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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 수술 年 450례 달성
2018년 365례·2019년 405례 실시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대동맥 수술 45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병원의 최근 3년간 대동맥 수술 건수는 2018년 365례, 2019년 405례에 이어 지난해 450례다. 이는 전국 대동맥 수술 1700여 건 중 30%에 가까운 수치다.
송석원 강남세브란스 대동맥혈관센터소장(심장혈관외과)은 "심장혈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수술실, 중환자실, 병동 등 의료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대동맥혈관병원을 목표로 성장 발전해 우리나라 대동맥 환자들의 생존율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세브란스 대동맥혈관센터는 국내에서 대동맥 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하는 기관이다. 아시아 최초로 메드트로닉(Medtronic), 쿡 메디컬(Cook Medical), 코디스(Cordis) 등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의 대동맥 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