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업계 최초로 의약품 자동조제기 ‘선(先) 사용 후(後) 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 모델은 ▲SAPT-88FS ▲WAP-108FS 등 2 종이며, 신청 시 10일 내 제품 설치가 완료되고, 선별된 약품의 캐니스터가 제공 된다.
사용 후 장비 반환이 가능하며, 반환 시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Autopack은 병원, 약국 시스템과 연결해 의사 처방에 따라 자동을 약 분류 및 분배, 포장, 인쇄해주는 의약품 자동조제기이다.
세계 최초로 FSP(Free Shape Packing) 시스템을 적용, 반알 및 모든 형태의 알약과, 카세트가 없는 약을 자동으로 조제하고 회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Door-less 방식으로 제조의 편의성을 증대했다.
유비케어 유통사업팀 이정화 팀장은 “고객 만족 시작은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보증”이라며 “자동조제기 구매를 고려 중인 고객에게 더욱 새로워진 Autopack의 우수한 제품과 신속한 A/S 경험을 제공해 서비스 질을 당당하게 평가 받고,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topack Q 서비스는 16일부터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Autopack 공식사이트 (http://upharm.ubcare.co.kr/) 또는 문의센터(02-2105-5300)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