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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이어 치대 설립 붐…충남대‧충북대 가세
      대학·병원 설립 요청서 제출‧정원 70명 추진…공주대도 준비 2023-12-02 06:02
      정부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시작된 의대 유치전이 치과대학 신설 요구로 번지는 모습이다. 치과대학 설립 요청서를 정부에 제출하는가 하면 위원회를 발족하거나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치대 설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충남대학교가 지난 11월 30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치과대학·병원 설립 요청서’를 제출했다. 충남대가 신청한 치과대학(6년제) 입학정원은 70명(편제정원 420명)이다. 치과대학은 대전 보운캠퍼스 내 유휴공간(9만5000㎡)을 활용해 설립할 예정이다.충남대는 기초 치과학 및 디지털 치과학 분야 대학 전문교원 89명을 치과대학에 활용하고 기초 치과학(15개), 치의학(23개), 디지털 치과학 기초과정(4개), 심화 과정(6개) 등 총..
    • 치협 “박태근 회장,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없음”
      서울 성동경찰서, 불송치 결정 2023-12-01 19:01
      서울 성동경찰서가 박태근 회장[사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대한치과의사협회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이번 사건은 지난 5월 일부 회원이 박태근 회장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하면서 촉발됐다.고소인들은 지난 3월 제32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후보로 출마한 박 회장이 선거관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회원에게 선거홍보문자를 발송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휴대전화 정보를 무단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박태근 회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치협 개인정보 담당 직원으로부터 위법하게 회원 개인정보를 제공받지 않았다는 점을 관련 증거 등을 바탕으로 소명했다.한국인터넷진흥원도 최근 이와 관련된 신고에 대해 ‘조치 없음’ 결론을 내렸다...
    • 치위생사協, 인천 노인구강관리 시범사업 성료
      “치과위생사 활동영역 확대·고령화사회 대비 초석 마련” 2023-11-26 11:58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는 올해 추진했던 노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치위협은 이번 시범사업이 요양분야 치과위생사 활동 영역 확대 및 고령화사회 대비를 위한 탄탄한 초석을 놓았다고 평가했다.노인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노인들의 구강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과위생사를 통한 전문가 관리 서비스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치위협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치과의사 출신인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관련 협의를 진행했고, 이후 신 의원 지역구인 인천 서구 보건소와 올해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나섰다. 협약 이후 노인전문치과위생사 과정을 통해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한 뒤, 7월부터 11월까지 서구에 소재한 4곳의 데이케어센터에서 구..
    • 치협, 의료인 면허취소법 ‘헌법소원’ 청구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을 경우 면허 취소’ 조항 2023-11-24 12:26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대한 헙법소원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치협은 의료법 제65조 일부가 “직업선택의 자유와 평등권을 침해하므로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재판소에 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치협이 문제 삼은 것은 치과의사, 의사, 한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조산사, 안마사가 모든 범죄에서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을 경우 면허가 취소된다는 조항이다.신인식 법제이사는 “오랜기간 헌법소원을 준비했다”며 “적법요건 통과 어려움이 예상되나 헌법재판소가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의료법 재개정의 길을 열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인의 일상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이라며 “헌법소원이 반드시 위헌 결정을 받도록 법 적용을 받는 모든 의료인 단체가 도와달라”고 호소..
    • 황윤숙 대한치위생사협회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회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마약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정부기관과 민간 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치위협 황윤숙 회장은 대한치과병원협회 구영 회장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황윤숙 회장은 “마약은 구강건강은 물론 전신 건강에 최악의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투약자 본인과 주변, 사회를 병들게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온 국민이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황 회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과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 이선미 회장을 지목했다.
    • 치협 “치의학연구원 설립 예산 반영 환영”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 치의학연구원 설계비 2억 수정예산안 통과 2023-11-19 13:49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예산 항목이 처음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수정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19일 대한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국회 복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치의학연구원 설계비 2억원이 포함된 2024년 수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지난 8월 25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가결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법률적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입장문을 내고 “법제사법위원회 등 향후 국회 논의·의결 과정에서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치협에 따르면 치의학연구원은 국내 치과재료 생산액(2022년 기준)이 3조3274억원으로 전체 보건의료 생산액의 21.1%..
