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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치과 처치·수술료 가산 ‘3배 인상’
      최근 건정심 의결, 가산 항목 ‘17개→88개’ 대폭 확대 2024-02-27 20:04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22일 열린 2024년도 제4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치과 장애인 처치·수술료 가산 확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장애인 치과 처치·수술료 가산 항목이 현재 17개 항목에서 88개로 대폭 늘어나고 가산율도 3배 수준으로 확대된다.현재 장애인 치과 진료 시 행동조절 및 의사소통 불편함으로 진료기피 등 어려움이 있어 의사 업무량 등을 고려, 일부 치과 처치 및 수술 항목(보통처치 등 17항목)에 가산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치협은 장애인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접근성 및 진료권 보장과 수가 현실화를 위해 가산 항목 확대 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이번 건정심 의결에 따라 가산항목이 ‘건강보험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
    • 치협 2025년 100주년 기념사업 성공 개최
      행사 준비 총력…임·직원 모두 참여하는 조직위원회 구성 방침 2024-02-22 09:38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2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조직위원회 구성 등 모두 12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개최를 위해 기존 준비위원회 체제에서 조직위원회 체재로 전환,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착수키로 했다.조직위원회 구성은 박태근 협회장에게 일임했으며, 치협 내 모든 위원회 임직원이 참여해 치협 100주년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서는 ▲회관(강당, 대회의실, 중회의실) 음향시설 교체 건 ▲협회장 표창 수상자 선정의 건 ▲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 위원 추가 위촉 및 해촉의 건 ▲아쿠아픽 구강세정기(2종) 추천 연장의 ..
    • 먹튀 논란 ‘투명교정’ 치과…1심 사기혐의 ‘무죄’
      법원, 의료기기법·근로기준법 위반만 인정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4-02-19 17:58
      투명교정 시술에 대한 허위·과장광고를 통해 환자 900여 명으로부터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투명치과의원 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박민 판사는 지난 15일 전(前) 투명치과의원 원장 A씨 사기·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다만 인증받지 않은 교정장치 재료를 제조한 혐의(의료기기법 위반)와 일부 병원 직원에게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투명교정은 일반 장치교정과 달리 특수강화플라스틱 재질인 레진으로 제작된 틀을 이용한 시술로 현재까지도 환자 교정 부위 등에 따라 빈번하게 이뤄진다”며 “투명교정 시술 자체가 치의학계에서 허용되지 않은 방식이라거..
    • 오스템임플란트 “해외 치과의사 1600여명 초청”
      2023년 실습 교육 진행-연구소·전시관 견학 등 선진 진료기술 체험 2024-01-25 16:28
      지난 2023년 한해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서울 마곡 사옥을 방문한 해외 치과의사가 165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3000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1년 간 마곡 사옥에 방문한 외부인 수 4246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건 치과대학 및 치위생, 치기공 전공 학생이다. 교수를 포함해 전국 대학 치과 관련 전공 학생 1860명이 다녀갔다.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부터 전국의 치위생학과 및 치기공학과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전면 확대하는 한편 이들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꾸민 방문의 날 행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이밖에 치과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 278명과 일반 치과 병·의원 의사 및 스태프 152명, 각종 학회와 연구회, 정부기관 관계자 305명도 마곡 사옥을 찾았다.눈길을 끄는 부분은..
    • 중앙보훈병원, 472억 투입 치과병원 새 출발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기존 대비 ‘5배 확장’ 재건축 완료 2024-01-24 11:01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이 3년여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원했다. 단일기관으로서 보훈대상자에게 수준 높은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국가보훈부가 24일 오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중앙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치과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원식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하유성 이사장 직무대행, 중앙보훈병원 노상익 병원장 직무대행, 보훈단체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새 치과병원은 사업비 약 472억원을 투입해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1만541㎡, 3189평)로 지어졌다. 기존 지상 3층 규모(1천931㎡, 584평)보다 5배 이상 넓어졌다.유니트체어(진료용 의자)는 기존 65개서 110개로 늘어났다. 치과용CT, 디지털보철..
    • 치협 “불법 의료광고, 자비 없이 강경 대응”
      “상습적인 반복 치과에 대해 사법기관 고발 등 적극 추진” 2024-01-17 17:24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불법 의료광고를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치과에 대해 사법기관 고발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치협은 지난 1월 16일 새해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치과 개원가에서 심해지고 있는 불법 의료광고와 관련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치협은 불법 의료광고를 악질적으로 반복하는 치과의료기관에 대한 정보와 증거 자료 등을 치협에 송부하면 제출된 자료 등을 검토 후 필요시 법무법인 선임을 통해 고발장을 작성해 주는 형태의 법률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이후 고발장 제출과 참고인 조사 등의 조치는 해당 지부가 전담하는 형태로 운영한다.치협에 따르면 매월 접수되는 불법 의료광고에 대한 형사고발 등을 자체적으로 ..
