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6월 1일 관절염 모임
2019.05.21 19:38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아주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는 내달 1일 오전 10시 30분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관절염 모임’을 개최한다.


지난 2011년 첫 모임 이후 아홉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절염 환자 및 보호자가 질병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다른 환자들과 친목을 도모, 정보를 교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도록 기획됐다.


모임은 서창희 류마티스내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골관절염의 진단과 치료(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약물 치료(류마티스내과 정주양 교수) ▲관절염과 운동(류마티스내과 이지현 간호사) 강연이 진행된다.

병원 관계자는 "관절염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이번 모임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면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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