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한국수입협회와 업무협약
2020.05.27 10:38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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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H+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최근 한국수입협회(회장 홍광희)K-의료 확산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입협회는 1970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8000여 개 수입 기업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현재 협회는 세계 100여개 국가의 6만여 해외 공급선으로부터 주요 원자재, 완제품, 첨단 소재와 부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수입 사절단 파견 및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와 정부 위임 업무, 수입관련 연구, 조사, 교육 등 무역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의료 확산은 물론 의료관광 분야의 신규 시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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