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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병원 백신접종 1호 조성훈 원장 “솔선수범”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 청병원 조성훈 병원장은 최근 원내 첫 번째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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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병원장은 백신 접종에 대한 걱정으로 고민하는 종사자들을 위해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며 원내 1호로 접종을 시작했고, 이후 60여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그는 “백신 접종 후 30분간 몸 상태를 관찰해보니 평소에 맞던 독감과 큰 차이가 없었다” “백신 접종을 받는다면 코로나19 극복뿐만 아니라 진료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