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은 2월 1일자로 원장단 및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하고 진료부원장에 손태성 교수, 암병원장에 김희철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손태성 신임 진료부원장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주임교수이자 삼성서울병원 외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서울병원 외과 전임의와 전문의를 거쳐 성균관의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손 부원장은 병원 내에서 의료기획팀장, 전략기획팀장(기획수석팀장), 암병원 운영지원실장, 진료의뢰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운영 부서를 두루 경험했다.
진료 분야에서는 암병원 위암센터장, 소화기외과 분과장, 위장관외과 분과장을 맡았다.
그는 일본 국립암센터, 동경여자의과대학 소화기센터, 효고현립성인병센터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연구소에서 연구 경력도 쌓았다. 전문 분야는 위암을 비롯해 복강경 수술, 위장관기질종양이다.
암병원장으로 선임된 김희철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장암과 직장암을 중심으로 진료해 왔다.
서울의대 출신으로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장을 역임하며 센터 운영과 진료체계 구축을 이끈 바 있다. 전문 분야는 대장암, 직장암, 로봇수술, 복강경수술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인사를 통해 진료와 암 진료 핵심 조직에 내부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배치했다. 진료부원장과 암병원장은 각각 병원 진료체계 전반과 암병원 운영을 총괄하는 보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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