    • 치협 “‘수면 임플란트’ 용어 사용 불허”
      “치료효과 오인‧과장된 용어로 ‘의식하진정 임플란트’ 표기” 2024-01-11 09:17
      치협이 ‘의식하진정 임플란트’를 ‘수면 임플란트’로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요구에 오인‧과장된 용어인 만큼 허가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박상현)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의식하진정 임플란트’를 ‘수면 임플란트’라는 용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 불허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치과계 일각에서는 의과 ‘수면내시경’과 비교하며 같은 약물을 쓰는 의식하진정법을 통한 임플란트에 대해 ‘수면 임플란트’라는 용어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치협에 따르면 치과와 의과는 엄연히 다른 영역으로 진료 특성을 고려해 판단할 수밖에 없으며, ‘의식하진정법’은 수면상태가 아닌 깊은 진정을 유도하는 방법이다.치협은 “환자가 시술 중 ..
    • 임플란트 시술 50대 여성 의식불명…경찰 고소
      가족 “심폐소생술 안했다” vs 치과 “적절한 응급‧전원 조치” 2024-01-04 13:09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50대 여성이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 판정을 앞두고 있다.환자 가족들은 치과 의료진의 대처가 미흡했다며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4일 경찰에 따르면 A(56‧여)씨 가족들은 서울 강동경찰서에 서울 송파구의 한 치과의원 원장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접수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5시 56분경 서울 송파구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귀가하던 중 엘리베이터 앞에서 어지러움과 두통을 호소하다가 갑자기 쓰러졌다.A씨는 오후 6시 32분경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뇌출혈(지주막하출혈) 진단을 받았다.A씨 가족들은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으며, 뇌사 판정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가족들은 치과 측의 미흡한 대처로 A씨가 이 같은 상황..
    • “흔들리는 영구치, 치과서 뽑아야 보험 가능”
      금감원, 보험상품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 공개 2024-01-03 19:35
      #A씨는 영구치가 흔들리자 집에서 스스로 치아를 뽑은 후 치과를 방문해 임플란트 치료를 받았다. 이후 보험사에 보철치료비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지급이 거절됐다. A씨가 보험사에 이를 문의하자 보험사는 약관상 치과의사에 의해 치과 등 병원에서 영구치 발치 진단을 받고 발치 부위에 보철치료(틀니·브릿지·임플란트)를 받는 경우에만 보험금이 지급됨을 안내했고 A씨는 치료비 보상을 받지 못했다. 3일 금감원은 질병·상해·간병 등 보장성 보험상품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을 공개했다.금감원에 따르면 보험가입 후 치과의사 발치 진단에 따라 영구치를 발치하고 보철치료를 받아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틀니 △임플란트 △브릿지 등 보철물을 장착하더라도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 ..
    • 광주 이어 부산·대전·천안·대구 ‘치의학연구원’
      설립 관련 법안 12년만에 국회 통과…지방자치단체 ‘유치전’ 가열 2024-01-02 12:57
      치과계 숙원 사업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적 근거가 담긴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전에 불이 붙고 있다.법안 통과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한 만큼 치의학연구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단 각오다.대구시가 지난 1일 “치의학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산·학·연 치의학 전문가로 구성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추진단’을 발족하며 유치전에 뛰어들었다.시는 향후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지역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치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미래 치의학 산업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글로벌 치과산업 클러스터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
    • 치협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 법사위 통과 환영”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박태근)가 12월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앞서 지난 21일 국회 2024년도 예산안에 치의학연구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포함돼 통과됐으며, 27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치의학연구원 관련 법안을 상정·논의했다.해당 법안은 여‧야 의원 반대없이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상호 간 의견이 조율됨에 따라 법안이 통과됐다.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치과계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치협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치과재료 생산액은 3조3274억원으로, 전체 보건의료 생산액의 21.1% 차지하고, 수출액도 1조1000억 원으로 10.8% 차지한다.하지만 치의학연구원 부재 등으로 치과 연구개발..
