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등 간호법 저지 '1인 시위'
2022.02.21 18:09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이정근 간호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은 21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저지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박명하 회장은 “오미크론 대확산 속에 간호사 단체는 시위와 집회를 계속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과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의료현장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근 위원장은 “직역 간 갈등을 일으키고, 국민 생명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간호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해 지방에서도 여의도로 발걸음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 2
답변 글쓰기
0 / 2000
  • 코로나극복교육현장지킴이 02.21 20:14
    자기부모1분 간병도 힘들어 간병인 쓰고,

     자기자식1명 키우기도 힘들다고,

     낳지 않고 살겠다는

     요즘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간호사1인당 환자(건강한몸 아니라 심적 예민함도 같이 보살핌 필요로 함)

    20ㅡ40분을 돌보는것이 합당하고,

    간호사는 그렇게 일하고,

    발판으로 이용당하다가

     죽어도 당연하다는 것인가요?
  • 코로나극복교육현장지킴이 02.21 20:14
    자기부모1분 간병도 힘들어 간병인 쓰고,

     자기자식1명 키우기도 힘들다고,

     낳지 않고 살겠다는

     요즘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간호사1인당 환자(건강한몸 아니라 심적 예민함도 같이 보살핌 필요로 함)

    20ㅡ40분을 돌보는것이 합당하고,

    간호사는 그렇게 일하고,

    발판으로 이용당하다가

     죽어도 당연하다는 것인가요?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