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복권기금 48억원을 활용해 핵의학과 단일광자방출 전산화단층촬영기(SPECT/CT) 등 첨단의료장비 도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병원은 또한 MRI 및 초음파 영상을 실시간으로 3차원(3D) 융합해 전립선 병변을 표적 생검하는 영상 유도형 ‘3D 전립선 생검 시스템’, 고난도 정밀수술을 지원하는 ‘수술용 현미경’ 등도 새롭게 도입했다.
병원은 그동안 복권기금의 보훈의료서비스 선진화 사업을 통해 선형가속기,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혈관조영촬영기(Angio) 등 주요 첨단의료장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면서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아울러 복권기금으로 보훈의료시설 인프라를 강화해 노후시설 교체 등을 추진,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했다.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은 “소중한 복권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신뢰받는 최고 수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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