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전문의 1차자격시험 내년 1월 10일
2001.11.06 12:27 댓글쓰기
2002년도 가정의학과 전문의 1차 자격시험이 내년 1월 10일 치뤄진다.

가정의학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구로구 유한전문대학 및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1차 시험을 치고, 같은달 16일 오후 2시 ARS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또 학회는 1차 시험 합격자와 1차 시험 면제자를 대상으로 1월 23일 오전 9시부터 2차 시험을 본다. 시험장소는 미정이며 합격자는 2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는 6일부터 10일까지 학회사무처에서 교부하며 응시자격심사는 12~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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