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예산 72억원을 확보한 정부가 전공의 수련교과과정, 역량평가 등 수련교육 기반 강화와 수련환경평가 체계 개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전공의별 수련교과과정 이행, 면담, 평가 등 수련활동을 통합 기록·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시스템)을 처음으로 개발, 운영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는 전공의 수련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능 강화 지원을 위한 ‘수련 교육·평가 체계 개편 사업’을 추진하고자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서 복지부는 보조사업자 사업 시행계획 검토 및 승인, 보조금 교부, 사업 추진내용 및 보조금 집행 관리 등 총괄하게 된다.
보조사업자는 사업계획 수립, 사업 관련 논의체 구성·운영, 사업추진 및 보조금 집행, 정산 보고 등을 담당한다. 운영비로 10억원을 배정받았다.
공모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복지부는 학계, 전문가 등으로 선정심사위원회 구성해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자격요건 등을 심사하게 된다.
사업 수행기간은 선정일부터 올해 말까지로 해당 기간 전공의 수련교과과정, 전공의 역량평가 등 수련교육 기반 강화 및 수련환경평가 체계 개편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수련교과과정 개선·전공의 역량개발에 10억원이 배정됐다. 인턴·레지던트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개선 및 제도화, 수련병원 현장 적용 방안 마련하게 된다.
또 10억원을 들여 수련교육 통합플랫폼도 구축한다. 전공의별 수련교과과정 이행, 면담, 평가 등 수련활동을 통합 기록·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시스템) 개발,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전공의 당사자, 대한의학회 및 전문과목학회, 대한병원협회 등 유관 단체·기관을 포함한 논의체(위원회, 추진단 등)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련 중 평가 체계 개발·운영 수행에는 5억원이 책정됐다. 인턴 및 레지던트 연차별 평가지표 개발, 평가 주기, 평가 주체, 평가 과정 등 개발 및 현장 적용을 위한 조치다.
18억원을 들여 지도전문의 역량 개발 및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도전문의가 갖춰야 할 기본역량 및 마일스톤 등 개발, 책임지도전문의, 교육전담지도전문의 등 역할별 수련지도 지침을 수립·배포한다.
5억원을 배정, 수련병원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나 지원대상으로 미선정된 병원 등 하위 수련병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수련병원 컨설팅·교육 등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이 외에 수련환경평가 개편에는 14억원이 투입된다. 수련환경 및 프로그램 질 평가 강화를 위한 수련환경평가 개편 연구,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선정평가단 평가 지원 등을 담당한다.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는 “전공의 수련교과과정 및 역량평가 등 수련교육 기반 강화와 수련환경평가 체계 개편 사업을 추진한다”면서 “수련 질(質) 향상을 위한 핵심 기능 강화가 목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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