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료원은 최근 경기도농아인협회와 농아인의 병원 진료 및 건강검진 시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농아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사소통의 장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은 장애친화검진기관으로서 농아인이 병원을 이용할 때 원활한 진료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수어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상국 경기도농아인협회장은 “농아인들의 의료 현장에서 차별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아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하 6개 병원이 장애친화검진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겠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포용적 의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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