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최근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병원 직원 및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4 환자안전 &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환자안전의 날’은 2019년 WHO가 환자안전 문화 조성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인 동참을 촉구하고자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