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어린이날 ‘캐릭터 마스크’ 증정
2020.05.05 17:32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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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H+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어린이날을 맞아 내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쾌유를 기원하며 캐릭터 마스크를 증정했다.
 
이 병원 간호부와 소아청소년과는 이날 입원 중인 어린이들과 외래진료를 위해 내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마스크와 냉온주머니를 함께 나눴다.
 
김상일 병원장은 즐거운 어린이 날, 몸이 아파서 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잠시나마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며 어린이날 선물 증정 행사를 매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아이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이지만 잘 극복하고 있어서 다행이며 우리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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