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 ‘서울시 안전상’
2020.12.22 10:28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에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이 최근 6회 서울특별시 안전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안전상2015년부터 시민의 안전의식 확산과 안전한 도시 서울을 구축하기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상일 병원장은 세계 최초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개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워크스루를 중심으로한 원스톱 감염안전예방시스템 ‘HOPE’, 병원 출입관리 스마트 솔루션 일사천리’, 5G기반 AI방역 로봇등을 선보인 바 있다.
 
김상일 병원장은 “3차 대유행의 어려운 위기상황이지만 지역주민과 서울시민들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내 지지치 않고 끝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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