    • 치협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추진 환영”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4 예산안 심사방안’서 계획 소개 2023-11-17 10:20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국민의힘이 임플란트 건강보험을 현행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앞서 지난 13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24 예산안 심사방안’ 브리핑에서 이 같은 건강보험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국민의힘은 “내년 정부 예산안 심사 주요 방향을 ‘2024 국민 도약 예산’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우선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 및 개발(R&D) 예산도 국민적 우려를 고려, 신중히 검토 및 보강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의료분야에서는 건보적용 임플란트 갯수를 현행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치협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 글로벌 치과산업 선봉 ‘대한민국 덴티스트’
      최규옥·정성민·박광범·허영구 등…개원치과의사→기업가 변신 ‘맹활약’ 2023-11-15 06:05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전 세계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은 2018년 95억630만 달러에서 연평균 6.5%씩 성장해 2031년 189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우리나라 시장 규모도 2018년 4억700만 달러에서 연평균 7.8% 성장해 2023년 5억925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은 인구 고령화로 인한 질환 발병률 증가, 치과 치료 비용 상승, 미용 시술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시장은 치과산업 성장과 궤를 같이하면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데일리메디는 국내에 임플란트가 도입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반부터 최고 활황기를 누렸던 2000년대 중반, 그리고 글로벌 시장으로 발을 내딛은 최근 상황까지 의료기기 산업 불..
    • 치과병원협회 구영 회장, ‘마약 예방 캠페인’ 동참
      대한치과병원협회 구영 회장이 지난 2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NO EXIT)’는 중독성이 강해 빠져나오기 힘든,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위험성을 의미한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관으로 지난 4월 시작됐다. 마약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영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종혁 이사장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구영 회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는 황윤숙 대..
    • 서울대치과병원, 페루 꾸스꼬서 의료봉사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동안 진행 2023-11-02 15:12
      서울대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 지난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페루 꾸스꼬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서울대치과병원과 두산이 주관하고 페루 꾸스꼬 소재 대학인 UNSAAC(Universidad Nacional de San Antonio Abad del Cusco)와 재단법인 바보 나눔이 협력해 실시됐다.봉사단은 서울대치과병원 소아치과 현홍근 교수를 단장으로 치과보철과, 치과보존과 전문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사회복지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UNSAAC 치과대학과 꾸스꼬 외곽 지역보건소 등지에서 빈민가정 아동 및 성인 약 129명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간단한 충치 치료에서 발치, 불소도포, 스케일링, 보존 및 보철치료 등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에 일..
    • 치협 “악의적 의도 지닌 의심 제보 기반 보도 유감”
      “관련 사안 모두 필요성 대두돼 사회적 공감대 바탕 정책적 니즈 반영” 2023-11-02 08:53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최근 某언론에서 보도한 ‘치과의사협회 압수수색 및 수사’에 관한 내용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앞서 해당 매체는 치협이 임플란트 보험 확대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쪼개기 후원을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이에 치협은 “악의적 의도로 의심되는 익명의 제보자를 바탕으로 한 일방적 폭로”라며 “관련 사안 모두 필요성이 대두돼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니즈(Needs)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명했다.먼저 임플란트 건강보험 급여 적용 확대는 수혜 대상이 되는 노년층 요구가 특히 높아 노년층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에서 더불어민주당(2022년 11월 23일) 및 국민의힘(2022년 12월 5일)과 각각 정책협약을 체결, 임플란트 급여 적용 확대를 포함시켰다고 설..
    • 횡령·국회의원 16명 불법 후원 정황 치협 압수수색
      경찰, 이달 20일 실시···“회장 공금 횡령 등 첩보로 수사 착수” 2023-10-31 11:06
      경찰이 대한치과의사협회 임원의 횡령과 국회의원 16명에 대한 불법후원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0일 성동구 송정도 소재 치협을 압수수색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치협 박모 회장이 지난 2021년 10월부터 협회 공금을 업무추진비처럼 꾸며 수십 차례에 걸쳐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박모 회장 본인과 치협 임원들 명의로 국회의원 16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현행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국내외 법인이나 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경찰은 “압수수색에서 치협 내부 문서와 회계 관련 기록,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사건 관계자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치협은 “내부에서 사실 파악 중이다. ..
