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대만의사회, 이달 29일 코로나19 심포지엄
2021.10.28 15:45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국 의사들이 코로나19 백신접종, 방역 등과 관련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한의사협회는 대만의사회가 오는 29일 오후 1시 코로나19 관련 한국·일본·대만 공동 심포지엄 개최를 제안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참여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의협에서는 도경현 국제이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심포지엄 진행을 맡고, 염호기 정책이사(서울백병원 내과 교수)가 한국의 코로나19 국가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김재석 코로나19 대책 전문위원(강동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은 코로나19 진단 및 예방접종 관련 주제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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