    • 치과위생사협회-에어피트미 ‘업무협약’
      ISDH 2024(국제치위생심포지엄) 등 국내‧외 학술대회 협력 2023-12-28 20:06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가 치과 방역관리 솔루션 기업 에어피트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사는 내년 ISDH 2024(국제치위생심포지엄)을 비롯한 국내‧외 학술대회, 전시회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 에어피트미 주력 분야인 안면보호구 및 호흡보호구 등 방역시스템을 활용해 치과 감염관리에 힘쓰기로 했다.황윤숙 회장은 “감염과 위생에 대한 전문 역량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해당 분야 전문기업인 에어피트미와 협력을 통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에어피트미 김태엽 대표는 “실질적으로 임상 환경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치협 “치과대학 신설 반대, 정원 감축 대책 필요”
      치대 신설 요구 관련 우려감 표명 2023-12-28 06:49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치과대학 신설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강한 우려감을 표했다.치협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치과대학 신설 관련 입장표명 및 입학 정원 감축 제안 공문을 송부했다”고 27일 밝혔다.치협은 “치과의사 공급 과잉 현실은 정부 연구용역 결과에서 확인됐다”는 입장을 피력했다.특히 치과의료 접근성이 낮다는 주장은 치과의사 공급부족이 아니라 건강보험 보장률이 의과(60%대)에 비해 치과(30%대)가 현저히 낮은 것이 주요인이라는 설명이다.또 주요 논문에서도 재정적 어려움이 치과의료 접근성을 낮추는 주요 요인으로 나열하고 있어, 단순히 치과의사 증원이 아니라 건강보험 보장률을 적정 수준으로 올리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치협은 구체적으로 치과대..
    • “치아교정 피해 신고 40%는 흔들림·교합 이상”
      소비자원 “평균비용 490만원, 최저 70만원부터 최고 1400만원” 2023-12-19 15:02
      치아교정 치료를 받을 때 흔들리거나 교합이 안 맞는 등의 부작용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1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지난 4년간 소비자원에 접수된 치아교정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77건이다.사례별로 보면 ‘부작용’이 40.3%(31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환급 등 ‘계약’ 관련 피해가 37.7%(29건), ‘효과 미흡’ 13%(10건), ‘잘못된 치료 방법’ 6.5%(5건) 순이었다.부작용 피해를 호소한 31건 중 ‘교정치료를 받았지만 오히려 교합이 맞지 않는다’, ‘치아가 흔들린다’ 등이 각각 25.8%(8건)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잇몸 질환’ 22.6%(7건), 턱관절 통증·잡음 등 ‘턱관절 관련 증상’이 12.9%(4건) 순으로 나타났다.계약 관련 ..
    • 서울대치과병원, IRB 평가 인증 획득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이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IRB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연구 및 활동 관련 연구 대상자 생명윤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연구 윤리적, 법적, 과학적 타당성을 자율적·독립적으로 심의하는 기구다.이번 인증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 사업’ 일환으로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위탁 수행한다. 서울대치과병원이 획득한 이번 인증은 올해 11월 30일부터 2026년 11월 29일까지 3년간 유효하다. 서울대치과병원은 평가인증 항목에서 40개 기준을 충족했다.이용무 병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우리 병원이 더욱 활발히 연..
    • 소비자원‧치협 “치과 이물질 삼킴 안전”
      주의보 발령, “러버댐‧거즈 등 방어막으로 활용 필요” 2023-12-06 14:01
      최근 치과 진료 중 환자들이 치아보철물 등 작은 기구와 재료를 삼키는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거즈 등을 방어막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은 오늘(6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치과에서 발생하는 이물질 삼킴‧흡인사고에 대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며, 지난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치과 이물질 삼킴‧흡인사고는 총 112건으로 나타났다.이 중 임플란트 시술·크라운 치료·기타 보철치료 등 작은 기구와 재료를 사용하는 보철치료 중 발생한 경우가 73.2%(82건)였다. 그 외 충치 치료·사랑니 발치 등의 기타 진료행위 중 발생한 경우는 26.8%(30건)였다.이물질이 확인된 부위는 식..