    • 치과위생사협회-닥스메디, 업무협약 체결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이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닥스메디오랄바이옴(대표 황인성)과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치과위생사 역량강화를 비롯해 상호 이익 증진 등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활동에 협력키로 했다.황윤숙 회장은 “닥스메디와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좋은 시너지가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인성 대표는 “협업이 성장이라는 결과로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서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치과 개원환경 개선 2023년 연구과제 공모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 2023-09-20 08:10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박영채)이 2023년도 새로운 정책연구 과제를 모집한다. 정책연구원은 2010년부터 매년 협회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코자 치과계 정책 개발과 수립을 위한 연구과제를 발주해 왔다.작년 공모에서는 ‘치과의사 감염병 검사, 예방 접종 및 관리를 위한 치과대학 교육 과정 실태 분석 및 제안’, ‘치과임플란트 합병증 환자 관련 요인 분석’ 2건의 연구과제가 발주된 바 있다. 연구원은 그동안 정책, 보험, 자원, 교육, 기술 등 치과계 정책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치과병의원 개원환경 개선과 관련된 정책연구를 지정주제로 추가해서 진행한다.연구과제 공모는 9월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약 3주간 모집하며, 제출방법은..
    • 서울대치과병원, 독거노인 무료진료 봉사
      올해만 세 차례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노인 구강건강 증진 앞장” 2023-09-10 12:21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곳 병원은 올해만 세 차례 150여 명의 독거노인 등에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서울 중구와 마포구 소재 노인복지시설에서 동일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봉사에는 서울대치과병원 교수, 전공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교직원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구강악안면외과 박주영 교수가 봉사단장을 맡았다.봉사단은 검진 외에도 발치, 충치 치료, 스케일링, 틀니 수리, 임플란트 치료계획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에 힘을 보탰다. 또 치과보철과, 치과교정과 등 다양한 분야 전문의들이 봉사단에 합류해 치과서비스를 제공했다.오전 ..
    • 서울대치과병원, 장애인진료센터 4周 기념식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서광석)가 개소 4주년을 맞이했다.2019년 8월 23일 개소한 중앙센터에는 올해 6월까지 누적 5만9621명의 장애인 환자가 내원했고, 그 중 장애 특성으로 일반 치과치료가 어려운 2085명이 전신마취 하 치과치료를 제공받았다. 또 1만9398명의 장애인 환자가 보건복지부 보조금 지원을 통해 진료비 감면 혜택을 받았다.통상 장애인은 근육 감각 또는 기능 문제부터 앓고 있는 전신질환과 복용 약물로 인한 2차적인 원인으로 인해 비장애인보다 충치, 치주염 같은 구강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또 중증 장애인은 진료 협조도가 낮아 치과치료가 어려워, 전신마취 상태에서 전문의료진에게 치과치료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
    • 국민 절반 치과 진료…‘치은염·치주질환’ 최다
      심평원, 최근 5년 외래현황 분석 발표…2018년 대비 5.9% 증가 ‘2424만명’ 2023-07-22 07:10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중 47.1%가 치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는 충치로 불리는 치아우식, 성인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 발생 빈도가 높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최근 5년간의 주요 치과 시술 추이를 포함한 치과 외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2022년 치과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424만 명으로 국민 47.1%에 해당했다. 이는 2018년 대비 5.9% 증가한 수치이다. 최근 5년간 연령별 치과 외래 환자 수는 80세 이상 45.3%(연평균 9.8%), 60~69세 30.4%(연평균 6.9%), 70~79세 18.3%(연평균 4.3%) 순으로 증가했다.치과 외래 다빈도 질병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1809만549명(35.2%)으로 가장 ..
    • 치과위생사協, 기자재전시회 ‘KDHEX’ 성료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한 치과기자재 전시회 ‘KDHEX’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치러진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17개 업체가 41개 부스를 이뤄 관람객을 맞이했으며 사전과 현장 등록을 포함해 등록자 1209명이 방문했다. 행사에서는 임상에서 선호도가 높은 핸즈온 코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핸즈온 코스에서는 ▲아이오바이오 ▲큐라덴코리아 ▲지씨코리아 등 3개 업체의 핸즈온 세미나가 진행됐다.같은 날 열린 종합학술대회도 ‘Dental Hygienists, the Center of Oral Health’를 주제로 전문화, 세계화, 신기..
