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한솔병원(병원장 이동근)이 개원 29년을 맞아 임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솔병원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환자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2019년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동근 병원장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병원으로 거듭나서 전 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이룰 것“이라며 ”2020년 3주기 인증평가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개원기념 행사로 장기근속자 및 학술상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