    • 치과위생사協-큐라덴, 국민구강건강 업무협약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가 치과위생사 위상 강화 및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큐라덴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ISDH 2024(국제치위생심포지엄)’을 비롯한 국내‧외 학술대회, 전시회를 비롯한 상호 이익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위협 한지형 부회장은 “여러 부분에서 협력 관계를 다져갈 수 있길 바라며, 협약을 토대로 치위협과 큐라덴코리아가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의대 이어 치대 설립 붐…충남대‧충북대 가세
      대학·병원 설립 요청서 제출‧정원 70명 추진…공주대도 준비 2023-12-02 06:02
      정부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시작된 의대 유치전이 치과대학 신설 요구로 번지는 모습이다. 치과대학 설립 요청서를 정부에 제출하는가 하면 위원회를 발족하거나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치대 설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충남대학교가 지난 11월 30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치과대학·병원 설립 요청서’를 제출했다. 충남대가 신청한 치과대학(6년제) 입학정원은 70명(편제정원 420명)이다. 치과대학은 대전 보운캠퍼스 내 유휴공간(9만5000㎡)을 활용해 설립할 예정이다.충남대는 기초 치과학 및 디지털 치과학 분야 대학 전문교원 89명을 치과대학에 활용하고 기초 치과학(15개), 치의학(23개), 디지털 치과학 기초과정(4개), 심화 과정(6개) 등 총..
    • 치협 “박태근 회장,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없음”
      서울 성동경찰서, 불송치 결정 2023-12-01 19:01
      서울 성동경찰서가 박태근 회장[사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대한치과의사협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이번 사건은 지난 5월 일부 회원이 박태근 회장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하면서 촉발됐다.고소인들은 지난 3월 제32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후보로 출마한 박 회장이 선거관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회원에게 선거홍보문자를 발송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휴대전화 정보를 무단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박태근 회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치협 개인정보 담당 직원으로부터 위법하게 회원 개인정보를 제공받지 않았다는 점을 관련 증거 등을 바탕으로 소명했다.한국인터넷진흥원도 최근 이와 관련된 신고에 대해 ‘조치 없음’ 결론을 내렸다...
    • 치위생사協, 인천 노인구강관리 시범사업 성료
      “치과위생사 활동영역 확대·고령화사회 대비 초석 마련” 2023-11-26 11:58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는 올해 추진했던 노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치위협은 이번 시범사업이 요양분야 치과위생사 활동 영역 확대 및 고령화사회 대비를 위한 탄탄한 초석을 놓았다고 평가했다.노인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노인들의 구강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과위생사를 통한 전문가 관리 서비스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치위협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치과의사 출신인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관련 협의를 진행했고, 이후 신 의원 지역구인 인천 서구 보건소와 올해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나섰다. 협약 이후 노인전문치과위생사 과정을 통해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한 뒤, 7월부터 11월까지 서구에 소재한 4곳의 데이케어센터에서 구..
    • 치협, 의료인 면허취소법 ‘헌법소원’ 청구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을 경우 면허 취소’ 조항 2023-11-24 12:26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대한 헙법소원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치협은 의료법 제65조 일부가 “직업선택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하므로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재판소에 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치협이 문제 삼은 것은 치과의사, 의사, 한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조산사, 안마사가 모든 범죄에서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을 경우 면허가 취소된다는 조항이다.신인식 법제이사는 “오랜기간 헌법소원을 준비했다”며 “적법요건 통과 어려움이 예상되나 헌법재판소가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의료법 재개정의 길을 열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인의 일상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이라며 “헌법소원이 반드시 위헌 결정을 받도록 법 적용을 받는 모든 의료인 단체가 도와달라”고 호소..
    • 황윤숙 대한치위생사협회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회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마약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정부기관과 민간 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치위협 황윤숙 회장은 대한치과병원협회 구영 회장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황윤숙 회장은 “마약은 구강건강은 물론 전신 건강에 최악의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투약자 본인과 주변, 사회를 병들게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온 국민이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황 회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과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 이선미 회장을 지목했다.
    • 치협 “치의학연구원 설립 예산 반영 환영”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 치의학연구원 설계비 2억 수정예산안 통과 2023-11-19 13:49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예산 항목이 처음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수정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19일 대한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국회 복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치의학연구원 설계비 2억원이 포함된 2024년 수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지난 8월 25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가결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법률적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입장문을 내고 “법제사법위원회 등 향후 국회 논의·의결 과정에서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치협에 따르면 치의학연구원은 국내 치과재료 생산액(2022년 기준)이 3조3274억원으로 전체 보건의료 생산액의 21.1%..
    • 치협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추진 환영”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4 예산안 심사방안’서 계획 소개 2023-11-17 10:20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국민의힘이 임플란트 건강보험을 현행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앞서 지난 13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24 예산안 심사방안’ 브리핑에서 이 같은 건강보험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국민의힘은 “내년 정부 예산안 심사 주요 방향을 ‘2024 국민 도약 예산’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우선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 및 개발(R&D) 예산도 국민적 우려를 고려, 신중히 검토 및 보강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의료분야에서는 건보적용 임플란트 갯수를 현행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치협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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