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국제병원, ‘심장혈관센터’ 개소
2019.02.27 17:30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나사렛국제병원(이사장 이강일)이 심장혈관센터를 오픈하며 지역 시혈관질환 환자들의 골든타임 사수에 나섰다.
 
심장혈관센터는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촬영기를 도입하고, 심장내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이 치료방침을 결정하고 유기적인 협진체계를 운영한다.
 
36524시간 심혈관 조영술, 관상동맥 풍선 성형술,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 등을 시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강일 이사장은 뇌혈관센터에 이어 심장혈관센터 개소로 심뇌혈관질환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졌다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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