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 “하이카디 M350, 식약처 제조허가 획득”
동아ST와 시장 확대 본격화…산소포화도·혈압 측정까지 기능 확장
2026.05.22 16:33 댓글쓰기

병원 내 다중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메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으로부터 차세대 환자감시장치 ‘HiCardi M350(하이카디 M350)’에 대해 제조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하이카디 M350 상용화에 나선다.


하이카디 M350은 환자의 가슴에 부착하는 무선 웨어러블 기기다. 핵심 경쟁력은 다채널 심전도 측정은 물론 호흡과 연속적인 체온 변화까지 한 기기로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부정맥 등 이상 신호를 즉각적으로 감지해서 의료진에게 전달하며, 1회 충전만으로도 최장 48시간 동안 끊김 없이 작동해 임상 현장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회사는 향후 별도 임상시험과 변경허가 절차를 통해 산소포화도(SpO₂) 및 혈압 측정까지 단계적으로 기능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국내 환자감시장치는 필립스·메디아나·GE헬스케어 등이 시장 90%를 점유 중이다. 메쥬는 심전도·호흡·체온 등 3개 파라미터 동시 모니터링으로 시작해 8개 파라미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카디 제품군은 동아ST를 통해 전국 의료기관에 공급되고 있으며, 향후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박정환 메쥬 대표는 “HiCardi M350은 하이카디 제품군이 심전도 측정 중심 장치에서 병원용 멀티파라미터 웨어러블 환자감시장치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하이카디 플랫폼의 제도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내 이동형 모니터링 환경에서 다양한 수요에 단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HiCardi M350( M350)’ 22 .  M350 .


M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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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


GE 90% . 3 8 .


ST , .


HiCardi M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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