바닥 아치를 서포트하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특허 받은 수퍼 논슬립 아웃솔로 물과 체액이 묻은 바닥에서도 잘 미끄러지지 않아 간호사가 간호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통기는 되지만, 물은 잘 통하지 않는 슬로프형 에어홀이 있어 병..
    • 조규홍 장관 “간호법 재입법 반대, 의료법 내 혁신”
      서영석 의원 “의사에 의해 타 보건의료인 전문화된 면허업무 지배 안돼” 2023-10-11 16:55
      올해 상반기 입법이 무산된 ‘간호법’에 대해 정부가 특정 직역만을 위한 재입법보다는 기존 의료법 체계 내에서 대안을 찾아보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00만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의료·요양·돌봄체계를 위해 법을 혁신해야 하는데, 간호법 재입법에 대한 보건복지부 입장은 무엇이냐”고 조규홍 복지부 장관에게 질의했다. 앞서 간호계를 제외한 의사단체와 간호조무사단체 등 보건의료단체의 반대와 갈등이 극심했고 이를 인식한 정부가 대통령 거부권을 행사했던 만큼 직역 갈등도 이날 다시 국정감사장에 소환됐다. 보건의료직역 협업, 분업 등으로 현장 분위기가 변했고 각 직역 전문성을 인정토록 의료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
    • 연대 간호대 “인간중심 기술 기반 미래간호 혁신”
      이달 5일 ‘2023 국제학술대회’ 개최…전세계 16개국 350여명 간호사 참석 2023-10-07 06:02
      연세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오의금)이 첨단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사람 중심 미래간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김모임간호학연구소, BK21 S-L.E.A.P 미래간호인재 교육단, 국제한인간호재단, 메풀학술교육재단과 공동으로 제3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사람 중심, 기술주도형 의료 혁신을 통한 건강 형평성(Person-centered, Technology-driven Health Care Innovation toward Health Equity)’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계 16개국에서 임상, 연구,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350여 명의 간호사가 참가했다.오의금 학장은 “미래 간호의 혁신 기술과 ..
    • 꺼지지 않은 간호법 논란…‘간무사 학력 제한’ 삭제
      민주당, 간무협 등 요구사항 반영 추진…재입법 과정 판도 변화 예고 2023-10-06 12:36
      국회 본회의 통과에도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입법 목전에서 폐기된 ‘간호법’이 다시금 불씨를 지피는 모양새다.이번에는 최대 걸림돌 중 하나였던 ‘간호조무사 학력 제한’ 내용 삭제가 추진되면서 향후 판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데일리메디 취재결과 간호법 재발의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 등은 해당 법안에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간호 관련 학과 졸업자로 제한하는 내용을 삭제하는 방향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간호계 숙원사업인 간호법 제정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했지만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여러 의료단체 반대에 부딪치며 지난 5월 30일 최종 폐기됐다.이후 간호계와 민주당은 절치부심으로 간호법 재발의를 준비했다. 특히 같은 실패..
    •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같은 날 ‘간호사 면접’ 실시
      복지부 “대기간호사 문제 해결”…병협·간협과 공동노력 착수 2023-10-06 04:58
      대형 의료기관의 신규 간호사를 수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령하는 일명 ‘대기간호사’ 문제 개선을 위해 정부가 병원 및 간호단체와 공동 노력에 착수한다.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일부 대형병원은 간호사 긴급 사직에 따른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간호사를 한꺼번에 채용하고, 필요시 순차적으로 발령하는 ‘대기 순번제’를 운영해 왔다. 합격 후 최장 1년 이상 대기 상태에 있는 ‘대기간호사’는 긴 대기기간에 대한 불안감, 채용 후 임상 부적응 문제 등을 호소해 왔다.동시에 병원들은 다른 병원의 긴급 발령에 따라 근무중인 간호사의 긴급 사직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 및 수급난의 어려움을 제기했다.이 같은 문제 해소를 위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2개소는 오는 2024년도부터 신규간호사 대상 동기간 채..
    • “기준 없는 환자안전교육, 간호대 ‘정규과목’ 개설 필요”
      간호계 “투약 오류 낙상 등 증가, 다양한 콘텐츠 개발-교육 범위·방법 표준화 시급” 2023-10-02 06:55
      낙상 등과 같은 환자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국내 환자안전 교육을 마련해야 한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대한간호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최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환자안전은 의료 질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투약 오류나 낙상 등의 사고는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만3146건이던 환자 안전사고 건수는 2022년 1만4820건으로 3.4배 증가했다. 이에 간호교육과정에서 환자 안전 교육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져,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예비의료인 교육에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세계보건기구에서 발간한 다직종 보건의료종사자 교육지침서에는 11가지 환자안전..
    • 올 하반기 신규 간호조무사 ‘1만2112명’ 배출
      국시원, 2023년도 하반기 국가시험 합격자 발표···합격률 79.1% 2023-09-26 19:52
      올해 하반기 1만2112명의 신규 간호조무사가 배출됐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은 지난 9일 시행된 2023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를 26일 발표했다.하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은 전체 1만5305명의 응시자 중 1만2112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79.1%다.   2023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합격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국시원에 자격증 발급 신청을 해야 한다.
    • 정치력 절감 간호사들···“미래지도자 양성”
      서울시간호사회, 과정 개설 35명 지원···“정치 역량 키워 시·구의원 등 출마” 2023-09-21 07:58
      간호법 제정에 쓴맛을 본 간호계가 주도적으로 입법 활동을 펼칠 정치가 육성에 직접 나선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조윤수)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성과와 주요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집행부는 금년 4월 구성됐다. 조윤수 서울시간호사회장(서일대 외래교수)은 “조직강화를 비롯해 회원 권익 옹호, 행복한 간호환경 개선, 협업 등 4가지 사안을 중점으로 활동을 진행코자 한다”고 밝혔다.가장 우선순위로 꼽힌 조직강화 관련 사업 중 ‘간호미래지도자 양성 과정’이 가장 이목을 끌었다.박경옥 서울시간호사회 이사(서울시 지방간호서기관)는 사업 기획계기에 대해 “여러 시의원, 구의원들을 만나면서 (정치적) 주도자가 돼야 간호 애환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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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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