    • 치과의사 ‘치과기공소 개설 금지’ 추진
      최연숙 의원, 의료기사법 개정안 발의…치협, 강한 반발 2023-07-21 11:45
      치과의사의 치과기공소 개설을 금지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치과기공소는 치과기공사만이 개설할 수 있게 된다.그동안 두 직역이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문제인 만큼 정책 추진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이번 발의에는 최연숙 의원을 비롯해 강은미 정의당 의원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윤영덕·이병훈·이수진·정춘숙·조오섭·최영희·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인이 참여했다.현행법에 따르면 치과기공소는 치과의사 또는 치과기공사가 개설할 수 있다. 기공소를 개설하려는 자는 시설 및 장비를 갖춰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개설등록을 하도록 한다.하지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
    • 치협, 사무장병원 면죄부 대법원 판결 규탄
      “사법부가 의료법인 수익금 편취 용이하게 만드는 결과 초래” 2023-07-20 14:13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17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선고한 비의료인 의료법인 개설·운영에 대한 파기환송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이번 사건은 비의료인이 의료기관 개설 자격을 위반해 의료법인을 설립하고, 법인 명의로 병원을 개설해서 운영하다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내용이다. 1심과 2심은 모두 의료인 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의료기관 개설자격이 없음에도 형식적으로 의료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의료기관을 개설해 운영했다고 보고 유죄를 선고했다.그러나 대법원은 원심의 심리 미진을 사유로 파기환송을 결정했다.비의료인이 의료법인 명의로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했다는 사실 외에 의료법인을 탈법적 수단으로 악용하거나 의료법인 재산을 부당하게 유출해 의료법인 공공성과 비영리성을 일탈했다..
    • 박태근 치협회장, ‘마약예방 캠페인’ 동참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지난 18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마약 심각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경찰청 주관으로 지난 4월 말부터 시작됐다.박태근 회장은 “국민들이 마약 범죄 위협으로부터 노출되는 문제에 의료인으로서 우려하고 있다”며 “의료인도 마약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박태근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종혁 이사장, 한국임플란트제조산업협의회 허영구 회장을 지목했다. 
    • 서울대치과병원, ‘국제의료사업 컨설팅 기관’ 선정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2023년 GHKOL 국제의료사업 심화컨설팅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GHKOL(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rs) 심화컨설팅 사업은 의료 해외진출이나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기적인 성격의 일반 컨설팅에 비해 대상기관들이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선정기관은 약 3개월간 매칭된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게 된다.서울대치과병원 외국인진료소는 ‘치과 고위험수술이 필요한 중동환자 유치 프로젝트’로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중동 국가의 국비 지원 ..
    • 한미 연구팀, 발치 안하고 ‘주걱턱 교정’ 제시
      서울성모병원 국윤아 교수팀, ‘골절 성형용하악지 플레이트’ 연구결과 공개 2023-07-19 09:03
    • 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장,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경찰청·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범죄 예방’ 공동 주관 2023-07-10 10:13
      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장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관으로 지난 4월 시작됐다. 마약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코자 연말까지 25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노 엑시트(NO EXIT)는 중독성이 강해 빠져나오기 힘든,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위험성을 의미한다. 캠페인은 이미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용무 병원장은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배우 정승호씨를 다음 캠페인 주자로 지목했다.이용무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마약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환기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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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유원상 단국대병원 갑상선센터 교수, 충남의사회 ‘제5회 충의 학술상’
    • 선정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 2026년 산업통상부 혁신제품
    • 기부 황재윤 리하온 대표, 부산백병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1억
    • 선정 분당차병원, 보건복지부 의료 AI 직무교육사업 수행기관
    • 기부 광주광역시의사회, 강진 피해 베네스엘라 구호성금 2000만원
    • 화촉 김종혁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장남
    • 선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이종태(인제의대 명예교수)
    • 기부 미래국제재단, 보라매병원 발전후원회 5000만원
    • 동정 대한신장학회 신이식연구회 회장 한승엽 교수(동산병원) 취임
    • 선출 한국면역세포유전자치료학회 차기 회장 강형진(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 동정 대한위장관외과학회 김진조 회장(인천성모병원 외과) 취임
    • 동정 연세하나병원, 관절 전문 김영호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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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준성·뇌신경센터장 윤창호·내과과장 김지현·외과과장 조재영·산부인과장 김기동外
    • 길병원 원장 김우경·내과계 진료부원장 강웅철·외과계 진료부원장 박연호·심사평가교육부원장 안정열·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外
    • 한미약품 부사장 김나영·최인영-이사 최재혁-한미사이언스 전무 신준섭外
    • 노원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안상봉外-대전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김재국外-의정부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이병훈外
    • 충남대병원 진료부원장 고영권·공공부원장 정진규·기획조정실장 구본석外
    •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 모친상
    • 한희석 한양정형외과내과의원 원장 빙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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