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이어 치대 설립 붐…충남대‧충북대 가세
대학·병원 설립 요청서 제출‧정원 70명 추진…공주대도 준비 2023-12-02 06:02
정부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시작된 의대 유치전이 치과대학 신설 요구로 번지는 모습이다. 치과대학 설립 요청서를 정부에 제출하는가 하면 위원회를 발족하거나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치대 설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충남대학교가 지난 11월 30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 ‘치과대학·병원 설립 요청서’를 제출했다. 충남대가 신청한 치과대학(6년제) 입학정원은 70명(편제정원 420명)이다. 치과대학은 대전 보운캠퍼스 내 유휴공간(9만5000㎡)을 활용해 설립할 예정이다.충남대는 기초 치과학 및 디지털 치과학 분야 대학 전문교원 89명을 치과대학에 활용하고 기초 치과학(15개), 치의학(23개), 디지털 치과학 기초과정(4개), 심화 과정(6개) 등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