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 데노수맙 골질환약 ‘엑스지바주’ 공급 중단
금년 11월 18일 스톱, PFS 제형 집중…오센벨트· 엑스브릭 등 시밀러 견제
2026.05.22 05:32 댓글쓰기

암젠 데노수맙 성분 골질환 치료제 ‘엑스지바주’가 공급 중단된다. 수익 감소와 더불어 동일 성분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전환을 위한 조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암젠코리아는 골질환 치료제 엑스지바주(성분명 데노수맙) 공급 중단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했다. 최종 공급중단일자는 오는 11월 18일자다.


공급 중단 품목은 ‘엑스지바주’로, 데노수맙 성분 용액주사제다. 암젠코리아 측은 수요 감소와 생산 비효율성을 거론하며 공급 중단을 결정했다.


시장에서는 데노수맙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품목 경쟁이 격화되면서 차세대 제형인 PFS 전환을 통해 방어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국내에선 몇 년 새 데노수맙 성분 바이오시밀러가 허가, 출시가 잇따르면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데노수맙 성분 오리지널 약은 적응증별로 프롤리아, 엑스지바 계열로 구분된다. 


프롤리아는 골다공증 치료 등 적응증을 가진 데노수맙 60mg 제품이고, 엑스지바는 암 환자 골 전이로 인한 골격계 합병증 예방, 골거대세포종 치료 등 적응증을 보유한 데노수맙 120mg 품목이다.


국내서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는 셀트리온제약 오센벨트, 삼성바이오에피스 엑스브릭, HK이노엔 덴브레이스 등이 있다. 암 환자 골전이 관련 골격계 합병증 등 적응증을 보유했다.


셀트리온 오센벨트(2024년 허가)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엑스브릭(2025년 허가)은 각각 1.7mL 병당 12만 9000원이다. 엑스지바주·엑스지바PFS(19만 5525원) 비교하면 30% 이상 낮다.


결국 암젠으로선 바이오시밀러 진입 이후 경쟁력이 줄어드는 국내 시장 환경 속에서 엑스지바 공급 형태를 PFS 제형 중심으로 정리하는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암젠코리아 측은 “환자 투약 편의성을 높인 새 제형 출시에 따라 시장에서 기존 제형 수요가 감소해 이에 생산 및 유통 비효율성을 이유로 단종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일 성분으로 환자 투약 편의성이 더 높은 엑스지바 PFS 제형이 이미 시장에 정상 유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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