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숙아 의료비 지원 2배…최대 2000만원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도 '500만원→700만원' 상향
2026.01.12 13:11 댓글쓰기

경기도가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인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미숙아 지원 한도는 기존 체중별로 300만~1000만원에서 1월부터 400만~2000만원으로 늘었다. 


특히 1kg 미만 초저체중아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 건강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산아, 출생체중 2.5kg 미만 저출생아 가운데 출생 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나 수술을 받은 미숙아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역시 기존 최대 500만 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이상(Q) 코드 진단을 받고, 그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2년 내 입원해 수술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이번 지원 확대는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가정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나 양육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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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300~1000 1 400~2000 . 


1kg 2 2000 . 


37 , 2.5kg 24 .


500 700 . 


2 (Q)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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