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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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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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환자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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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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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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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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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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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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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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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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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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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월)
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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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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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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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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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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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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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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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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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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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화)
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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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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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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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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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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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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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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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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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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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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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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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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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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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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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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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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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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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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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00명이 추가되면서 국내 총 확진자수는 5000명을 앞두게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0시부터 3일 0시까지 확진자 600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확진자수는 4812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앞서 알려진대로 6명이 증가, 총 사망자는 28명이 됐다. 격리해제는 3명이 늘어 총 34명이다.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이번에도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519명, 경북 61명으로 각 지역의 총 확진자는 3600명, 685명이 됐다.
서울 확진자는 7명으로 총 확진자는 98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충남 3명, 부산‧광주‧경기 2명, 강원‧충북‧전북‧제주 각 1명이다.
3일 0시 현재 12만1039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8만548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중인 인원은 1756명이 늘어난 3만5555명이다.