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스타벅스와 ‘청년 건강’ 지원
정서 회복 포함 사회공헌 프로그램 추진
2026.05.19 09:19 댓글쓰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이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지역사회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문을 연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 ‘고대안암병원점’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협력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고객이 구매한 품목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사회공헌 매장이다. 


고대안암병원점에서는 품목당 300원이 적립되며 2025년부터 3년간 총 3억원 규모의 기금이 조성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건강 지원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스타벅스 코리아, 서울시복지재단과 지난 14일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청년 대상 ‘찾아가는 이동버스 검진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21일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8층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인 ‘별빛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이동버스 검진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사회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년 및 가족 돌봄 청년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대안암병원 의료사회사업팀과 의료진, 스타벅스 봉사 파트너들, 서울시복지재단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서울시복지재단은 현장에서 가족돌봄청년사업 안내를 함께 진행하며 의료·복지 연계 지원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가정의학과와 재활의학과 전문 의료진이 무료 건강검진 및 의료상담을 진행했으며, 평소 건강 검진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에는 스타벅스 파트너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커피와 푸드를 제공하며 청년들을 응원했다.


오는 21일 오후 7시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8층 별빛 힐링 라운지에서 ‘별빛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청년들과 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음악 공연과 토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이 정서적 공감과 회복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승범 병원장은 “지역사회 청년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회복까지 돕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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