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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기술 서비스 개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기반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재활기술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된다.
국립재활원(원장 김동아)은 지난 15일 원내에서 ‘한국인 근력 데이터센터 현판식 및 재활 데이터 표준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로 지정된 한국인 근력 데이터센터의 출범을 공식화하고, 재활 분야 데이터 표준화와 활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재활 분야 데이터의 표준이 없다는 점은 기술 신뢰성과 확장성을 제한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재활 분야에서의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과 국민의 삶으로 연결되는데 한계가 있었다.
국립재활원은 연구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표준화로 전략을 확대하고, 데이터 생산부터 검증·평가까지 포함하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세미나에서는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소개를 중심으로 근력, 뇌파, 보행 등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운영 현황과 구축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 수요 기업이 요구하는 재활 데이터의 연계 활용 방안과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화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이 논의를 가졌다.
국립재활원 한국인 근력 데이터센터는 근력측정기를 이용해 다양한 연령·성별·신체특성을 반영한 한국인의 팔·다리 근력 데이터를 수집·관리한다. 이를 재활 및 보건의료 분야의 표준 데이터로 활용한다.
한국인 근력 데이터센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로 지정돼 운영된다. 향후 근력뿐 아니라 보행, 균형, 관절가동범위 등 재활 분야 데이터로 확장, 통합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게 된다.
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지정은 재활 연구가 연구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국민의 삶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 재활 데이터를 국가 표준으로 발전시켜 국민 건강관리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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